어린이과학동아
"큰나무"(으)로 총 756건 검색되었습니다.
- 연꽃테마파크에서 생긴일 아름다운 꽃기사 l20150724
- 7월23일 목요일 나는 연꽃테마파크를 갔다. 그곳에는 정말 아름다운 연꽃과 꽃들이 있었고 많은 열매들이 나무에 송송 열려있었다. 너무 즐거웠다. 내가 처음으로 간곳은 시흥시 생명농업센터 이였다. 갔을때 김정수토양관리사님이 우리에게 신기한 비료와 삼각 플라스크에 있는 액체를 알려주셧다. 정말 신기했었다. 그리고 난뒤 밥을 먹으러갔다. 정통 칼국수 집이였는데 ...
- 25조 부지사대 -매미- 150720-1 날씨 : 바람 없음 매우 맑음 서울특별시 영등포탐사기록 l20150720
- 25조 부지사대 -매미- 150720-1 날씨 : 바람 없음 매우 맑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5 (도로가 10:48분경) (매미 1회 탐사) 매미 종류 : 모름 탐사 분야 : 노래 노래 지표 : 3 "쯔~~~~~~~쯔~~~~~~~~" 20~30초 동안 울다가 잠깐 멈추고 다시 울기 반복!!! 듣던 중 최고의 데시벨과 개체수이다. 이 나무 저 나 ...
- [22조 여수사랑탐사대] 꿀벌 150701 09:00 필리핀에서 날씨 맑음 클락의 마하라탐사기록 l20150701
- [22조 여수사랑탐사대] 꿀벌 150701 09:00 필리핀에서 날씨 맑음 클락의 마하라자 호텔에서 호텔내 꽃들과 벌을 찾아보았어요~ 수영장 옆 바나나 나무같은 큰 잎의 나무가 마치 날개 같아요^^ ...
- [22조 여수사랑탐사대] 매미150629 08:35 필리핀에서 날씨 맑음 매미 탐사를 여탐사기록 l20150629
- [22조 여수사랑탐사대] 매미150629 08:35 필리핀에서 날씨 맑음 매미 탐사를 여기에서 처음 하네요 여기 매미는 아주 오래 노래를 하네요 4~5분 동안 노래한거 같아요 큰 나무에 있어 찾아보지 못해 아쉽네요 ...
- 7시 쯤 무화과 나무를 샀어요! 열매가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무척 많았어요. 원래 3만원포스팅 l20150617
- 7시 쯤 무화과 나무를 샀어요! 열매가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무척 많았어요. 원래 3만원 이지만 아저씨가 인심이 좋으셔서 2만원으로 샀답니다☺ ...
- 25조 부지사대 -귀화식물- 150614-1 날씨 : 맑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3동탐사기록 l20150614
- 25조 부지사대 -귀화식물- 150614-1 날씨 : 맑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3동 진달래근린공원 미국나팔꽃 큰 나무 밑 화단에 듬성듬성 자라고 있었다. ...
- [신라] 유물과 유적! 떴다! 신라] 7.1호 떠떳다! 청소년...... 신라] 7.1호' 떠떳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기자단'기사 l20150613
- [신라] 7.1호 떠떳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기자단. 유물: 선덕여왕의 금관-아름답고 화려하고 위인이 쓰던것이기 때문에.(반짝반짝)금관:천마총의금관이후로 신라금관은 모습을감췄다하더라구요제정일치사회에서 법치국가로 넘어가는단계에 제사및 샤머니즘의 의미를담고있던나뭇가지와 사슴뿔모양의 화려한황금왕관이 전문적인 제사장역할만하는무속인에게 양도되어 금이아닌 동으로 재작 ...
- 25조 부지사대 귀화식물 150612-3 큰땅빈대.. 나무옆으로 넓게 펼쳐져 있다탐사기록 l20150612
- 25조 부지사대 귀화식물 150612-3 큰땅빈대.. 나무옆으로 넓게 펼쳐져 있다 ...
-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출동!! [배재학당---지킴이 모둠]
기사 l20150525
- 5월23일 토요일 오후 12시 50분,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기자단이 정동 덕수궁 중명전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청소년 모둠, 문화재 모둠, 지킴이 모둠, 기자단 모둠으로 나뉘어 러시아 공사관(아관파천), 이화학당(메리 스크린턴), 배재학당(아펜젤러), 정동 교회에 가서 조사하였습니다. 저는 지킴이 모둠으로 송윤아 멘토님과 배지혜멘토언니와 함께 배재 ...
- 서천 국립 생태원 뜯어보기 나홀로 현장취재 가보다! (안뽑히면.. 나혼자 가면 된다)기사 l20150522
- 서천 국립생태원 뜯어보기 “알면 사랑한다” 이 좌우명을 가진 사람, 서천 국립생태원장인 이 사람의 정체는? 바로 최재천교수님입니다. 최재천 교수님이 세운 국립생태원, 그 속을 들여볼까요? 나저어가 들려주는 방문자쉼터 가는 길 안녕? 나는 나저어야. 그래 난 저어새야. 가는 길이 아주 간단해. 나저어 못만 지나면 돼. 거기엔 나와 황순이(황새)가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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