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하"(으)로 총 1,487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23화 흑혈(黑血)포스팅 l20220202
- 나 낳고 겪었던 고비구나... 단지 미역국일 뿐... 미역국이면 그나마 낫지 난 죽이랑 물 말고는 아무 것도 못 먹는데! 친구: 하하... 어쩔 수 없다^^;; 내가 바깥 상황 많이 이야기 해 줄게~. 아, 또 있잖아, 경찰서에 너 없으니까 완전 불안해ㅠ 마침 아몬드맛 쿠키 형사님도 멀리 발령 나셨는데... 흑설탕: 엥? 그 오빠 ...
- 개구리!!!!!포스팅 l20220201
- 드디어 제 올챙이가 개구리다 됬어요오오오오오오!!!! 개굴ㅋㅋㅋ 꺄 커여워ㅠㅠㅠㅠ 만지고 싶은데 옴개구리래요... 하하하핫ㅎ핫핳ㅎ하핫 ???: 공중에 떠있는(?) 개굴씨를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 어항 안에 계속 있는 것이 힘들 진 않습니까? 개굴씌: 녜 근뎅 밥을 안줘여 (진지) 글고 어항이 넘 드러워여 (진지22) 굴굴굴 개구리 ...
- [환경오염] (8화: 환경지킴이 모임, 지희를 구하러 출동~!/ 특출자: 정민지(작가), 서이진, 남도연, 문채원, 김제아, 조소정)포스팅 l20220201
- . 보니깐 지희가 비닐괴물에게 잡혀있었어..!! 지희가 위험한것 같아!민지: 근데 우리끼리 지희 구하기 가능?이진: 그러고보니 그렇네;; 하하..?: 꺅!!! 살려주세요오오!!!!채원: 뭐야..? 이거 무슨 소리야?민지: 이건 지희 소리일거야...채원: 응? 지희? 지희가 왜 비명을 질러?이진: 지희가 비닐괴물한테 잡혀갔는데.. 우리가 구해야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저승사자: ...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지: ? 저승사자는 한참을 웃고 나서야 입을 열었습니다. 저승사자: 아하하... 미안하네... 너무 웃겨서 그만... 괜찮네, 그걸로 트집 잡지는 않을 테니 출근이나 잘 하게. 내 봐서 아는데, 술 너무 마시고 다음 날 출근 못 하는 신하들 은근 많다? 한지: 아 예...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하나. 야학포스팅 l20220129
- 중에서도 매국, 반은 불국이라 그런지 영현을 쉬이 구할 수 있었다. "... 그래서, 제가... 저~쪽 나무에 매달려 있었다... 이 뜻인가요? 하하..." 깨어난 계집아이는 자신을 명량한 쿠키로 소개했다. 그러고서는 곧장 침대에서 일어나 탁자에 놓여 있던 신문으로 향했다. "1922년... 1월... 29일..." 명량한 쿠키가 중얼거리는 소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속으로 그가 할 수 있는 계산은 모두 해 보고 있었다. ----------------------- 행복햇살: 네 안녕하세요! 나락... 이것도 잘 기억(((( 하하 근데 용쿠한테 말 건 사람 아니면 쿠키는 제가 따로 말씀 안 드려도 아실 것 같으니까 작가의 말에서 굳이 떡밥 안 뿌릴게요~ㅋㅋ 알림이랑 댓이랑 춫은 환영입니다! 알 ...
- 바요가 웃는걸 봐 버렸네요포스팅 l20220127
- ......... 저 그냥 여기서 죽을게요 하하 ...
- 오드아이 호-8화:존 선장과 다시 만났다?!포스팅 l20220127
- 그렇긴 한데.... 그냥 님이 짜증나서 싫어!!로이:드,들었지? 내가 싫은게 아니라고여!!!메이:너도 싫어!!재이:짹짹!(그만 싸워랏!)히드:하하;;-우리는 저번에 해어졌던 존 선장과 재회했어요! 물론 반갑지는 않았지만.....(파도소리)존:됬고, 난 배고프다!메이:당신 배에 선원들 있잖아!!!로이:우리도 먹을거 별로 없거든!!!히드:선원들 다 ...
- {미안한데.. 나 초능력자야..ㅎ} 3화포스팅 l20220127
- “레오야! 뭐해?” “어? 사라야, 안녕:)” ‘와 나한테 웃어줬어!’ “레오야, 담에 보자!” “으응..” “(소곤소곤) 하하.. 내가 왜 인기가 많은 걸까..” “자자 수업 시작해요! 오늘은 새로운 전학생이 왔어요! 후키야, 한 번 인사해 볼까?” “싫은데요.” “어..? 그래도 인사는 해야지.” “하.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물었다. “말은 그렇긴 한데, 사실 부모님이 정착하시려는 것 같거든. 아마 여기서 계속 살지 않을까 싶어!” 내가 멋쩍게 하하, 웃었다. “잘 됐다! 근데….” 캣이 말을 하려던 순간, 어떤 녀석이 말을 끊었다. “뭐야, 새로운 애네?” 붉은 머리의 남자애가 다가와서는 내 옆 빈자리에 털썩 앉으며 말했다. 책가방을 맨 상태 ...
이전6061626364656667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