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절"(으)로 총 1,056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양이가 절 실어하나 봐요포스팅 l20210324
- 고양이 들은 절 보면 항상 도망가요 3마리 빼고요 ㅠㅠㅠㅠ ...
- 나폴리탄 1화 (영화관 안전수칙)포스팅 l20210324
- 영화관에서 책임 질수 없습니다. 1 저희 영화관에선 치즈팝콘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2 만약 치즈 팝콘을 판매하는걸 보셨을땐 절때로 구매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을 위한게 아닙니다. 3. 영화관 안에서 검은 머리의 음침해 보이는 여자를 보았을뗀 그냥 지나쳐 주십시오 4. 빨간 옷을 입은 직원이 말을 걸뗀 심한 욕을 하십시오 그는 ...
- 아까 글쓰기 미션 공지포스팅 l20210323
- 미션에서 어떤 분이 글쓰기 미션이 아니라 굿컴 구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을 낚기 위한 미끼 같은 거 아닌지 물어 보셨는데욥, 절때 그런 이유가 아니고요, 그냥 여러분들의 스타일, 원하는 소재로 글을 쓰시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이벤트(?) 같은 겁니닷! 하지만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좀 내용이 없는거 같아서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들일게욥! ...
- 쿸런 이야기 2기 7화 악의 밤, 영원한 슬픔을 깨리라포스팅 l20210320
- 차려요! 선비의 세 가지!첫 째, 올곧은 가치관!둘 째, 탐욕 등에 무릎 꿇지 않는 마음!셋 째, 자비를 배푸는 마음! 4군자: 으헑...! (기절) 소리: 읏...(잡음) 불정: 쳇... 다 된 밥에 재 뿌리다니... 최구: 그냥 콱 먹어버릴까나 보다! 불정: 난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다음 기회에 다시 오도록 하지. 기대하라구. 딸기: 오지도 ...
- 쿸런 이야기 2기 6화 학교 운동장에서의 밤, 따라다니는 것 같은 느낌의 정체포스팅 l20210320
- 치르는 중 마법사: ... 신의 목소리여. 이자를 원래 있던 곳으로 데려다 주소서. -... 반응이 '없.다'? 마법사: (한 번 더 시도) ... (고개 절레) 민초: 고개 젖는 건 ㅁ.. 무슨... ㅅ... 설마... 딸기: 4군자 맛 쿠키님은 집으로 못 돌아가는....? 마법사: ...(끄덕) 죄송합니다. 소리: 점깐 잠깐! 원인이 뭔데? ...
- 질문 많아요 ~ 질문 응답해주세요포스팅 l20210320
- 아니면 비교급 최상급 복수일 때 어미에 에스나 이에스 붙는거 그런거랑 발음이랑 그 날 배운 거 노트필기 그런 거 하거든요 단어는.. 절평 A 중1어휘 800 합니다 .. 근데 제가 매우 심각해서말이죠 학원 다니기 싫은데 밀크티랑.. 야나두 중에서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야나두는 예전에 했어쓴데 돈이 너무 많이 나가서요 ,, 엄마가 한국외국 ...
- 썰 풀기포스팅 l20210318
- 그때도 진짜 놀랐는데...어떤 누나가 저를 도와 주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들 오시고 그래서 아줌마가 잡혔는데...그 아줌마 남편이 절 잡아갔어요.... 일단 학원에 갔는데...거기에서 선생님들에게 말했죠... 그래서 나올려고 하는데...거기에서 딱 일어난거죠 ㄷㄷㄷ 와 진짜 무서웠어요... 좀 황당하긴 한데..전 ...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아니 왜 재가 여기에 오냐? 아우 즐거운 파티 분위기 망쳤네. 그래도 미카엘라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아니면 저 남자애는 놀라 기절했을 거야...(계속해서 궁시렁궁시렁 거림)미카엘라의 텔레파시: 그래, 루이스. 너 말대로 이건 다행이야. 하지만 나는 최대한 자연스러워 보이라고 소리에는 마법을 안걸어 났어. 그러니 지금 너희들은 나가봐. 아주 ...
- 여러분 .. 이거 어카죠포스팅 l20210317
- 내일이 학급인원선거 ( 반장선거 ) 인데 ... 제가 12살 되고 새로 사귄 친구가 절 완전 좋아해요 .. 근데 그 친구가 반장선거에 나간다는 거에요 .. ? 반장 되면 부모님이 원하는 반려동물을 키우게 해 주신대요 ... 그래 ... ... 네 그래서 문제는 .. 제가 반장선거에 나갈까 말까 입니다 .. 전 나가고 싶은데 ...
- 작가와 팬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316
- 창문으로 던졌기 때문이다. '삐이잇' 나: 어...... 엄마(1화에 나와용):정신이 드니?? 나:네..... 그 여자아이가 절 밀친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엄마:그 아이는 전학을 갔어. 나:다행이다..... ??:괜찮아? 얼마나 걱정했다고! 나:누구...? ??:나야. 강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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