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수"(으)로 총 12,317건 검색되었습니다.
-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잊혀진 과학자들동아사이언스 2020.10.08
-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개념을 최초로 고안한 전문가 중 한 명인 비르기니우스 식스니스 리투아니아 빌니우스대 교수, 1세대 징크핑거 때부터 현재까지 유전자 교 ... 응용할 길을 튼 과학자들로 추후 크리스퍼 분야에서 추가 노벨상이 나올 경우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 ...
- 코로나19 환자 다시 두자릿수동아사이언스 2020.10.08
- 이틀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30명이 발생한 경기 의정부의 한 병원 문이 닫혀 있다. 연합뉴스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 ... 따르면 전산 오류로 누락된 이들을 반영한 4일 2만 2961명을 기록을 제외하고 코로나19 발발 이후 가장 늘어난 수치다 ... ...
- 강력한 중력렌즈 현상 포착, 표준우주모형 바뀔까과학동아 2020.10.08
- 알려지지 않은 특성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메네게티 연구원은 “은하단은 우주를 연구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연구실과 같다”며 “이번 연구는 암흑물질에 대해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9월 11일자에 발표됐다. doi: 10 ... ...
- [코로나19 연구속보] 개발도상국에 닥친 또다른 코로나 재앙 ‘쓰레기 팬데믹’2020.10.08
-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쓰레기 대란’을 넘어선 ‘쓰레기 팬데믹’이 닥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관련자료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0163-020-01123-1#article-info ※출처 : 한국과학기자협회 네이버 포스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647772&memberNo=36405506&navigationType ... ...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경험자들 코로나19 증상 약하게 나타난다동아사이언스 2020.10.08
- 독감과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는 기침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에 감염 ... 의과대학 교수는 “코로나19에 대한 신체의 면역 반응과 백신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노벨상위원회가 밝힌 화학상 수상자 공적2020.10.07
- 교수가 처음 박테리아의 면역체계를 연구할 때만 해도 새로운 형태의 항체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기대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들은 생명의 코드를 쉽게 바꾸는 분자 도구를 발견했다. ... ...
- 노벨 화학상 수상한 50대 여성 화학자들, 그들은 누구동아사이언스 2020.10.07
- 2015년 브레이크스루상을 받을 당시 제니퍼 다우드나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교수(왼쪽)과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의 모습이다. 두 교수 ... 교수는 2015년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브레이크스루상을, 2016년 캐나다 게이드너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 ...
- '편집이냐 교정이냐'부터 ‘디자이너 베이비’까지…말 많은 유전자 가위 논란동아사이언스 2020.10.07
- 지난해 11월 허젠쿠이 난팡과기대 교수가 유튜브를 통해 유전자 편집 기술로 에이즈에 면역력을 가진 '디자이너베이비'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허젠쿠 ...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지를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전자 교정된 인간 배아는 체외 수정 전에 신중하게 선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
- [노벨상 수상자 과거 인터뷰]샤르팡티에 교수 “크리스퍼 개발했을 때 가장 먼저 난치병 환자 치료 떠올려”동아사이언스 2020.10.07
- 같은 각종 난치성 유전병에 대한 유전자 교정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샤르팡티에 교수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꺼내기 전까지는 노벨상에 대해선 가급적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나의 연구 성과를 인정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결과는 미래가 말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 ...
- [노벨상 수상자 과거 인터뷰]‘유전자가위’ 창시자 다우드나 교수 “2∼3년 내 크리스퍼로 감염병 진단할 수 있게 될 것”동아사이언스 2020.10.07
- 유전병 치료의 경우 크리스퍼로 인간 배아를 교정하게 될 때 윤리적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식량 작물의 경우 유전공학을 이용한 기존의 유전자변형생물체(GMO)와 크리스퍼 작물을 동일선상에서 볼 것인지 여부가 최근 유럽과 일본에서 도마에 올랐다. 다우드나 박사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