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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사람"(으)로 총 2,504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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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히틀러는 왜 계속 태어나는가?과학동아 l2014년 04호
- 3월 23일 일요일 북한이 미사일 25발을 동해에 발사했다. 더러 있던 일이라 이제 크게 놀라지 않는 분위기다. 얼마 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합병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올해, 다시 그곳에서 큰 전쟁이 벌어질 뻔 했다. 일본 사회지도층은 경쟁적으로 ‘망언 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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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아메리카, 준결정의 비밀을 찾아라!수학동아 l2014년 04호
- “뭐? 윈터 솔져의 공격으로 닉 퓨리가 쓰러졌다고?”강력한 적 윈터 솔져의 등장으로 어벤져스의 수장 닉 퓨리가 쓰러지고 쉴드는 최악의 위기에 처한다. 캡틴 아메리카는 과연 위기에 빠진 쉴드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윈터 솔져에 대항하려면 더욱 강력한 방패가 필요한데…. 엇? 이건? 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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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걸이도 수학이다! 랜덤 워크수학동아 l2014년 04호
- 수렵과 채집으로 생활하는 부족 중 하나로 알려진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하드자 부족. 그들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발자국은 들쑥날쑥 불규칙해 보이지만, 최근 미국의 인류학자들은 이들의 움직임에 ‘수학’이 있음을 발견했다. 정말 걸음걸이에도 수학이 있는 걸까?불규칙한 걸음걸이, ‘랜덤 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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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에서 온 ‘귀하신’ 운석이, 한국의 독자에게과학동아 l2014년 04호
- 안녕하세요. 별에서 온 그대, 아니 ‘운석’이에요. 요즘 저는 한국에서 ‘별그대’의 도민준 씨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71년만에 한반도에서 발견된 운석이라고 신문 방송에 연일 나오고 있지요. 성인 머리보다도 작은 크기에 무게가 약 4kg 나가는 아담한 체형의 소유자인데, 주목을 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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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 머리카락 자르는 게 답이다과학동아 l2014년 03호
- 아침마다 드라이기와 빗을 무기로 머리카락과 전쟁하는 사람이 비단 나만은 아닐 것이다. 나는 햇수로는 4년째 꾸준히 머리를 기르고 있다, 아니 있었다. 최근에 10cm정도 뭉텅 잘라냈기 때문에 과거형이다. 머리색을 옅게 만들기 위해서 탈색을 한 번 했더니 머리카락이 지푸라기 저리가라 상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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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혹은 거짓 달 미스터리 7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03호
- 네, 저는 지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나와 있는 과학미스터리 전문기자 이윤선입니다. 2월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늘 제가 풀어드릴 미스터리는 바로 ‘달’입니다. 지난 2013년 옆 나라 중국이 달 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고, 우리나라도 2020년 달 탐사선을 보내는 큰 프로젝트를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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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 해결사] 은행 금고 도난 사건을 막아라!수학동아 l2014년 02호
- 은행 금고 안에서 한 송이 장미꽃과 함께 발견된 K의 쪽지. 이번에도 암호다. ‘JXJMMCFCBDL’. K가 남긴 이 암호는 무슨 뜻일까.3시간 전, 소마의 첫 출근“안녕하세요, 윤소마입니다.”2014년 1월 6일 9시. 지난주 서울에서부터 부산까지 이뤄진 숨가쁜 면접을 통과한 소마가 드디어 특수부서로 첫 출근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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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DGE 전쟁, 학문을 낳다과학동아 l2014년 02호
- 과학과 전쟁의 관계를 말할 때 가장 흥미로운 대상은 늘 신무기다. 하지만 신무기가 전쟁의 승패를 뒤바꾼 사례는 드물다. 오히려 근대들어 ‘과학 연구’가 전쟁과 다양하게 엮이면서 서로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과학 연구가 발달하기 위해서는 인력과 자원을 꾸준히 투입해야 하는데 전쟁은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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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제1차 세계대전은 어이없이 일어났다과학동아 l2014년 02호
- 1914년 6월 28일, 유럽 보스니아의 중심 도시 사라예보의 한 골목에서 두 발의 총성이 울렸다. 세르비아계 민족주의 운동에 투신한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가 쏜 총알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 부부가 절명한 것이다. 분노한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 선전포고를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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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단언컨대 사람도 겨울잠 잘 수 있다과학동아 l2014년 01호
- 개구리도 다람쥐도 따뜻한 봄을 기약하며 깊은 잠에 빠져드는 이 추운 겨울, 왜 사람만 유독 손발을 오들오들 떨면서 바쁘게 일해야 할까. 사람도 개구리랑 다람쥐랑 함께 겨울잠을 자다가 따뜻한 봄바람이 불 때쯤 일어나면 안 될까. 문득 한 가지 의문이 든다. 겨울잠을 못 자는 걸까 안 자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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