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한글"(으)로 총 772건 검색되었습니다.
- 글씨 못써도 기죽지 말자과학동아 l1988년 11호
- 컴퓨터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다행히도 요즈음엔 모든 한글을 다 표시할 수 있는 한글 카드도 개발되고 있어서 안심이 된다.주옥같은 보석글이지만 기능이 추가 되어야할 것이 있다. 맡줄이 그어진 밑줄 문자나 글자가 하얗고 바탕색이 까만 역상 문자는 모니터 화면에서도 그대로 나타나지만 ... ...
-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과학동아 l1988년 10호
- 돈도 들지만 수업료를 전혀 내지 않을 수는 없지 않은가?) 데이콤이란 회사에서 제공하는 한글 전자사서함이란 서비스를 신청하면 비슷한 처지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편지를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아마추어 무선 햄과 비슷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데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 ... ...
- 팔란티어, 워드프로세서 공급 작업 활발과학동아 l1988년 10호
- 한글카드는 KSC 5601의 2바이트 완성형은 물론 과거의 조합형 코드를 선택 사용할 수 있는 한글 시스팀이다.이로써 지난 3년간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의 개발, 공급만을 고집해온 팔란티어사의 PWP는 대우전자, 삼성반도체, 효성컴퓨터, 금성(PC-24)에 이어 대우통신까지 대기업은 물론 에이스컴퓨터, ... ...
- 성취를 향한 힘찬 발걸음과학동아 l1988년 10호
- 분석해 논리를 세우고 흐름도를 작성하는 것은 공부하지 않은 것이었다.얼마전 기계어로 한글 프로그램을 완성했는데, 구상 때부터 철저하게 도표를 만들고 흐름도를 그렸다. 작성된 흐름도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했더니, 프로그래밍 시간도 단축되고 에러의 발견과 수정도 용이했다. 그래서 2주일 ... ...
- 컴퓨터로 주고 받은 진솔한 이야기과학동아 l1988년 09호
- ID라 한다)가 있어야 한다. 필자는 자신의 이름을 줄여서 sbpark이란 ID를 가지고 있는데 한글 전자사서함에 가입된 어떤 사람이 필자에게 서신을 보내려면 단지 '보내기'를 선택하여 글을 쓰든지, 워드프로세서로 써놓은 글을 sbpark이라는 이름을 지정하여 컴퓨터의 자판만 두어번 누르면 만사는 끝나는 ... ...
- PC의 새로운 얼굴들과학동아 l1988년 09호
- 통신 소프트웨어로는 크로스톡(Crosstalk), 프로콤(Procomm), 커밋(Kermit) 등이 있다. 현재 한글 매뉴얼이 나와 있는 것은 크로스톡뿐이다.연재를 끝내며올해초부터 가속화한 현상이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더욱 우리의 주변에 PC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지난달에는 일간신문에 컴퓨터통신이니 ... ...
- 정보문화, 제주에도 상륙과학동아 l1988년 09호
- 그 효시.한편 전국에는 퍼스널 컴퓨터를 이용한 통신방법중의 하나인 H-Mail, 즉 한글전자 사서함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6월말 현재 4백70명으로, 갈수록 이런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랑방 모임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사서함이란 우체국의 사서함을 컴퓨터에 옮겨놓은 것과 같은 것으로, 현재 ... ...
- 미국과 일본의 하이테크경쟁과학동아 l1988년 08호
- 기술도입 등 시간과 경비축소라는 한국식 조건들이 포함되어 있긴 했으나 국산컴퓨터, 한글 한자 워드프로세서, 전자교환기 연구개발 등 그 성공적인 예들은 미국식 사고방식으론 불가능 속에서 태어난 기적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두번재 놀람은 몇년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다. ... ...
- 귀동냥으로 배우는 16비트 PC⑤ 논리적 판단의 도구, 스프레드시트과학동아 l1988년 08호
- 소용되는 시간을 줄이는 기능), 개선된 매크로 기능, 개선된 그래픽 프린터 기능, 한글 데이타를 잘 받아주는 특성 등을 제공하면서도 로터스 1-2-3와 거의 완벽한 호환성을 보장한다.국내에서도 이제 로터스 1-2-3와 같은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 ...
- KAIST 전산학과, 자체 개발 SW전시회 가져과학동아 l1988년 08호
-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에는 지난 7월4일부터 이틀간 원내 전산학개론 실습실에서 한글문서인식시스팀 등 소프트웨어 19편을 소개했다. ...
이전6263646566676869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