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글"(으)로 총 1,3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구 온난화의 공범은...소다?기사 l20210212
-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영빈 기자입니다. 오늘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을 찾기 위해 이 글을 써봅니다. 보통 지구 온난화는 이산화 탄소가 주된 원인입니다. 차나 공장등에서 발생한 이산화 탄소가 지구의 열을 없애는 오존층을 파괴하며 태양의 열이 지구로 전달되며 기후 변화가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최근에 "소"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는 ...
- [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 W . 박채란 * 분량 많음 주의 * 나는 숲을 좋아했다. 신선한 공기, 파릇파릇한 나무들, 그것이 내 삶의 전부였다. 아마... 내가 이렇게 숲을 좋아하게 된 것도 지금은 없는 엄마 때문일 거다. ' 엄마! 엄마는 왜 숲이 좋아요? ' ' 숲은 엄마의 마음을 다스려주고, 엄마가 힘들 때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 1화를 못보고 오신분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3월 중순. 꽃샘추위가 찾아와 꽤 쌀쌀한 아침이었다. 여주는 언제나 그렇듯 멀쩡한 침대를 내버려 두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띠리링 정적을 깨고 핸드폰이 울렸다. 쿨쿨 자던 여주도 그 소리를 어째 들었는지 눈을 번쩍 뜨고 잽싸게 핸드폰을 들었다. 눈은 충혈되어있었고, 다크써클이 눈 밑에 진 ...
- 어과동 굿컴 규칙!!!!!!!!!!!!!포스팅 l20210210
- ◀1차 개정(2020.06.11)▶ '반모' 이슈로 더욱 HOT해진 굿커뮤니티 규칙♡ ^________^ 굿커뮤니티의 목적에 따라 원칙적으로 반모는 금지예요. 왜냐하면 반모 모드나 반말 모임은 사실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반말 모드도 합의 하에 친한 친구들끼리 사용할 수 있는 거라 이 또한 결국 친목 모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러 ...
- [단편/공포/스릴러] 빨간마스크포스팅 l20210210
- 빨간마스크※트리거 워닝: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w. 정서아 안녕? 나는 설현아라고 해. 길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주워들은 게 많은 아이야. 지금부터 빨간마스크에 대해 알려주려고 왔어. 빨간마스크에 대해 들어봤니? 흔하게 '나 예뻐?' 라고 물어보고 대답에 따라 상대방의 입을 찢어놓거나 그냥 죽이거나 하는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5.)포스팅 l20210209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여주야, 일어나." "흐음... 조금만 더..." "푸흐... 안 돼, 일어나야지." 보기만 해도 닭살이 돋을 것 같은 이 대화의 주인공들은, 바로 박지민과 김여주이다. "지민ㅇ...엄마야..." 여주가 눈을 비비며 일어섰을 때 눈 앞에 번뜩이는 금안을 가지고 있는 흑표범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흑표범은 꼬리를 살랑대며 여주가 ...
- 1학년의 초능력 [1](댓글 달 시 포방)포스팅 l20210208
- 흐음...진우라는 선배가 나를 보았다. 그것도 푸른마법진으로 할아버지와 통신할 때..할아버지께서 진우 선배의 멘탈을 조작해 정신을 잃게 했지만 내가 서두르며 푸른마법진을 걷는 바람에 기억 조작은 미처 하지 못했다. 그래서 선배는 기억은 남은 채로 성뮨이라는 선배에게 발견되었다. 진우선배와 선배 여친이 이야기하는 걸 들으니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나는 다음부 ...
- 우동수비대 활동으로 처음 간 곳-하남 주렁**동물원기사 l20210208
- 안녕하세요. 저는 우동수비대로써 처음으로 기사를 쓰게 된 최예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하남에 있는 주렁** 동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실내 동물원으로 많은 소동물, 새, 파충류 등이 있었습니다. 주렁** 동물원은 파충류 빼고 동물들을 거의 다 풀어놓고 웬만한 동물 우리의 울타리는 제 무릎까지 밖에 안 와 토끼 같은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의 우리를 침범하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5.포스팅 l20210208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학교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악마와 천사들은 잠을 안 잔다면서 수업중엔 코까지 골며 꿀잠을 청했고, 선생님들의 따가운 눈초리만 받을 뿐이였다. 쉬는시간에는 잘생긴 그들 사이에 껴있는 오징어인 나를 차가운 눈초리로 노려보는 여자아이들 투성이였고, 나는 그들의 주접과 시비를 다 받아주느라 진이 다 빠져 허탈한 지경이였다. 일 ...
- 조ㅅ현님 글쓰기 이벤트 참가 / 사랑이란?포스팅 l20210207
- W . 박채란 나는 감정이 없다. 아니, 느낄 수 없다 라고 표현해야 될까. 어릴 적 학대로 인해 사회생활을 좀 늦게 들어가다 보니 감정이 무뎌지고 표현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무표정으로 다닌다. 모두가 나에게 다가오려 하지 않는다. 감정을 못 느껴서, 표현하지 않아서, 감정이 무뎌진 괴물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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