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람"(으)로 총 19,306건 검색되었습니다.
- 모쏠 초딩이 하는 연애 50문답 (ʘ言ʘ╬)포스팅 l20211021
- : 없다, 연애는 무조건 마음에 들어야 하는 거에요 어차피 헤어질 텐데 상처 주는 게 재밌다고 생각해요??? Q38.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 그 이유는? :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해주면 나도 좋아할 거라서 Q39. 연애할 때 심쿵 포인트 : 연애 안 해봤지만 손 잡고 따뜻한 말 ...
- 비건 패딩,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는 패딩이라고?!기사 l20211020
- 있는데요, 똑같은 출판사에 똑같은 내용인 책이 한국에서는 싼 재질로, 미국에서는 친환경적인 재질로 출판이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친환경적인 재질이 아니면 책을 사기를 꺼려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그런 것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처럼 동물 학대를 막으려면 우리가 나서서 윤리적인 소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다음에 패딩을 사야한다 ...
- 가습기, 비싸지 않다고라고라!기사 l20211020
- 요즘 갑자기 추워졌는데요. 병원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코가 건조해져서 감기에 잘 걸리기 때문이랍니다. 오늘은 코를 촉촉하게 만들어 줄 가습기를 만들어 봅시다. 아주 쉬워요~~!! 준비물:부직포,한지 16장,고무줄 2개, 가위,패트병 아래 부분은 ( 500mL 생수병)원래 한지로 해야하지만 저는 색종이로 할께요. 진짜 만들 ...
- 북소리 담청 기사기사 l20211020
- 하늘소는 더듬이와 다리 힘이 세서 돌을 다리로 들고 더듬이로 그무게도 버틸 수 있어 놀랐고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소의 더듬이를 잡고 하늘소는 돌을 들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늘소를 그렇게 괴롭히는 것 마당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늘소도 생명인데 그렇게 괴롭히다니.ㅠㅠ 아무리 튼튼해도 과로울텐데 ...
- [홍보] 1등 상품이 5000원 & 깊콘 ?!포스팅 l20211020
- 홍보로 돌아온 사람입미다. 이번엔 ( 어게인 ) 공모전인데요, 제가 연것이 아닙니다 이서인님 맞으세요? 막 이런 질문 있으면 손절,, https://www.evernote.com/shard/s536/client/snv?noteGuid=fd03c2b9-d319-58ca-51f0-8e002c80c732¬eKey=dd6b7cc2f4e32f ...
- Knights 17화- 기억의 잔포스팅 l20211020
- 17화변질됐다.아니, 원래 그랬는데 그냥 내가 몰랐을 수도 있다.나이츠는 심하게 변질되어버렸다.하지만 사람을 죽이려던 게 원래 목적이 아니었던 건 확실하다.그들이 그랬다."우리의 목표는 우리를 해칠 수 있는 악귀들을 모두 없애고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거야."아무도 듣지 못할 때.채은이 학교에서 나에게 그런 말이 적힌 쪽지를 넘겼고 도윤은 수시 ...
- 아니 진짜ㅋㅎㅎ;;(질문)포스팅 l20211020
- 학교에 핫팩을 갖구 갔어요 제 뒷사람의 뒤에 앉은 친구가 한 4교시 쯤? 핫팩을 빌려달라구 해서 빌려줬죠 5교시 쉬는시간에도 안 주길래 얘기를 했더니 급식 먹고 자기가 집 가기 전에 책상에 놨둔다고 했어요 그래서 믿고 걍 있었져 근데 급식 먹고 왔어요 책상에 핫팩이 없는 거예요;; 제 가방이랑 책상도 뒤지고(참고로 그앤 갔더라고요) 걔 책상서랍 ...
- [이야기 클럽] 하늘과 지하, 그 사이의 인간포스팅 l20211020
- “어… 나는… 그냥 이곳에서 사는 … 사람…은 아니야” 애매..한 말이였다. “그.. 그게 무슨 말이야? 이곳은 어디고, 사람이 아니라고?!” “응. 이곳은 구름이야. 정확하게 하늘 위지. 나는.. 쉽게 말해 천사라고 보면 돼.” “헐…진짜 존재..해?! 천사라는..게?!” “엄밀히 말 ...
- 지금 그림 하나 올릴까요포스팅 l20211020
-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많으면 올릴려는데.. 올릴까용? ...
- [이야기 클럽] 비 오는 날의 맑은 하늘포스팅 l20211019
- [단편소설]비 오는 날의 맑은 하늘정말로 그랬다. 이상하게도 아주 맑은 하늘에서 빗방울들이 수도 없이 떨어지고 있었다. 거리의 사람들은 그게 당연하다는 듯 하늘에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제 갈 길을 갔다. 내 눈이 이상한 건가, 하고 눈을 비빈 뒤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았지만 똑같았다. 맑은 하늘과 그 밑은 정반대인 풍경. 마치 하늘이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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