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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총 1,193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술은 장애를 어떻게 볼까2017.06.30
- IT 기술과 관련된 많은 행사에 참석했지만 항상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장면은 기술이 직접적으로 사람과 맞물려 어려움을 풀어내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IT의 목표가 정보에 대한 차별과 격차를 줄이는 데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장애 문제를 풀어내거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은 박수 받아 마땅 ... ...
- [화보] 우리가 몰랐던 헐크의 꽃같은 감성(ft.민들레 홀씨)2017.06.27
- Mitchel Wu Photography 제공 괴력의 녹색 괴물 ‘헐크’. 존재만으로 악당들을 벌벌 떨게 만든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진실. 헐크의 감성은 꽃보다 여리다는 것. 민들레 씨앗을 잡아먹을 듯한 표정이지만 사실은 사알짝 불고 있다. 민들레 씨앗이 바람타고 날아가면 헐크의 마음도 바람따라 여행할 것 ... ...
- 당신에게 1년의 시간만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2017.06.24
- “당신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면서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아집에 빠지지 마세요. 그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생각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지세요. 그것들은 당신이 진정으 ... ...
- 감동과 웃음 주는 트윗 사진들팝뉴스 2017.06.23
- 팝뉴스 제공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웃음 짓게 하는 트윗들이다. 위 사진은 알파카를 담았다. ‘비가 오자 엄마가 자신의 알파카를 집안으로 들였다’는 설명이었다. 스코틀랜드에 사는 여성이 올린 이 사진 속 알파카는 인형 같다. 좋아요가 11만 개가 넘었다. 두 번째 사진들은 엄마 ... ...
- 친구 잃은 돌고래 ‘태지’의 이상행동, 왜 그런걸까동아사이언스 2017.06.22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순간은 누군가에게서 잊힐 때가 아닐까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처럼 동물이라면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못 견뎌 하는 건 마찬가진가 봅니다. 일본 와카야마현 다이지에서 잡힌 뒤, 2008년 서울대공원으로 옮겨온 큰돌고래 ‘태지’는 한국에 와서 남방 ... ...
- [내 마음은 왜 이럴까?] ⑨ 거짓 미소는 나쁜 것이다?2017.06.18
- ● 네 줄 요약1. 포유류는 다양한 종류의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 2. 기쁨과 친근함의 표현으로서의 웃음은 영장류 진화 이후에 나타났다. 3. 인간은 기쁠 때 웃고 친근할 때 미소 짓는다. 하지만 그 반대도 가능하다. 4. 일단 웃으면 기뻐지고, 다른 이에게 미소 지으면 쉽게 가까워질 수 있다. ‘웃는 ... ...
- 마음을 밝게 해주는 벽화 ‘인기’ 팝뉴스 2017.06.16
- 팝뉴스 제공 예술가의 감각이 동네 혹은 집안의 분위기를 확 바꿔 놓았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가 높은 위 사진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촬영한 것이다. 건물 외벽은 거칠고 우중충했다. 동네 분위기도 따라서 어두웠을 것이다. 그런데 벽화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한 여성이 계단을 ... ...
- 사려 깊은, 스웨덴의 황금 계란 사우나 팝뉴스 2017.06.15
- 팝뉴스 제공 최근 디지털트렌드와 디자인붐 등 해외 인터넷 언론에 소개된 스토리다. 지난달 스웨덴 북부도시 키루나 인근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계란 모양의 시설이 하나 세워졌다. 작은 사우나다. 8명이 동시에 도시를 바라보며 자연 속에서 사우나를 즐기며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스톡 ... ...
- 대담한 여성, 800미터 암벽에서 찰칵팝뉴스 2017.06.12
- 팝뉴스 제공 바다와 도심과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동시에 아찔한 사진이다. 너무 높은 곳에 한 여성이 올라가 앉아 있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받는 사진 속 주인공은 알리네 리마. 브라질에 살며 모험가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사진 촬영 장소는 리우 데 자네이루에 있는 절 ... ...
- [때와 곳 9] 공중전화 부스: 통화를 사는 곳2017.06.10
- 지난주 이야기의 소재였던 ‘편의점’처럼 도처에 자꾸 생겨나는 곳도 있고, 한때는 순서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행인들이 자주 찾았지만 휴대폰에 치여 발길이 끊긴 ‘공중전화 부스’처럼 점차 사라져가는 곳도 있다. 이십 년 전까지만 해도 공중전화 부스는 자석처럼 행인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