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그려주신 신@우님 감사 드립니다아!)포스팅 l20210203

지니를 도와주었어! 어느날 지니네 집에 초대 되었어! 그런데 유니콘 한마리가 지니한테 오는거야! 지니는 보통아이가 아니라 유니콘 여신에 딸 유니였어! 나는 ... 여신이 되기전에 해야할일을 하고 있데! 나는 깜작 놀랐어! 헐! 난 입을 다물지 못했어! 지니엄마가 날르 불르고 날 갑자기 여신에 세계를 보여주었어! 나의 할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와우. 연구원들 죽인 생물체는 그가 처음이였다. 2주 전에 철장을 한 손으로 구기는 것만 보고도 연구원의 사지를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놨는지 ... " 그는 싱긋 웃고 나에게 어떤 서류를 건네주었다. "JM-1013에 관한 정보들입니다. 그럼, 이만." 갑자기 들이닥친 얼떨떨한 상황에 나는 서류만 꼭 쥐고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되는 거... "     " 날 따라와. 컴온. "       저승사자 치고는 좀 멍청한 것 같은데... 나는 생각했지만 굳이 그 말을 밖으로 꺼내진 않았다. 아무리 멍청한 저승사자라고 해도 권력이 있을 테니까...       입꼬리를 씰룩씰룩 거리며 하늘로 올라가는 저승사자를 보니 나도 모르게 푸핫, 웃어버렸다.   ...

마녀의 집에서 06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2

큰 소리를 싫어한다고 했지.       내 머릿속에 어떤 한 작전이 스쳐 지나갔다. 나는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스캔하고는 입꼬리를 올렸다.       로봇 만들기 방과후를 했었던 ... 장산범은 목소리를 꾸며내 인간을 홀리는 괴생명체 입니다. 소리에 민감해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

살아남아야 한다. 3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응...? "     " 튀어. "       그리고 나는 이미 차에 타 있는 정현을 제외한 희준과 희라를 차에 쑤셔넣고 차를 최대 속도로 운전하기 시작했다.     ... 미라가 얼마나 난폭 운전을 했으면...       " 작가야, 눈치가 있으면 입 좀 다물자? ^^ " ( 작가 : ㅌㅌ )     " 작가님이 이렇게 이상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3.)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202

나를 남자는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보더니 햄버거를 집어 직접 내 입에 넣어주었다. 아, 이렇게 먹는 거구나... 정신을 차리고 입을 오물대자 햄버거의 환상적인 맛이 느껴졌다. "와...대박 맛있...-" 눈을 ... 앞을 보자 우리의 거리가 생각보다 가깝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다시 한 번 아까 느꼈던 감정을 느꼈으며 남 ...

제가볼영상인뎊주접살짝떨면서적어놓고갈게요흐흐포스팅 l20210202

,   https://www.youtube.com/watch?v=QtNVTBobKGU ㄴ 180125 서가대 드나 인데 최대한 줄여서 말할아니 이건 줄여서 말하기에 아까운 외모 아닌가 그냥 보세요 ... 아실텐데 약간 웨이브 넣은 머리랑 저 외모랑 저 메이크업에 찰떡인 옷입니다 저 진짜 이날에 진심이예요 제발 한번만 봐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그렇게 나무를 쓰다간 언젠간 다 죽고 말거야.”   아르보르는 단호한 표정으로 말했다. 나는 순간 움찔 하였고, 아르보르는 심호흡을 하더니 ... 확 상했다. 자신을 어린이 취급하는 건 절대 용서 못했다. 아르보르에게 한 마디 하려는 순간 아르보르가 커다란 나무 앞에 멈춰섰다. 그녀의 눈빛이 순간 날카로워 졌다. 그 모습을 본 클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다가갔다.       쿨럭- 기침을 할 때마다 상당히 많은 양의 피가 룬의 입에서 나왔다.       " 왜... 왜 그랬어... 나 하나쯤은 버려도 되잖아! "     ... 무거웠다. 나는 눈물을 터트렸다.       룬은 그런 나의 눈물을 닦아주며 입을 열었다.       " 좋아... 해... "     " ... 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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