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으)로 총 11,256건 검색되었습니다.
- 견종백과 #2 . 비글기사 l20200512
- 많아요 . 3대 악마견인 만큼 , 아파트에서 키우기는 힘들고 펫숍에서도 흔히 보지 못해 별로 많이 보지 못했을거에요 .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우기 적합해요 . 마음껏 뛰어놀고 , 최소 2시간 산책을 권유해요. 주인이 체력이 좋아야 할 것 같아요 ~ 비글은 색도 크기도 가격도 천차만별 이랍니다 . 색은 검은색 , 갈색 , 검은색 + 갈색 , ...
- 작은밤나무 - 200511 - 1탐사기록 l20200511
- 업데이트하세요 근처 습지에서 돌아오는 길에서 발견했어요~ 찍을때도 가만히 있어서 신기했어요. 색깔이 너무 예뻤어요~집에가서 도감을 찾아보니 큰주홍부전나비 더라고요. 제가 찍은 큰주홍부전나비는 암컷이고, 윗날개에 가지런하게 검은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큰주홍부전나비 암컷과 많이 닮아서 헷갈리는 나비가 있어요. 바로 이 작은주홍부전나비에요. ...
- 콩나물 성장 일지~^.^기사 l20200511
- 띄고 있습니다. 다음 번엔 노란 콩으로도 해보고 싶네요~^^ 맛있는 콩나물 반찬을 먹을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집에만 있어야 해서 심심한 요즘, 쉽고 재밌는 콩나물 기르기, 해보실래요? (※위 사진은 제가 직접 키우고 찍은 콩나물입니다.※ ... ...
- [어린이날 기념 퀴즈] 점프 영상 간다냥!포스팅 l20200511
- 엄청 놀랐다냥! 정답은...! 집사가 곧 집에 가서 줄자로 재볼 것이다냥...^^ 줄자로 재보고 오는 거 까먹었다고 한다냥...^^ 멍청이 집사 때문에 어과동 칭구들이 고생이 많다냥...^^ 2시간만 기다려 달라냥... 마지막으로 서비스 컷이다냥! ... ...
- 마틸다, "헐"이라는 말을 나오게 만드는 책.기사 l20200511
- 왜냐하면 교장 선생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장 선생님은 땋은 머리를 굉. 장. 히. 싫어하고 아이들에 머리를 잡고 빙빙 돌려 집어던지는 게 취미입니다. 완전히 폭군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교장이 될 수가 있지?"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실 것이지만 이 내용은 책에 안나옵니다. 하니 선생님은 마틸다의 첫 선생님 입니다. 반 아이들로 부터 ...
- 저 이제 갈게요옹포스팅 l20200511
- 지금도 영어숙제 안하면 저 영어숙제 다 못 끝낼지도 몰라요오 ㅠㅜ 노트북 중독인가봐 ( 눙물 ) ( 또르륵 ) 아닝 그러니깐 놑북을 끄고 싶은데 무슨 일이 생기고 누가 막 갑자기 얼공할까봐 못 끈다구요 ( ??? ) 그래서 결론은 뭐당 ? 눈팅 .. (( ㅊㅁ 어 ... .. 집에 있던 태블릿 몰래 뺴돌려서 충전 빵빵하게 해놨는데 할 수 있으면 ...
- 휴머니멀 - 200511 - 1탐사기록 l20200511
- 어치가 우리 집에 들렸습니다!어치도 저희 집에서 견과류를 먹었습니다보통 참새들이 먹던데 물까치도 오더니 어치도 오네요 새들 사이에서도소문이 도는 겄 같습니다 잠시 간식을 먹으러 온것 같네요도감에서 보면 도토리를 좋아 한다고 합니다 다른 이름으론 산까치라고 하네요.어치 얼굴 사진 입니다쌍안경으로 보았 더니 눈까지 잘 보이네요색 ...
- 견종백과 #1 . 포메라니안기사 l20200511
- 안녕하세요 ? 황단비 기자입니다 .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 좋아합니다 . 그래서 여러 강아지의 특징과 성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image&sm=mtb_jum&query=포메라니안#imgId=r1_blog114449007%7C6%7C220748862188_146275 ...
- 얼스패밀리 - 200511 - 1탐사기록 l20200511
- 이름은 모르겠어요.코로나 때문에 외가댁에 와있는데매일 새가 짹짹 집주변에 있는데 할머니께서골목에 새가 둥지를 만들어 새끼를 낳고 어미새가 지렁이를물어가는것을보고 둥지를 발견하고 가끔 들여다 보았는데오늘 새가 밖으로 나와서 콩콩뛰고 날아다녀서 구경하다잠시 만져보았답니다.할머니께서 만할머니 안되신다고 하셔서 바로 내려 주었어요.너무 신기하고 귀여워 ...
- 한집에 살면서 ((은반포스팅 l20200510
- 동생 자는줄도 모르는 나란 뇨자... 참 무관심한 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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