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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으)로 총 3,230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뇌 하수구’로 치매 해결책 찾나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연구 결과를 통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다발성 경화증이나 다른 신경염증질환이 뇌에 있는 림프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결과인지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e라이프’ 10월 3일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doi:10.7554/eLife.2973 ... ...
- [Issue] 미역국 먹으면 대학 떨어진다?과학동아 l2017년 11호
- 니콜라스 파루지아 영국 런던대 연구원팀이 성인 44명을 대상으로 귀 벌레 현상과 뇌의 피질 두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귀 벌레 현상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우측 전두엽과 측두엽의 피질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얇았습니다. 이 부위는 감정과 관련된 기능을 수행합니다(doi:10.1016/j.concog. ... ...
- Part 5. [노벨상 예측] 노벨상 제정 벌써 117년 향후 노벨상 탈 연구는과학동아 l2017년 11호
- PD-L1을 타깃으로 하는 대표 약물로, 이를 사용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간에 이어 뇌까지 전이됐던 흑색종을 완치했다고 2015년 말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로 한 분야 ‘대가’가 노벨상 수상”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수 년 동안 갑자기 인용이 많이 된 논문을 선정하기 때문에 최근 ... ...
- [과학뉴스] 파킨슨병 원인, 30년 만에 뒤집혔다과학동아 l2017년 11호
- 0년 동안 정설로 받아들여졌던 파킨슨병의 원인이 최근 뒤집혔다.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뇌에서 운동을 관장하는 부분(기저핵)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하면 운동신경이 억제돼 파킨슨병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 학설로는 파킨슨병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 ...
- [과학뉴스] 빨리 배부르고 싶다면 OOOO 먹어라!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아보카도, 렌틸콩, 아몬드 등이 이에 속한다. 니콜라스 데일 신경과학과 교수는 “띠뇌실막세포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냈을 뿐 아니라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doi:10.1016/j.molmet.2017.08.01 ... ...
- Part 3. 원더우먼 굴복의 팔찌, 천의 얼굴 플라스마로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이것을 알아내고, 진실을 말할 때까지 전기로 고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뇌에서 흐르는 전류를 분석해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고 이것을 로봇의 표정으로 변환하는 연구는 실제로도 이뤄지고 있다. 원작자인 마스턴은 원더우먼이라는 캐릭터를 제안하면서 ‘위대한 힘을 가졌지만, 사랑이 ... ...
- [Origin] 미라가 알려주는 조선 양반 사망 사건의 전말과학동아 l2017년 11호
- 누워있었기 때문에 등 쪽이 눌어붙어 있다”며 “하지만 놀랍게도 심장과 간, 장, 심지어 뇌까지도 그대로 남아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미라를 3차원으로 촬영하는 기술이 발달해 내부 장기는 물론, 살아 있을 때 얼굴도 복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활용해 김 씨와 정 씨 부인의 미라를 ... ...
- Part 4. [이그노벨상] 고양이는 고체일까, 액체일까?과학동아 l2017년 11호
- 목록에 올랐다. 치즈를 싫어하는 사람의 뇌를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으로 연구해 뇌가 혐오감을 느끼는 과정을 연구한 장-피에르 로이트 프랑스 리옹신경과학연구센터 박사팀이 의학상을 받았고, 나이 든 남자의 귀가 큰 이유를 연구한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히스콧 박사는 해부학상을 받았다. ... ...
- [Culture] 알골과학동아 l2017년 11호
- 명 정도의 연구자에게 그 진상의 일부를 제시하고 분석을 맡겼다. 연구자들은 물리학자, 뇌과학자, 심리학자, 전파공학자, 로봇공학자들이었으며, 심령술사와 초자연현상을 연구하는 사이비과학자도 일부 있었다. 그러나 용역을 맡은 학자 대부분은 자신들이 뭘 다루는지도 몰랐다. 아주 일부만이 ... ...
- Part 2. “털! 이번 生엔 널 없애기로 했어”과학동아 l2017년 10호
- 민감한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털로 인해 체온이 섭씨 42도를 넘으면 뇌사 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털이 줄었다는 것이다. 체온을 약 36.5도로 유지하기 위해 사람의 몸에는 털과 땀샘이 고르게 뒤섞여 있다. 일레인 푸쉬스 미국 록펠러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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