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꼬리"(으)로 총 1,328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표지 만들어 주실분?포스팅 l20210225
- 필요해요제목:구미호의 친구찾기글쓴이:권세아배경은 구미호 꼬리?그려저있고 (아님 구미호가)빨간색이나 하양색 배경으로 부탁드려요~ ...
- 당신이 모르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비밀기사 l20210223
- 훈련을 시켰다네요. 그중 첫 스파이 고양이는 택시에 치여 죽었습니다(동물을 함부로 다루지 마세요 여러분)ㅠㅠ 9. 고양이가 꼬리를 세우고 끝을 살작 구부린 채로 누군가에게 다가간다면 존경을 표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고양이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고양이에게 존경받은 것이랍니다.(부럽) 10. 20m 높이에서 떨 ...
- 마리오네트 _ 01포스팅 l20210222
- 바라보던 그 남자는, 아무 말 없이 병실에서 나갔다. 그게 내가 마지막으로 본 그의 모습이었다. *** 회상을 마치자 내 입꼬리가 올라갔다. 엄마와 동생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벌써 해가 밝아오고 있었다. 한숨도 자지 못했지만 괜찮았다. 나는 원래 아침잠이 많은 편이니까. 그의 발작도 좀 잦아든 것 같았다. 나는 감기 ...
- 귀여운 앵무새들~!기사 l20210222
- 좋아하는 먹이는 해바라기 씨, 수수, 조 등 입니다. 무리 생활을 하며, 머리에는 왕관모양의 깃이 있습니다. 볼은 다홍색 입니다. 꼬리깃은 16cm로 긴 편 입니다. 애완용으로 많이 키운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대형 앵무인 회색 앵무입니다. 서식지는 아프리카 등 입니다. 먹이는 씨앗, 견과루, 열매입니다. 색깔은 회색입니다. 꽁지는 ...
- [질투 1-일찐들과의 뜻밖의 엮임](폰톡의 등장인물 나옵니다)포스팅 l20210220
- 급이 한 일진쯤이 되는 리아가 내 뒤에서 불쑥 튀머나왔다. 언제 왔지? "엇... 리아야, 여기 있었구나... 미안해..." 효선이는 바로 꼬리를 내렸다. "그러니까 그만 좀 들러 붙어. 지우야 가자." 리아는 내 팔을 잡아끌었다. 나는 어쩔수 없이 끌려갔다. "으휴. 찐따주제에..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앞으로 효선이랑 놀지마라." 나는 무슨 ...
- 책을 추천합니다-환생동물학교기사 l20210220
- 이 책에는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고, 이스터에그도 있어서 볼때마다 새로운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목표는 AH-27반 친구들이 꼬리를 모두 없애는 것이고, 그러고 나면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환생동물학교를 추천하는 이유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의 순수한 시점에서 바라본 인간(주인님)의 묘사가 너무 귀엽 ...
- 암호오포스팅 l20210219
- 1. ((포방 1회이 지렁이 땅굴 문제를 처치해라 가둬서 풀 도망가라 런던으로 수 놓아서 잠들어 있나요 이제 난 ? 호랑이에게 꼬리를 대단하네요 사람이 주고 여기까지 계속 연락 풀었으면 합니다 선생님 포방 갑니다 있다 암호 2. ((기사, 포스팅 추천안하요러이호푸면택받수어용풀셨요하려!녕세여분암를시혜을을있요케으군축드요! 암호 2는 지금 댓 쓰신 ...
- 내 비밀은 구미호 ! 6화포스팅 l20210217
- 은비:인간세상 게이트야,여기를 통해서 인간세상으로 갈 수 있어~ 지나:우와!얼른 들어가보자! 별이:잠깐만!꼬리는 숨겨야지! 지나:꼬리야 들어가라! 지나:됐지?가자 별이:잠깐!무슨 일이 생길 지도 모르니까 은비야!네가 초능력 좀 만들어 줘라~ 은비:자!염력 부적이야,10번을 사용하면 터져. 별이:무슨 이딴걸 주......... 은 ...
- (영화 후기) 괴물.(스포주의)기사 l20210217
- 왔다가 잠실대교의서 무언가가 떨어지는 것을 사람들이랑 보았습니다. 그 다음, 주인공은 한강의 플라스틱 캔을 던지죠. 괴물은 바로 꼬리로 가져 갑니다. 그다음 한강의 괴물이 나타났고, 그 주인공의 딸이 괴물에게 납치되서 주인공의 가족들은 딸 현수를 찾기 위해 몪숨을 다해서 괴물이랑 싸우는 영화입니다. 감독은 고등학생 시절 잠실 대교의 기묘한 물체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1. 물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6
- 목만 축이고 가려 했는데, 호수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만……." 아, 이 호수가 많이 아름답긴 하지. 나는 보일락 말락하게 입꼬리를 올리고 그에게 말을 걸었다. "뭔가 친근한데……. 우리 친구할래? 나도 18살이거든." "어, 그럼 나야 좋지. 근데 너는 정체가……." 그는 다시 한 번 놀란 표정으로 보송한 그와 나, 그리고 호수를 번갈아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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