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태도
몸가짐
태세
포즈
자태
행동
행실
뉴스
"
자세
"(으)로 총 1,152건 검색되었습니다.
위험천만 벼랑 끝의 휴식
팝뉴스
l
2017.12.12
이 사진이 해외 SNS 화제의 이미지로 떠오른 것은 여성의 태평함 덕분이다. 아주 위험한
자세
인데, 전혀 두려움이나 걱정은 없는 것 같다. 물론 산과 호수가 보기 드물게 아름다운 게 사실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아무리 풍경이 뛰어나도 저렇게 위험하게 걸터앉아 있는 모습은 ... ...
사자에게 달려든 사슴
팝뉴스
l
2017.12.07
무리가 어슬렁거리며 걷고 있었다. 그런데 사자들이 깜짝 놀란다. 몸을 움츠리며 수비
자세
를 취한다. 작은 사슴 한 마리가 전력 질주하여 달려왔기 때문이다. 사슴은 사자 한 마리와 충돌했다. 암사자는 잠시 당황했고 몸이 공중으로 튀어 올랐다. 그러나 이 작은 사심은 막강한 사자 떼를 이길 ... ...
주인과 대화? 머리가 큰 개
팝뉴스
l
2017.12.02
대화하는 거대한 개가 해외 소셜 미디어의 화제로 떠올랐다. 개는 소파에 사람과 같은
자세
로 앉아 있다. 시선은 아래로 깔았다. 뭔가 야단맞을 짓을 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아니면 듣기 싫은 잔소리를 또 들으면서 참는 ‘청소년’의 표정을 닮았다는 평도 가능하다. 해외 네티즌들을 ... ...
체조 커플의 휴식 시간
팝뉴스
l
2017.11.25
여자는 남자 친구와 손을 맞잡은 상태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동시에 훈련을 한다.
자세
가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남자는 여성에게 별 관심을 갖지 않고 책에 몰두한다. 소소하지만 웃음을 주는 사진이다. 두 사람은 체조 선수로서 신체적 능력이 탁월할 뿐 아니라 재미있는 상황을 만든 ... ...
아프지 않을까? 발레리나의
자세
‘화제’
팝뉴스
l
2017.11.23
스스로를 소개한다. 그녀는 미국 뿐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자세
를 취한 채 사진을 촬영해 공개하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 ...
[내 마음은 왜 이럴까] 수능시험 연기와 스트레스 관리
2017.11.21
조절되지 않으면 이완요법이나 복식호흡도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복식 호흡 1. 편안한
자세
로 앉거나 눕는다. 눈을 감아도 좋다 2. 배 위에 손을 얹고 호흡을 느낀다. 3. 천천히 코를 이용해서 깊게 숨을 들이마신다. 4. 잠시 숨을 멈춘 후, 다시 숨을 완전히 뱉는다. 5. 같은 동작을 5-10회 반복한다. ● ... ...
114kg 근육질 역사 “모든 여성은 아름다워요”
팝뉴스
l
2017.11.19
데드리프트 운동이다. 그녀는 현재 유럽 챔피언으로 240kg의 기록을 갖고 있다. 누운
자세
에서 바벨을 들어 올리는 벤치 프레스 기록은 170kg이다. 하루 종일 운동을 하는 나탈리아는 시즌 중에는 체중이 114kg까지 나가고 보통 남자들도 꿈만 꿀 정도의 우람한 근육을 갖게 된다. 그녀의 지론은 ... ...
소녀와 TV보는 특별한 동물 친구
팝뉴스
l
2017.10.31
제공 소녀가 친구와 함께 TV를 보고 있다. 소파에 앉아 있는
자세
가 아주 편안해 보인다. 그리고 친구와 소녀는 찰싹 붙어 있다. 둘은 다정하고 친해 보인다. 이 사진이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되고 논란도 일으키는 것은 그 친구가 특별하기 때문이다. 거대하고 노란 뱀이다. 집에서 기르기에 적합한 ... ...
민낯의 미녀 스타들
팝뉴스
l
2017.10.29
화장을 짙게 하고 촬영한 사진을 살며시 들어 보인다. 민낯과 비교해도 괜찮다는 호방한
자세
다. 두 번째 사진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미국의 유명 모델 신디 크로포드이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데, 모두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보기에 좋다는 평가다. ※ ... ...
[때와 곳 27] 정통 안마시술소: 병원 대신 가는 곳
2017.10.21
발 딛고 서 있는 희로애락이 출렁이는 삶의 현장입니다. 너무 익숙하거나 바빠서
자세
히 들여다보지 못한 그 ‘곳’을 시인의 눈길과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가만히 동행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의 구체적인 현지와 생생한 감수성을 잠시나마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필자 소개 윤병무. ... ...
이전
65
66
67
68
69
70
71
72
73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