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모든것"(으)로 총 8,052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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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태양, 너도 평범한 별이었구나!과학동아 l201708
- 태양은 흑점, 플레어, 코로나 질량 방출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태양이 다른 별과 달리 특별한 11년의 자기장 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식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몬트리올대 물리학과 앙투안 스트루가렉 연구원팀은 태양과 주변 항성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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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 조작이 불가능한 선거, 블록체인으로 만든다과학동아 l201708
- 세계 여러 나라들이 선거의 미래를 블록체인에서 찾고있다. 블록체인은 정보를 하나의 덩어리(블록)로 보고 이것을 차례로 연결한(체인) 기록 장부다. 이 기록 장부는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에 분산돼 저장된다.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 기반 기술이다.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여러 사용자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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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DNA는 의외로 수다스럽다과학동아 l201708
- 민정에게는 친구가 없었다.친구가 집으로 놀러 오는 일은 더더욱 없었다.그런데 같이 살았던 사람이 있다니.진원은 민정의 방에서 발견된 DNA의 흔적들이,그 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말해준다고 했다.DNA가 말하는 진실을 듣는 것이… 두렵다.- 성준의 독백 - #1 진원의 사무실성준: 그게 무슨 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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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logue.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과학동아 l201708
-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그날’의 사건을 해독한다 新 DNA 과학수사Prologue. 당신, 도대체 누구야?Part 1. DNA는 의외로 수다스럽다Part 2. 미생물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Part 3. DNA로 몽타주를 그릴 수 있을까Bridge. DNA 메틸화로 기자의 신상을 털다?!Part 4. 시체 없이도 살인을 증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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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몸 속 생태계의 주인 - 기생충의 귀환과학동아 l201708
- 윽! 이 징그러운 녀석이 내 뱃속에서 영양분을 뺏어 먹으며 기생하고 있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매년 봄, 가을에 엄마가 사다주시던 기생충 약을 안 먹은지 얼마나 됐더라. 회도 육회도 좋아하는 내 뱃속에 기생충이 가득 꿈틀거리고 있는 건 아닐까. 우웩!흔히 볼 수 없지만, 그나마 있는 기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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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色(색)을 드러내다수학동아 l201708
-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요즘 주말에 무엇을 하냐고 묻습니다. 저는 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고 말하며,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은 사진을 자랑스레 보여줬어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 보정한 뒤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친, 나름 공들인 사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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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수학으로 그린 꿈의 도시수학동아 l201708
- 시장님, 이웃 도시에 사람이 넘쳐나 이곳까지 도시를 지어달라 아우성입니다. 건물 하나 세운 적도 없는데 도시가 웬 말이냐고요? 걱정 마세요. 보좌관인 제가 수학자와 과학자의 이론을 섭렵하고 특훈을 받았습니다. 도시 건설의 모든 것을 정리한 제 노트를 보여드리죠!먼저 여러 도시의 사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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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 고리1호기 가동 중단 ‘방사성 때’ 어떻게 벗길까과학동아 l201708
- 지난 6월 19일 0시, 국내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원전)인 고리1호기가 영구정지(완전한 가동 중단)에 돌입했다. 1977년 6월 19일부터 가동됐으니, 만 40년만의 일이다. 이후에는 어떤 과정이 기다리고 있을까. 원전 해체 과정을 전문가에게 들어본다. 원전 해체란 허가 받은 시설의 운영을 영구적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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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 ‘지질조사 어벤져스’의 한라산 비밀의 숲 탐험기과학동아 l201708
-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은 연간 125만 명에 이른다(2015년 기준). 하지만 일부 탐방로를 제외하면 대부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비밀의 숲’이다. 지난 6월 22일, 기자는 그 비밀의 숲 속으로 들어갔다.각도가 40°는 돼 보이는 가파른 오름에는 허리춤까지 올라오는 조릿대가 빼곡했다. 한라산 학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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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당신, 도대체 누구야?과학동아 l201708
- #1“따르릉” “네, 여보세요.”“김민정 씨?”수화기 너머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왠지 모르게 신경이 쓰여 귀를 기울였지만, 무슨 대화인지는 들리지 않았다. 그 전화 이후 민정이는 말이 없었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둔 이들에게 으레 있는 일이리라’고 생각했다.“민정아, 들어가. 내일 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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