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난"(으)로 총 194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야기 클럽] IDOL - 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115
- 노래하는 것도 좋아하고, 춤추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였거든.. 그런데 가난해서 아이돌을 할 수도 없었다. ————————————————————— 따르르르르릉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네, 오디션 보셨던 분이시죠? 지금 최종 멤버 중 한 명이 다쳐서 대신 데뷔해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네…? 제가요??” 그렇다. 나는 이렇게 ...
- 예시이름 으로 홍길동을 많이 쓰는 이유기사 l20210923
- 이름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이 이름을 쓰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겠죠 홍길동은 도둑질을 하긴 했지만 가난한 사람을 도왔다는 점 때문에 인물 자체에 대한 이미지는 아주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봤을 때 거부감이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서류 예시로 이름란에 홍길동을 써 놓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 ...
- 드뎌......보내지 못한 편지 1화!!!!!!!!!!!포스팅 l20210916
- 너무 좋거든. 아, 그리고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난 너에게 월 3만원을 보낼것이야. 생각보다 큰 돈이지. 그 돈이 남으면 니 동네에 가난한 아이들을 좀 도와줄수 있겠니? 되면 해줘! 고마워!! 항상 생각할께! 안녕! -너에 후원자이자 새언니 예지가- -엑트 수마야. 사랑하는 박예지 후원자님께 엑트 수마야가 방글라데시에서 안부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혼란스러운데 그 누구도 이상함을 감지못하니 나도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야. 그러던 와중에 영화 장면이 부자가족이 캠핑을간 후 가난한 가족이 빈 집의 거실에서 술마시고 음식을 먹는 장면이였어. 비가 내리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와중에 알수없는 그것이 고개를 번쩍 들더라. 이전까지는 온 몸을 바닥에 붙인채 꾸물거렸다면 이제는 가슴팍부분 ...
- 이것 좀 읽어주세요포스팅 l20210815
- 쌀을 뺏기는 걸... 아빠는 내가 그 모습을 본 걸 막으려고 내 앞을 막았지만 이미 쏟아진 물이었다. 난 쿠키들이 애걸복걸 하면서도, 가난한 걸 알면서도 집에 겨우 남은 쌀들을 모두 다 일본 쿠키들에게 주었다. 세금이라면서. 언젠가 아빠께 여쭤본 적이 있다. 쿠키들은 왜 일본 쿠키들에게 쌀인 세금을 그렇게나 많이 주냐고. 아빠는 언제나 똑같은 ...
- 광복절 기념 견과류부녀 짧은 소설(?)포스팅 l20210815
- 쌀을 뺏기는 걸... 아빠는 내가 그 모습을 본 걸 막으려고 내 앞을 막았지만 이미 쏟아진 물이었다. 난 쿠키들이 애걸복걸 하면서도, 가난한 걸 알면서도 집에 겨우 남은 쌀들을 모두 다 일본 쿠키들에게 주었다. 세금이라면서. 언젠가 아빠께 여쭤본 적이 있다. 쿠키들은 왜 일본 쿠키들에게 쌀인 세금을 그렇게나 많이 주냐고. 아빠는 언제나 똑같은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로 걸어나왔다. 항상 원과 내가 만나는 장소인데, 어렸을 적 부터 우리는 짠 듯이 항상 이곳에서 만났었다. 나는 가난하고 낡은 집에서 사는 반면, 정원은 좋은 집안 덕분에 고급 아파트에 사는 것이 함정이었지만. "연지야!" 저 멀리서 한 남자아이가 뛰어왔다. 그는 손을 흔들며 내 이름을 불렀다. 원이었다. 약하게 끼익거리던 ...
- [7월 기억한데이] ‘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 ’이제 그만해 주세요!기사 l20210730
- 등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또, 주민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립' 도움 방식도 있는데요, 자립을 통해 가난과 무지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위의 이런 방법들이 정말 좋은 방법이고,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이러한 방법을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면 좋겠어요 ...
- 그저 그냥 눈감고 싶을때..포스팅 l20210706
- 위로되는 노래, 두 번째|작성자 꿈꾸라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출처] 음악 리뷰 | 지칠 때 찾아 듣는 위로되 ...
- 소설 {The UNDERTALE}1포스팅 l20210704
- ㅇㅇ우린 가난하다. 원래는 중간이였지만 할아버지가 술을 1000개 사는 바람에 우린 이 처지가 되었다.할아버진 알코올 중독이 심해져 술을 더 사라고 했고,결국 집에서 쫏겨났다.사실 엄마는 할아버지 손에 죽고 말았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생각난다. 지도를 주며..."이....어딘가에...문이 있...어....너가 꼭 찾아내리라 믿는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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