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실수"(으)로 총 3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 운동하는데 좀 기묘한 일이 있었어요포스팅 l20230209
- 헬창 아니고 그냥 하천 산책이요.. 것도 걍 동네임. 기묘한 일이라고 지었지만 걍 일련의 1시간 그 자체가 좀 그랬어요. 일단 플레이리스트로 래드윔프스 노래(어떤 플리 듣고 꽂혀서) 플레이리스트 틀고 갔는데, 처음 듣는 녀석이기도 하고 좀 퀄리티가 좋지 못한 양산형 채널 같은 게 만들어서 그런지 같은 노래가 두 번(그 화면에) 들어가기도 하고 노래 구간 ...
- 햄릿에서 궁금한 것이 있는데포스팅 l20230121
-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는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의 혼령의 말을 듣고, 자신의 새아버지에 대하여 증오감을 품으면서 실수로 자신이 사랑하는 오필리아의 아버지를 죽이며, 자신이 사랑하는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단 사실에 오필리아는 미쳐서 강에 바져 죽으며, 오필리아의 오빠는 햄릿을 죽이려다가 햄릿을 독이 묻은 펜싱 칼로 햄릿을 찌른 뒤, 그 다음엔 실수로 자신을 ...
- 자캐연?성 : 후회하고 기다리며포스팅 l20221222
- Regret. Reincarnate. - 휴백은 경력이 다른 상관들에 비하면 적지만 실력있는 상관 저승차사다.조선 말 즈음 인간으로 태어나 자결해 죽어, 저승에서 차사를 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도 그는 노력파 천재라는 호칭답게 능숙하게 차사 일을 해냈다. 휴백에게는 긁히고 베이고, 때로는 스스로 해쳐 너무나도 곪아버려, 이제는 건드려봤자 아무 느낌이 나지 ...
- 노블AI로 그림 만들어드림포스팅 l20221216
- 태그로만 ㄱㄴ하고요 태그는 https://novelai.app/여기서 찾으실수있음 그걸로 해주시면 한명정도 아무나 해드림 아니면 몇명인지 말해주시고 어떤 애니 비슷한 작화로 할지같은거 그리고 어떤 동작/자세인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NSFW(성인긂)꺼놓고합니다 더이상 안받고요 이제부터는 가끔씩 해드릴 예정 여기에 댓 남기시면 가끔씩 해드릴수있음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재업포스팅 l20221206
- 19XX년 X월 X일. 재능있는 피아니스트 아라크네 퐁테느 양이 오케스트라와의 공연 도중 사망했다. 그녀의 죽음은 모두 의문투성이였다. .... 퐁테느 양의 눈에선 쉴새없이 눈물이 나왔다. 그녀의 숨은 끝내 멈췄지만, 이를 부정하듯 시체에서 끊임없이 눈물이 나왔다. 툭. 투둑. 눈물은 그녀의 얼굴 가장자리에서 뭉쳐 차가운 바닥으로 떨어졌다. **** ...
- 거짓말 위에 지은 땅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206
- ================================================================================ 신에 대한 신앙은 믿을 수 없는 것이 되었다는 것은 유럽에 이미 그 첫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바로 이 믿음이 점차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 신 자체가 우리의 가장 오래된 거짓 ...
- 오랜만에 유익한 포스팅-체스포스팅 l20221204
- 자 먼저,알아두실것이 있습니다. 체스는 기물점수를 많이따는 게임이 아닙니다. 체스는,상대방의 킹은 절대로 잡지 못하는 기물이나,킹을 공격해서 사정권에 들이면 '체크'라고 부르고 킹은 반드시 그 공격의 길을 다른 기물로 막던지,공격하는 기물을 잡던지,다 안되면 최후의 방법으로 킹이 피하던지 해서 '체크'상태를 벗어나는것입니다. 그런데 3가지 방법이 모두 ...
- 체스 전술들 설명해드립니다포스팅 l20221129
- 자 먼저,알아두실것이 있습니다. 체스는 기물점수를 많이따는 게임이 아닙니다. 체스는,상대방의 킹은 절대로 잡지 못하는 기물이나,킹을 공격해서 사정권에 들이면 '체크'라고 부르고 킹은 반드시 그 공격의 길을 다른 기물로 막던지,공격하는 기물을 잡던지,다 안되면 최후의 방법으로 킹이 피하던지 해서 '체크'상태를 벗어나는것입니다. 그런데 3가지 방법이 모두 ...
- 주기율표 위의 화학원소들의 이름:영국식vs독일식(Feat. 대한화학회의 원소 이름 개정)기사 l20221127
- 2000년대 중,후반. 대한화학회는 게르마늄을 저마늄으로 바꾸었습니다. 엄청난 반발이 일었죠. 독일인들은 독어 발음이 아닌 영어 발음으로 고친데에 있어서 더욱 대한민국을 싫어했을 겁니다. 만약 엥란듐을 잉글랜듐으로 고친 것이었다면 독일 어사용자들도 어느 정도 수긍했을겁니다. 그러나 게르마늄이라는 이름은 '클레멘스 빙클러'가 자신의 조국 도이칠란트를 기념하기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Karma (上) >포스팅 l20221127
- 19XX년 X월 X일. 재능있는 피아니스트 아라크네 퐁테느 양이 오케스트라와의 공연 도중 사망했다. 그녀의 죽음은 모두 의문투성이였다. .... 퐁테느 양의 눈에선 쉴새없이 눈물이 나왔다. 그녀의 숨은 끝내 멈췄지만, 이를 부정하듯 시체에서 끊임없이 눈물이 나왔다. 툭. 투둑. 눈물은 그녀의 얼굴 가장자리에서 뭉쳐 차가운 바닥으로 떨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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