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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이씨"(으)로 총 85건 검색되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바닥을 드러내던 도중 인부 한명이   기겁을 하며 무언가를 발견했고, 그게 바로 젊은 여성의 사체였다고한다.   결국 세입자 이씨는 그 날로 오금이 저려 그 지하방을 떠나갔고,   예전부터 그 주위에서 귀신을 목격하고 기절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는데,   지금은 그것이 사실로 드러나자 아무도 그 주위에 얼씬도 하지않는다.   심지어 집주인이 공 ...

미션 10포스팅 l20210830

규칙은 내 맘에 안 들면 모두 분량 제로   리낫: 아뉫 채뮌: 내 유행어 가로채지뫄!! 빽: 아뉫   쮸슈: 너희 셋다 맘에 안들어 우씩    이씨: 그럼... 쮸슈: 너도 맘에 안들엇   이씨: 아뉫 잠만잠만잠만 내가 채민님의 약점을 말 해줄께!!!!!! 쮸슈: ? 한번 들어보기나하도록하쥣. 흐음...,   이씨: ...

미션 8 { 자까 칭구(?) }포스팅 l20210830

안 하는건강? 빽: 나도 돌아왔당 쮸슈: 건강은 알아서 챙기셩 채뮌: 아뉫 쮸슈: 글쎄 채민이라는 내 자까 칭구가(?) 리낫: 칭구강~! 이씨: 칭구가..? 쮸슈: 글쎄 내 분량을.. (어쩌고 저쩌고) 글구 소설 글의 양을.. 어쩌구저쩌구 채뮌: ?????????????? 채민: (?) 너 지금 나 들으라 그러는거지! 쮸슈: ㅇㅇ ㅎㄴ: ㅇㅇ ...

미션 7 {폭.발}포스팅 l20210829

.쿤 야..쿰. 리낫: ? 쮸슈 왜 그램? 쮸슈: 그게.. 내 동생이..... 채뮌: ㅗㅗㅗ 뭔 재미난거 있음? 쮸슈: 즈요이애 (조용히해) 쮸슈: 그게  이씨: 오늘 미션은 뭡니깝(?) ? 쮸슈: 폭.발 이씨: 폭발? (???????) 쮸슈: 내가 폭발한 이지옥에서 살아남기. 켘케ㅔㅋㅋ ㅎㄴ: 늦게와서 죄송ㅎ...허걱 빽: 저두!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집인데 딸아이가 두 명 있어. 여기는 추석때 먹는 송편이 완전 꿀맛이래.""여기는 김 대감님 댁인데, 삼계탕이 죽여줘.""여기는 이씨 아가씨 신혼집인데 부침개가 완전 맛있다고들 해." "……알겠는데 왜 죄다 먹는 얘기……." "……." "……."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과 함께 있을 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월은 생각 ...

미션 6 {공주님}포스팅 l20210730

지퍼 직!빽: 나임.ㅋ쮸슈: 너 타이밍 늦었음.빽: 아! 빠른 ㅇㅈ쮸슈: 큼큼 공주는 나얌!채뮌: 뭐라고고고?ㅎㄴ: 잘못들었나?빽: 인정 ㄴㄴ이씨: 네가 왜 공주..지퍼 직채뮌: 그리고 보니 빽 주인님이 공주라 하지 않았니?빽 주임: 헬로우 쮸슈: ?! 서연..언니..?ㅎㄴ: 반말 ㄴㄴ 쮸슈: 수정..!쮸슈: 서연님?리낫: 본명 ㄴㄴ 쮸슈: ㅅ ...

미션 5 { 뿌수기(?)}포스팅 l20210722

왔어!   김리낫: 나두우우!!   빽: 빼애애애ㅐ애애액!!!   ㅎㄴ: 헬로우 오늘은 기어코 자까자리를 빼앗겠드아아ㅏㅏㅏㅏㅏㅏ!!!   빽: 이씨씨(?) (욕 아님 주의) 오늘은 내분량 정확히 나눠!!!! (씩씩)   쮸슈: 오늘은 잠수함 뿌수기를 할거임.ㅋ   김리낫: 야야야ㅑ야야 오늘 뿌셔** 먹는데!!   빽: 허허ㅓㅓ허허허러럴 쮸슈 그 ...

미션 4 { 분량 }포스팅 l20210721

  빽: 모ㅗㅗ모모뫄뫄ㅏ!!!!   채민: ? 뭔래 미거 곰씨가 미기는....   쮸슈: 자자!! 오늘 미션은 빽이 승리!     채민: ? 뭔가 이상한..   이씨: 내 이름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쮸슈: 사실 빨리 끝내고 집에 가서 티브이 보고...(뜪음)     ㅎㄴ: 내 분량은? 어? 내 분량 내놔나나ㅏ!!!!!   쮸슈: 얘가. ...

미션 3 {자기소개}포스팅 l20210721

  채민: 여기 이름 미쎤 아닐껄? 아마 미싼 일꺼야.   김리낫: 아냐아냐 아마도 미쑨 아닐까?   이씨: 이런 ㅂㅂ들! 여기 이름은 이씨님의 미쎤, 미싼, 미쑨 세ㅏㅇ이얏!@!!(?)   쮸슈: 대본에 있짜나....(빠쥑)   김리낫: 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     쮸슈; 아하하ㅏ하하하하하는 그만하고(?) (뭔가 좀 다름) 미션이 ...

마녀의 모자 _ 01포스팅 l20210618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깨어났다.   ''이씨, 이 놈의 배개는 왜 이렇게 딱딱한 거야... 잠 다 설쳤네.''   나는 이끼가 낀 창문을 열며 중얼거렸다.   상쾌한 공기가 집 안으로 훅 들어왔다.   후-하...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내쉬었다.   그리고 책장으로 가서 모자를 썼다.   ''오늘은 산책 좀 가야지.''   집에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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