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희망"(으)로 총 8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경 없어져야 한다는 친구 썰포스팅 l20240908
- 진짜 갑자기 여경은 없어져야됨 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우선, 저는 장래희망이 경찰은 아닙니다. ) 그래서 "너는 그럼 여자인데 장래희망이 경찰인 친구들의 꿈을 비하하는 거니?" 하고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근데 그 남사신이라는 놈이 "ㅇㅇ, 여경 실력도 없어, 맨날 범인 놓쳐"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그거는 일부만 그런거고, 그리 ...
- 대한민국 청소년의 우주축제, HIS Youth 참가후기기사 l20240901
- 다시 한번 느꼈어요. 하지만 안형준 님처럼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멋졌고, 저도 언젠가 우주에 갈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어요. 그리고 우주 관련 직업은 우주인뿐만 아니라 정책을 세우거나 연구하는 일도 많다는 걸 알게 되어, 저도 다양한 방법으로 우주에 기여할 수 있는 꿈을 키우고 싶어졌어요! 총 5시간이 넘는 행사 ...
- 저와 몇개나 일치하시나요?포스팅 l20240731
- 1. 성씨 송씨임 2. 성별 여자임 3. 12년생임 4. 사회 & 국어 좋아함 5. 반려동물 6마리 키움 7. 야구 좋아함 8. 축구 좋아함 9. 해외 경기 봄 10. 한화팬임 11. 하나시티즌 팬임 12. PSG 팬임 13. 애니 안 봄 14. T1 팬임 15. 페이커 팬임 16. 장래희망 조류학자임 17. MBTI INFP임 18. 리듬게임 ...
-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포스팅 l20240716
- 사망해서 물에 떠내려가는 어이없는 사고도 있었지만, 버려진 참호도 찾고 통화권에 다시 들어가 신고도 하고 꽤나 상황이 희망차졌어요. 17. 해가 지자 학생들은 마른 가지를 모아 불을 피웠어요. 그리고 그들중 다섯명이 불침번을 하기로 하고 다들 잠에 들었어요. 안타깝게도 그 참호는 탈옥한 연쇄살인범의 은신처였지만 어두운 하늘탓에 학생들은 참호 안 ...
- 좋아 릴레이 소설을 하는 거에오포스팅 l20240706
- 시작합니닿 나의 꿈은 삐에로가 되는 것이다..하지만 나는 어쩌다보니 중학교 선생이 되있었다..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몰래 집에서 연습을 거듭하고 결국 (넘어간다~) ...
- 뭐야 왜 나 빼고 다 잘봣어포스팅 l20240703
- 국어 93수학 67사회 92 수학.. 그래도 수포자(였던것) 치고는 나쁘지 않았던거임아마 서술형 틀린것들 부분점수 잘 받으면 70점대 나올거라는 가느다란 희망 걸어봄 사회는 잘 풀어놨다가 검토할때 잘못봐서 4점 깍임 아오 이 빡대가리 내일은 영어 역사내요 조져지고 오겟슴다 ...
- 이벤트포스팅 l20240626
- 소원권이 두장!!!! 원신관련 질문도 해주신다면 소원권이 하나더온다이말이죠(그러니까 제발 질문해줘요) 1. 출연 희망을 적는다! 2. 원신관련 질문을 하면 소원권 +1! 3. 그러면 자까가 열심히 그려서 웹툰에 올릴 거다! 4. 나온 웹툰 댓글에 출연 완!!! ^^를 적는다! 그러면 소원권 2장을 준다! 5. 소원권을 사용하 ...
- 원신툰 떡상기념!!! 이벤트(대규모)포스팅 l20240624
- 제발 질문해줘요) 1. 출연 희망을 적는다!2. 원신관련 질문을 하면 소원권 +1!3. 그러면 자까가 열심히 그려서 웹툰에 올릴 거다!4. 나온 웹툰 댓글에 출연 완!!! ^^를 적는다! ...
- 어제 규현 카이 낮공 후기 프랑켄포스팅 l20240607
- 이 장면은 까뜨린느가 생각남. 얘네는 적어도 자유가 있고 행복을 느낌. 그러나 까뜨린느는 그런 걸 느낀다면 감사하다. 그걸 희망함,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것이 누군가에겐 원하는 것. 살인자 - 대중 심리. 진실은 듣지도 않고 왜곡된 시선을 사실로 만든다. 살인자, 도망자, 살인자 리프 등등 대중들이 나오는 장면의 멜로디는 (거의) 같다. 그 ...
- 긂 피드백이 있으니까 글 피드백도 있겠죠포스팅 l20240521
- 바람. 반쪽이지만 이만큼이나 했다는 자부심. 더는 괴롭게 뒤에 혼자 남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까지. 모든 감정을, 모든 바람을, 모든 희망을 부숴버린 말이었다. 그리고 그 감정들을 대신한 것은, 끝을 알 수 없는 복수심과 분노 뿐이었다. 그걸 깨달고 난 뒤 몇 분의 기억은 없었다. 다시 눈을 뜬 뒤에는 몇 구의 시체만이 눈 앞에 널브러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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