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힘든일"(으)로 총 3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솔직히 남자반 여자반 이거 나눠진거 힘들어요포스팅 l20230316
- 남자반은 갈 일이 없어서 모르겠고여자반.. 성적내기 힘든건 뭐 남자반에서도 잘하는 애들은 잘하니까 그렇다 쳐도여자반 너무 무서워요 하 큐ㅠ큐큐ㅋㅠㅠ큐 저희 반 단톡이 있는데가끔 분위기 좀 살벌함.. 잠깐 편의점 다녀온 사이에도 약간의? 다툼 있었던 모양인 거 같애요 서로 화해는 한거 같던데차라리 합반이 더 좋은듯... 내년에는 합반하길 ...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30314
- 몇년전에 욕 엄청 먹고잠수를 타버린 저입니다. 뭐 대부분 모르실지도?어과동 가입은 6년 좀 못되었지만아직도 6렙 ㅋㅎ 뭐 걍 힘든일 있어서 주저리 해봅니다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해도부모님한테는 혼나고제 나름대로 잘 해봐도선생님께도 깨지고 방금도 엄마한테 졸라 깨지고 글 써봅니다비속어가 있긴 한데걍 제 생각을 담은 글이니까욕하시려면 욕하십시오. 걍 ...
- 어과동 탈퇴 열풍에 대해서포스팅 l20230301
- 전반적으로 저는 어과동 탈퇴 열풍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사이트 자체의 유입 부족너무 당연한 이야기죠. 토크토크, 구 어과동 포스팅은 모두 '주제가 없다'는 것이 특징인데, 주제가 없는 자유게시판은 어떻게 되든 친목 게시판으로 변질됩니다. 사실상 필연적으로 친목 하나만을 주제로 다루는 사이트인데 이미 현실 상에서의 친구로도 충분하거나, ...
-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기사 l20230219
- 안녕하세요, 김나현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특별전시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그럼 관람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외규장각 의궤는 우리 품에 들어온지 1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역사를 배웠다면 알겁니다. 의궤는 1866년 병인양요 (프랑스와의 전쟁) 때 강화도로 처들어온 프랑스군이 많은 수의 의궤를 ...
- 요즘 애들 문해력 보면 떠오르는 사건포스팅 l20230217
- 바로 전설의 자전거 성희롱 사건 1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는데이거 명예훼손 가능해?기차역승강장 옆이었던 것 같은데,자전거에 성희롱당한 엄마가... 울면서 돌아왔어.굉장히 괴로워... 기차역승강장이 밉다. 2 머라구요? 3무슨 암호냐 이건. 4자전거에 성희롱 당했다니, 무슨 소리야 이게안장같은거에 성희롱당했다는 뜻? ...
- 한국은행 화폐방물관 생생후기!!기사 l20230115
- 안녕하세요, 조관호 기자입니다!! 전에는 매헌시민의숲으로 생생후기1탄을 작성하였죠? 제가 이번에, 생생후기2를 취재한곳은 바로 한국은행의 화폐박물관입니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화폐를 소개시켜 드릴께요!! 우선, 화폐박물관 안으로 들어갔어요! 내부가 정말 멋있더라고요! 일단 요기 중앙은행의 역사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이거 스탬프북으로 박물관 곳곳에 있는 ...
- 오늘은 2022년의 마지막 평일포스팅 l20221230
- 이면서 쇼미더머니11 마지막 화네요 2022년... 매우 바쁘고 힘든 해였지만 그만큼 행복했던 일도 많았던 것 같네요 이번년도에는 특히나 색다른 경험들을 많이 해본 것 같고, 되게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2023년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남은 2022년 즐겁게 보내세요! ...
- 자캐연?성 : 후회하고 기다리며포스팅 l20221222
- Regret. Reincarnate. - 휴백은 경력이 다른 상관들에 비하면 적지만 실력있는 상관 저승차사다.조선 말 즈음 인간으로 태어나 자결해 죽어, 저승에서 차사를 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도 그는 노력파 천재라는 호칭답게 능숙하게 차사 일을 해냈다. 휴백에게는 긁히고 베이고, 때로는 스스로 해쳐 너무나도 곪아버려, 이제는 건드려봤자 아무 느낌이 나지 ...
- 죽는 것보다 사는게 더 힘든 일이야포스팅 l20221214
- 내가 지금 너에게 전하려 하는 이 말이어쩌면 이상하게 들릴 수가 있겠지죽는 것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안 그래?그러니 좀 쉬어가도 돼남이 뭐라 해도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뭐남들은 말을참 쉽게 내뱉곤 해네가 어떤 상태인지도 잘 모르면서죽을 용기로 삶을 살라 하는데글쎄 앞으로 수십년간 이 짓을 할 자신이 없어그런데 어떤 위로가너의 고통을 대변해줄 수 있 ...
- 저애 극?복인지 뭔지 성장기포스팅 l20221214
- 뭐 아실분들은 아시다시피? 제가 한동안 굉장히 울적하고 우울한 상태에서 지냈음니다,,,.. 친구 관계 문제 후에는 학원이라는 엄청난 파도가 훅 치고 들어와서 거의 좀비처럼 겨우 걸어다니고 맨날 울고 건강상태는 시금치엿음 푹 하면 울고,,, 거기에 이제 정신적인 원인인 과호흡과 스트레스성 두통, 기립성 저혈압 등등이 와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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