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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유전자 지역별로 달라" VS "유전자로 '인종차별' 안돼"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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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지지받지 못할) 사회적 범주”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파장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결국
이튿날
인 3월 31일 의학, 사회학, 과학사 전문가 등 67명의 학자가 “라이시 교수는 인종에 대해 잘못된 개념을 전파하고 있다” “유전학자는 (인종 등) 범주(카테고리)를 연구에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 ...
[짬짜면 과학 교실] 물질의 상태, 마음의 상태
2018.01.27
고체가 되어요 온라인 게임을 하고 싶어도 결심은 변하지 않아요 새해 초
이튿날
내 마음은 액체가 되어요 온라인 게임을 하자는 친구 전화에 굳은 결심이 출렁여요 새해 초사흗날 내 마음은 기체가 되어요 새해 다짐은 온데간데없이 설욕전을 하려고 친구에게 연락해요 ... ...
[때와 곳 31] 빈소: 슬픔의 무게를 함께 드는 곳
2017.11.17
상주를 만날 수 없거니와, 문상객이 그 시간을 기다리더라도 그동안 고인의 가족은
이튿날
하관(下棺)할 때만큼이나 오열의 슬픔에 싸이기에 입관 절차를 마친 상주와 그 가족은 잠시나마 마음을 추스를 여유가 필요하다. 추모와 조문을 위해 일부러 걸음 하는 것이니 상주를 배려하는 것은 ... ...
[생태연구 동행르포] 염색체 이형 생명체, '동방종개' 찾아 삼만리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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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시료통에 넣고 있다. - 김진호 ● 종 보존하기 어려운데...종개 터전은 계속 사라져
이튿날
인 27일 오전부터 바쁘게 움직인 조사팀은 북북 영덕군을 가로 지르는 영덕 오십천으로 향했다. 이곳에선 햇빛을 받아 물 위를 헤엄치고 있는 동방종개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핵량 분석을 위한 샘플 이외에 ... ...
‘건설 중단? 재개?’ 신고리 원전 5·6호기 운명 사실상 내일 결정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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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및 조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이를 수행할 업체를 공개 입찰을 통해 선정했다. 1차 조사는
이튿날
인 25일 바로 시작됐다. 9월 9일 | 1차 조사 완료 8월 25일 시작한 1차 조사(전화 설문)이 끝났다. 9만 여 전화번호를 이용해 약 4만 명과 통화한 끝에 2만 6명의 응답을 수집했다. 응답자 가운데 시민참여단 ... ...
[때와 곳 22] 외가: 고향보다 더 그리운 곳
2017.09.16
내게 박하사탕 한 봉지를 주셨다. 그것이 외할아버지 식의 작별 인사였다. 반면,
이튿날
버스에 오를 때까지 배웅해주시는 분은 늘 외할머니였다. 버스가 출발하면 나는 차창 밖의 외할머니를 따라 손을 흔들었다. 매번 외할머니께서는 한 손으로는 손을 흔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당신의 눈물을 ... ...
[때와 곳 21] 오래된 사찰: 신앙 없이도 눈속말을 하는 곳
2017.09.09
가 그곳이었다. 간암에서 복막암으로 전이돼 남해에서 투병 중이던 지인을 찾아가
이튿날
지인의 차를 내가 몰고 함께 귀경하던 길이었다. 다음번 요양을 지리산에서 하고 싶다는 지인의 말에 지리산 몇 곳을 둘러봤지만 헛걸음하고 일단 상경하려고 한적한 지리산 지방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넓은 ... ...
[때와 곳 11] 맥줏집: 단골이 될 만한 맥줏집은 왜 드문가
2017.06.24
가장 선호하는 제품의 홍보용 네온사인에 불을 밝히고 있었다. 누굴 만날 일도 없었지만
이튿날
나는 그 맥줏집에 혼자 찾아갔다. 입구 안쪽 바닥에 이전 업소 상호가 흐릿하게 쓰여 있는 것으로 봐서 직전에 폐업한 찻집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재활용한 듯했다. 댓 평쯤 되는 공간에 여섯 테이블이 ... ...
[때와 곳 9] 공중전화 부스: 통화를 사는 곳
2017.06.10
무전기가 있다면 한밤에도 얘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공상에 빠지곤 했다. 그러고는
이튿날
에는 그 흉내라도 내고 싶어서 방과 후 학교 운동장 주변의 양버즘나무 간격만큼 서로 멀찍이 떨어져 마주 서서는 기다란 실로 연결된 야쿠르트 빈 통 두 개를 무전기인 양 각각 들고는 “잘 들리나? ... ...
[때와 곳 5] 펜션: 단합의 집
2017.05.13
흐르는 은하수가 맨눈에 보였다. 둘은 잠시 말없이 밤하늘에 눈을 씻었다. 윤병무 제공
이튿날
새벽 5시 반. 공기 좋은 산속의 장점은 숙취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샤워하는 사이 설거지를 마친 사장과 함께 나는 잠든 직원들이 깰까봐 조용히 문을 열고 나와 전날의 산책로를 다녀왔다. 8시에 별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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