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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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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족"(으)로 총 99건 검색되었습니다.
- [프리미엄리포트]지금까지 이런 주기율표는 없었다과학동아 2019.04.07
- 화학을 배울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인 '주기율표'. 원소 외에도 동물 이름, 지명 등을 이용해 새로운 주기율표를 만들 수 있다. 사진 이한철 “지금부터 주기율표 만들기를 시작할게요!” 교사의 말이 떨어지자 2학년 6반 학생들이 분주해졌다. 한쪽에서는 주기율표의 정렬 기준을 정하는 열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멘델레예프는 왜 희토류 원소를 싫어했을까 2019.02.19
- 4f 블록이 세륨(Ce)에서 시작해 루테튬(Lu)에서 끝난다는 건 32개 열 주기율표에서 3족과 4족 사이에 f 블록이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d 블록이 쪼개져야 한다. 그리고 원소 각각의 입장에서도 프라세오디뮴(Pr)부터는 d 블록에서 한 칸씩 당겨 위치하는 꼴이 된다. 세륨(Ce)의 전자배치는 ... ...
- GPS 없이도 혼자 돌아다니는 로봇 나왔다동아사이언스 2019.02.14
- 스테판 비올레 엑스마르세유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6족 보행로봇의 모습. 비올레 교수 연구팀 제공 개미가 집을 찾아가는 전략을 그대로 도입한 보행로봇이 개발됐다. 다른 보행로봇과 달리 위치를 알려주는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과 같은 글로벌항법위성시스템(GNSS)을 쓰지 않고도 독립적으로 ... ...
- DGIST 학부생, 네발로 가다 뱀처럼 기는 로봇 개발동아사이언스 2019.02.11
- 장애물을 만나면 납작 엎드려 꼬물꼬물 기어가게 된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기존 4족 보행 로봇이 통과할 수 없는 장애물을 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봇이 뱀처럼 기어가게 하기 위해 뱀의 움직임을 분석해 다리가 마치 뱀처럼 움직임을 갖도록 했다. 로봇은 다리의 움직임을 이용해 제자리서 ... ...
- [내 마음은 왜 이럴까?]백세 시대 인류가 원시인보다 암울한 이유2019.01.13
- 인류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일까? 게티이미지뱅크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과거 척박하고 힘겨운 환경 속에서 겨우겨우 살아가던 인류였지만, 기술적 혁명과 사회적 발전을 통해서 점점 오래 살고 있다는 것이죠. 고대 사회에서는 고작 20살 남짓이면 죽 ... ...
- 화성 향한 전기차부터 마지막 북부흰코뿔소의 최후까지…올해의 과학 이미지 동아사이언스 2018.12.16
- 네이처가 뽑은 올해의 과학 이미지 22選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12일(현지시간) 올해를 장식한 과학 연구와 자연의 놀라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선정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를 집어삼킨 거대한 산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쥐어짠 가뭄, 생물 복제와 이미징 기술의 진보 등 다양한 ... ...
- 최고 가성비 국산 ‘로봇의족’ 개발했어도 “살 사람 없네”…보조금 13년째 동결2018.12.12
- 기계硏 독자 개발…내년 3월 출시 예정 해외제품 4분의 1 가격에 세계최고 성능 정부 보조금은 13년째 제자리 제품가격 10분의 1도 안돼 2015년 8월 4일 비무장지대(DMZ)는 북한이 매설해 둔 목함지뢰가 폭발하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당시 김정원 중사(28)는 앞서 지뢰를 밟아 부상을 당한 동료의 ... ...
- [내 마음은 왜 이럴까?]한파를 이기는 법, 우리 마음은 이미 알고 있다2018.12.08
- 기상청은 7일 수도권 북부와 강원, 충북, 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이틀 이상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도 이하일 것으로 예상될 때나 평년보다 3도 이하 혹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추워질 내려집니다.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죠. 네. 본격적인 ... ...
- 소니 아이보 울릴 로봇 고양이 한 마리 키워볼까?2018.11.16
- The Next Web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도전은 고양이의 유연한 4족 보행을 최대한 실감나게 구현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자유도가 높은 하드웨어 간의 원활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밀하게 걷도록 고안된 L튜너. 펫토이 제공 개발팀은 ... ...
- [프리미엄 리포트] 메트로폴리탄은 ‘태양의 도시’로 변신 중과학동아 2018.11.14
- 오전 8시, 투명한 태양전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잠에서 깬다. 오후 2시, 실내조명으로 충전되는 냉장고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꺼내 마신다. 오후 9시, 태양전지 조명이 밝히는 자전거도로를 안전하게 달린다. 먼 미래의 하루가 아니다. 수년 뒤 서울의 모습이다. 도시는 이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