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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로 총 12,312건 검색되었습니다.

글쓰기 이벵 참여 _ 인간이 자라는 나무포스팅 l20210130

인간이 자라는 나무 ※도용 금지※※본 글은 모두 허구의 사실이며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픽션 입니다※ 몇천년 전, 역사책에도 안 나오던 시절. 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지구에서 혼자 이상한 열매를 ... 잘못을 덮어씌워서 직접 죽인다든지... 그냥 쓰고싶은댜로 쓴겁니닳ㅎㅎㅎ솔직히 아직도 이게 나무랑 ...

직접 맛있고 귀여운 쿠키를 만들어 보자!기사 l20210130

보시죠! 3. 모양 반죽을 에어프라이기나 오븐으로 옮겨주세요! ( 이 제품은 굳이 오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 4.쿠킹호일을 깔아주세요! 에어프라이에는 160도에서 약 10~15분을 구워 주시거나 110도에서 20~30분 구워주세요! 낮은 온도에서 오래 구우면 (적당히) 색이 더 예쁘다고 하네요! 오븐에서는 160도~180도 ...

글쓰기이벵 참여!포스팅 l20210130

나무" 나무야~""어?""그... 오늘 시간되?"" 응"" 잘 됐다!! 그럼 오늘 우리집에 밥먹으러 와!""어...그래!" 나는... 윤주현이 나무 친구는 김온준근데... 왜 별명이 나무냐구?왜냐면...그건... 나만 아는 비밀! " 아 맞다! 오늘 매뉴는 꽃게탕이니까 빨리와!""알았어 ... ..""!""고마워"나무가 말했다    ...

2020.08.10 ~ 현재까지 쓴 글 목록포스팅 l20210130

봄날 - 상/중/하 3화 완결블루문(bluemoon) - 프롤로그+등장인물 소개+20화+Q&A+외전1 까지 완결너, 귀신이야? - 상/중/하 3화 완결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 프롤로그+등장인물 소개+4화 미완결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 프롤로그+등장인물 소개+4화 ... 신*원 기자님과 합작)인간도 동물이야 - 프롤로그 미완결ㅋㅋㅋㅋㄲㅋㄱㅋ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0.)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130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원 기자님과 저가 합작하는 작품인데요!! 릴레이소설이기 때문에 이야기가 산으로 가도 이해부ㅌ((ㅍ쨋든! 이건 아기 곰 설이가 인간이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흔하지 않은 판타지 로맨스 소설입니다. 1화도 제가 쓸 거구요(사실 이미 써둠) 2화는 주* 기자님이 쓰실 거에요!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추천과 댓글 꼭 눌러주세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30

포갰다. 내 얼굴이 토마토처럼 새빨개졌다.       " 좋아해. "     " ... "     " 처음, 고양이로 봤을 때 부터. "     " ... "     " 좋아해. "         ----------------------------------       꺄악 이런 설렘물은 처음 써봅니당... 많이 부족할 수 있어요 ...

송엠아이포스팅 l20210130

1 어제는 친구생일이였다2 그래서 오늘은 친구랑 놀기로했다3 아 5명이상 아니니까 걱정마시죠4 친구가 엽떡을 사준다고했다5 공차도 사달라했다가 양아치 소리 들었다6 그래서 차얌으로 타협했다 7 언니 두명 나 생일인친구랑 ... 생일케잌을 반띵해서 사기로했다9 나는 처음에 초코파이에다가 촛불꽂아서 주려고했다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공주님 안기 자세로 들어올려 침대에 눕힌 다음 이불을 꼼꼼히 덮어두고 나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밖으로 나갔다. 그 날은 기분이 아침부터 좋은 날이였다. 여주가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만.데이터 다써서 나가기 전에 후딱 올립니당!!여저 납치씬과 지민이 간호씬!! 정말 쓰고싶었던 부분인데여!!재밌으셨다면 댓추 꼬꼭 부탁드림다~!~! ...

ㅇㅏ 세상에나 마상에나 내 항마력...포스팅 l20210129

댕찐따+아싸+문찐이였던 시절...19년 초...이거 보고 필터링 없이 욕 텨나올 뻔 했어요..아...아...ㅇㅏ........지금 과거의 저에게 찾아가서 뺨을 몇 대 갈기고 싶은 심정이에요...^^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수정 완료- 내가 눈을 뜬 곳은 어떤 방 안인 것 같았다. 몸을 움직여보면 아까 벽에 패대기쳐져서 쑤신 몸이 아우성을 쳤고 무엇보다 손과 발이 의자에 묶여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다. 내 눈은 안대로 가려져 있었고 너무나 고요한 공간에 소름이 ... 소유욕이 좀 남다른 편이에요. 현실에서 저런 사람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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