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밖"(으)로 총 1,523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6화포스팅 l20210630
- 5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2375 눈이 감기려고 했다. 그때 귀에서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졌다.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 인주야!! 괜찮니??' 엄마다. 나는 뭐라 대답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으응..?? 여기가 어 ...
- 살꺼면 당당하게 001포스팅 l20210629
- 프롤로그 훗!세상에는 참 만은 생물이 있지..그중에는 닝겐이라는 동물이 제일로 똑똑하지.. 앞에서는 좋아하는 척하고...뒤에서는 버리니..나도 그들에게 속아서 버려진 동물이다. 그 닝겐들은 날 {누리}라고 했지.하지만 이제는 {누리}가 아닌 {오그랄로 샤크루바투 도이쿠가 2세}다. 아..이름이 너무 긴가?그럼 {강아지}라고 해줘 아니다.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 - 01_재업포스팅 l20210628
- W. 정서아H "어..?" "최. 수. 빈." "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13년지기 유치원 동창ㅋㅋㅋㅋㅋ" "..?" 약간 혼란스러운 그를 보고 나도 모르게 마음에만 두던 말을 입 밖으로 꺼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너 설마 질투한거냐 ㅋㅋㅋㅋ" "쳇.." 고개를 돌리더니 피식, 웃는 연준이였음. 웃었다!!!!! 웃었어!!!!!! "늦었으니까 이만 가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W. 정서아D 밤 10시. 나에겐 잠자리인 학교가 끝나고 이것저것 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임. "하 힘들다..." "기절해있기만 했으면서 뭐래" "(할말잃음)"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약 2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 ...
- 흐아악 수업 너무 싫어요포스팅 l20210628
- 오랜만에 쓰는 사진... 아직 2교시 쉬는 시간 밖에 안 됐어요ㅋㅋㅠㅠㅠ 글이나 쓰고 싶네요, 그 공백제외 10000자 넘은 글 다 써서 또 다른 거 쓰고 싶은데... ; w ; 글 반응 생각보다 좋아서 활력 얻었습니다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긴 기차여행 , 그리고 깊었던 그날 밤}포스팅 l20210627
- "코들렛 부인 , 여기입니다" (레페스)"레페스 경 , 고마워요 기어이 데리러 와줬군요 . 긴 기차여행이 될 텐데 왜 따라 왔는진 모르겠네요.." ( 코들렛 ) "당연히 모시러 와야죠 . 숙녀분이 먼길을 혼자 오시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하 " (레페스) "고마워요. 여기 앉죠!"(코들렛) 그때 마침 안내 말씀이 나온다.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0화 깨톡포스팅 l20210626
- 공룡: ... 이메일을 보내고 난 공룡 군은 괜히 보냈나, 후회도 하고 씹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교차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공룡: 아 모르겠다 어떻게 자알 되겠지 뭐 결국 결론은 이렇게 내리고, 이매일 창을 닫고 컴퓨터로 이리저리 검색을 했습니다. 환상의 월드ㅣ 검색창 옆에는 커서가 깜박였습니다. (참고로 환상의 월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5
- {항상 너만 보면.} 항상 당신만 보면, 그때가 떠올라요. 왜일까요? 당신이 그 사람과 닮아서일까요. 소름 끼칠 만큼 활짝 웃고는 눈꼬리와 입꼬리를 잔뜩 말아 올려, 저에게 조롱과 기만 가득한 눈빛을 보내던 그때. 저는 그 사람의 목을, 우악스럽다면 우악스러운 제 손으로 조르고 있었어요. 최대한 있는 힘껏. 그런데 자꾸 미끄러지고 ...
- 一月傳(일월전) 제 03장 : 백호 란유포스팅 l20210625
- 그의 날카롭고 경계심 있는 목소리와는 대조되게 그는 신사적인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의의 나라의 백호, 란유입니다." 그가 나에게 젠틀한 미소를 지으며 뚜벅뚜벅 다가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나는 그의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악수를 할 타이밍을 못 잡고 손만 움찔대고 있자, 허공에 떠있는 그의 손이 민망했는지 그는 하하 웃으며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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