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할머니"(으)로 총 1,2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제포스팅 l20200604
- 평범하게 할머니 집이니깐 6시 내고향을 보고 있었어용 .. 쿠큐ㅜ 그런데 트와이스가 나왔어여 .. 쨌든 그랬음 ㅇㅇ ...
- 미래로 가는 길 제 1화포스팅 l20200530
- 아니다. 그런데 시공간을 초월해서 과거와 미래를 다녀왔다. 내가 한 것은 그저 학교 벽에 그려져있던 벽화를 보며 보고픈 아빠와 할머니 생각을 한 것 뿐이었다. 우리 학교에 비밀이 있는 게 분명했다. 미래로 가는 길 커버 그려주실 분 구해요~!당첨되시면 포방가드려요.ㅎㅎ오늘도 재밌게 봐주시고 추천과 댓글 적어주세요! ... ...
- 미래로 가는 길포스팅 l20200529
- 여 어떤 차가 사고가 나서 운전하던 사람이 크게 다쳐부렀는디 그게 꼭 세미 아범을 닮은 것 같아서...." "뭐라고요???" 엄마는 동네 할머니의 말씀을 다 듣지도 못하고 당장 집 근처에 있던 가까운 병원으로 출발했다. 엄마는 마치 주문이라도 외우듯 병원으로 향하는 내내 계속 중얼거렸다. 제발 중상은 아니게 해달라고 비는 것 같았다.병원에서 ...
- 대구 사시는 부운??포스팅 l20200527
- 음 제 할머니랑 외할머니집이 둘다 대구에 있단 말이져 그래서 접선 가능성이,,,,,(((ㅊㅁ ...
- 허허ㅓ허허허허ㅓ 생각해보니 제가 어디 사냐면포스팅 l20200526
- 참 어렵네욤 제 집은 서울 성북구인뎀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자주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쪽이에요 그레서 전 현재 주소는(제집으로 돼어있지만)현실적으루 함무니 할아부지 집에 자주 있어요.(어쩌자궁 ...
- 아 오랜만에 새벽러ㅋㅋ포스팅 l20200526
- 했지 12시에 갑자기 새벽렄ㅋㅋ이렇게 늦게잔적없는뎈ㅋㅋ일찍만 일어났지 늦게 잔적은 없는 12년생ㅋㅋ와우 내가봐도 놀랍다 엄마랑 오늘 힘들게 내시경 하신 할머니도자는데 온가족이 자는ㅋㅋ(아빠는 새벽에 들어오셔서 자지 않지만...)어쨌든 전 잼뜰이나 보면서 아빠를 ... ...
- 제 이름이 예쁘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쓰는 글포스팅 l20200525
- 큼 넹 제 이름은 누가 지었냐구여??(대체 누가 물었죠?)큼큼 놀라지 마세요! 제가 태어나고 어른들이 얘 이름을 뭘로 지을까..?하고 고민하실 때 제가 예!슬!이라고 지어달라고 했답니다!!(뭔소리야)진짜라니까요)퍽 너는 맞아야돼! 흠넹 뻥이구여 할머니께서 지어주셨어여 이름 이쁘죠!!그죠!!(죄삼다...) 뭐 잘난척쟁이라구 보일진 몰라두 전 제 ...
- 신기한 동물 사전 #1기사 l20200524
- 부탄, 네팔, 인도에서 서식하는 외국 동물이에요.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이 아이는 12살로, 사람 나이로 치면 120 살이 훌쩍 넘는 할머니에요!!! 또한 본디 야행성이라 낮에는 높은 나무 위나 그늘진 곳에서 자요.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경우도 낮보단 비교적 밤에 활동량이 많다고 하네요! 아침에 랫서팬더를 본 게 신기했어요. 또한, 랫서팬더는 ...
- 비둘기 새끼관찰 2기사 l20200524
- 품고 있답니다. 정말 사랑이 대단해서 감동했어요~ . 추울 텐데 눈을 꼭 감고 있네요! 알이 부화하기 까지는 약 21일 정도가 걸린다고 할머니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3주) 빨리 비둘기 새끼를 보고싶어요!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떨고 있어요... 새끼가 건강하게 태어나면 좋겠어요! 이상 황단비 기 ...
- [반짝반짝 자랑터] 식물 자랑포스팅 l20200522
- 저희집 베란다에서 실제로 키우는 식물들이예요. 길에서 주워온것도 잘 자라고(보라색 잎의 흰 꽃. 그거 첨에 할머니가 발견해서 키우다 꽃이 폈답니다~) 있고, 마트 옆에서 사온 식물도 3 4년째 자라고 있어요! ...
이전6667686970717273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