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으)로 총 15,761건 검색되었습니다.
- TO. 도용러/욕 음청 하는 님들께포스팅 l20201222
- 안해 보셨나요?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라구요만약 내가 엄청엄청 공들여서 그린 그림을 어떤 기자님이 그냥 '내가 그렸다'하고 내 그림을 도용하면 좋겠나요? 당연히 안좋겠죠.제가 2019년 쯤 새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아직 후배죠.근데 2015년 포스팅 보니까 이것 보다는 덜 했습니다.그니까 간단히 요약 ...
- [소설] {복수} 02.포스팅 l20201221
- ” “이지윤 걔 저번주에 학교 옥상에서 뒤졌대. ㅋㅋ” 난 그 말을 듣고 바로 이성을 잃었고 칼을 꺼내기 위해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 똥필이어도 많이들 봐주세요 ㅠㅠ 현재 알림 신청 선착순으로 2명 받고 있습니당 : ... ...
- 첫 눈 7화포스팅 l20201221
- 같은 반이 돼었다. 사실 요즈음 성환이는 인기남이 되었다다들 더 잘생겨졌다고 하는데 (물론 원래 잘 생겼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 생각에도 그런 것 같다그래도 동준이가 100배,아니 1000배 더 좋다!어쩃든 진짜 이상한 점이 있다.다들 말 한 번 해보자고 안달인 최주리(우리 학교 최고 미녀)의 고백을 받고도 싫다고 했단거다.물론 뭐 최주리 ...
- 사이트가 좋아!포스팅 l20201221
- 나한테 왜그래? 나는 학교에 올 자격이 있어. 민서:나....나경아......아....안..녕...............아.....하...하.. 나경:민서야! 예전에 내가널 괴롭혀서 미안해!지금이라도 용서해줘! 민서:나경아...그거 진심이야? 당연하지....훌쩍... 지원/서진:야! 너 달라졌다?우리랑 같이 다니자! 나경:그래 ...
- 안녕 모두 다 1화포스팅 l20201221
- 7시에 일어난다. 4시간을 잤지만 몸은 개운했다. 이제 돈을 쓸 차례이다. 나는 슈슈가 캐이스 안에서 자는 것을 보고, (아, 슈슈는 내가 키우는 푸들이다.) 안심했다. 공항카트를 사서, 강아지 케이지를 위에 올려놓고 데리러다닌다. 먼저 핫도그집으로 가서 핫도그를 4개 샀다. 그리고 아침, 점심, 간식, 저녁으로 먹을 참이다. 그리고 10km를 ...
- 달라진 어과동, 달라진 나 예고편포스팅 l20201221
- 안녕 나는 처음 시작했을때 넘 재밌었어,모두 친절했고 근데 굿컴규칙이 생겼는데 난 몰랐던 그날..난 밤쟈에게 반말을썻고 내가 한거라 ㅊㅊ를 안 남기고 사진을 올렸다. 근데 이렇게 달라졌을줄은 몰랐다 ㅊㅊ남기셔야죠. 신고하겠습니다. 난 이런글을 읽고 난 충격을 받았다...대체 왜지... 그렇다. 난 영문도 모르고 이런일을 ...
- 소원권 10장 이벤트넷에서는 자신의고민이나 그런걸 올리면 안되겠네요 (찬반토론)포스팅 l20201221
- 빨리하지... 글서 시작@ 베댓은 소원권 10장 드릴텐데 얼공같은건 안!되요! 그리고 여기서 잠만요 보통 기자님들이 사람이여서 -내가 잘못한거니? 했을때 응! 너는 정말 잘못했어가 아니라 음----때문에 살짝 잘못한것 같다, 아니면 아니양 이 듣고 싶은건뎅 그 시험 95점 맞고 나 못했지? 했을때 응 너 못했어 하면 그 기분이가 나쁘기 때문 ...
- 정령들과 10화 '빅 트러블!!'포스팅 l20201221
- 예은/아~이제 방학이 1주일밖에 안남았따~유란/에이 아쉬운댜... 야 정령들!진/왜유란/니네 마법으로 방학을 더 늘려주면 안댈까?(간절)멜렌/응 안돼유란/치사한 녀석ㄷ...유안/야 맞을래?유란/죄송합니다...지유/ㅎㅇ~예은/ㅎㅇ해 봤자...사부님/바 ... 사부님/뭐?!유란/너무 몰려다니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 저흰 따로 갈게요!사부님/...그러렴.-밖예은/ ...
- 왜 깼어요포스팅 l20201221
- 졸린데(현재시각 4:07)뭐 이리 빨리 일어나요(내가 나한테 따지고 있다?)온클하러 갈게요(아무도 상관 안 해주는데)온클 다 했지만요..ㅎ ...
- 소설(살인)1화(살인의시작)포스팅 l20201220
- 혼자 다니지 않는다. 뭐 나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학교가 끝났다. 나는 재빨리 급식을 먹고 준희,민우,하연,율이와 함께 내 집으로 갔다. 다들 엄마한테 허락을 받아서 왔다. "어머,왔구나!" 할아버지,할머니도 반겨주셨다. 삼촌은 잠을 자고있다. 우리집에서 먼저 토크를 했다. 살인마에 대해 나:"어떡해" 하연:"어떡하긴" 하연:"망한 ...
이전7077087097107117127137147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