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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7번방의 선물 보셨나요? 전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7번방의 선물의 모티브가 된 정포스팅 l20140329

여러분 7번방의 선물 보셨나요? 전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7번방의 선물의 모티브가 된 정원섭 목사님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배상금 26억을 지급하라고 했다가 다시 0원으로 뒤집혔대요. ㅠ_ㅠ ...

고슴도치 궁금증은 제가 풀어드려요 고슴도치는?기사 l20140324

3.24 저는 지금 고슴도치를 5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저가 키운 고슴도치는 총3마리 입니다. 저의 첫 번째 고슴도치는 ‘예삐’라는 아주 작은 고슴도치입니다. '예삐'는 얼마 살지 못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삐'는 왼쪽귀가 조금 잘렸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고슴도치는 ... 고슴도치의 특이한 점은 자꾸 ‘끽끽’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애완동물은 대체로 강 ...

아이스하키의 매력 속으로 소양강배 유소년 아이스하키대회 취재기사 l20140322

되고, 다만 플래쉬를 터트리는 사진촬영 등은 올바르지 못한 관람입니다.  오늘 여기 빙상장은 벌써 여름이 온 듯했습니다. 3월 30일까지 경기가 계속 되니까. 관심있는 친구들은 많이 보러오세요.춘천의암빙상장, 관람은 무료입니다 ... ...

동물이야기 뷸쌍한 동물들기사 l20140316

요즘 동물들은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애왕동물들은 다행히도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지만 거리에 버려지기도 합니다. 야생동물들은 사냥이 되어 멸종위기에 처하거나 멸종이 됩니다. 옛날과 달리 요즘 동물들은 안좋게 대해지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AsvrahV0EM&feature=player_detailpag ...

신기한 멀티 무인버스의 시대 내가 상상해 본 2050년 체험학습기사 l20140307

몇 해 전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발명한 '압축공기 터널'은 지하에 진공상태 도로를 만들고 그 곳을 통과하는 차량들을 가볍게 밀어 10배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었다.이 곳은 도로 바닥과 벽에서 공기의 저항을 줄여주는 기류가 나와서 차의 흐름을 매끄럽게 만들고 차의 공기저항을 줄여 빠르게 이동시키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공기의 ...

토성의 신비한 ‘고리’ 무려 44억년 전 생성기사 l20140306

이탈리아 과학자들의 논문과 궤를 같이한다. 이탈리아 국립우주물리학연구소 측은 지난 3월 토성의 여러 위성과 고리들의 나이가 40억년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를 천체물리학 저널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콜로라도 대학 사스차 캠프 박사는 “고리 속의 물질이 평균 0.0000000000000000001g에 달할만큼 놀라울 ...

금성이 목성 보다 크게 보이는 건 뇌 시신경 교란 때문기사 l20140306

갈릴레이는 이 같은 현상이 생기는 이유로 ‘금성이 목성보다 밝아 안구에서 발생하는 착시현상으로 풀이’했으며 이는 거의 500년 동안 과학계에서 받아들여져 왔다는 것입니다.[과학자들은 흔히 “지평선이나 건물 등에 걸린 보름달이 더 크게 보인다”며 “이는 착시현상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같은 갈릴레이의 풀이에 ...

미세먼지 이렇게라도 해야지!! 미세먼지 나한테서 없어져 줘~기사 l20140306

지역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10ug/m2 증가할 때 심근경색이 있었던 사람은 2.7배, 당뇨병을 가진 사람은 2.0배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우리나라에서 연구에서는 심부전환자가 사망위험이 약 2.5배 높았습니다.   미세먼지와 어린이미세먼지에 노출된 어린이에서 호흡기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

美학자들 케플러망원경 분석결과, “우리 은하계 ‘제2의 지구’ 후보 200억 ~ 400억개”기사 l20140305

 뉴욕타임스(NYT)는 4일자 기사에서 저자들의 추정치를 근거로 ‘제2의 지구’ 후보 별들의 숫자를 약 400억 개, 가디언은 약 200억 개로 계산했습니다. 주 저자인 페티구라는 언론 인터뷰에서 “밤하늘의 별들을 올려다보면서 ‘제2의 지구’가 엄청나게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면서 “특히 가장 가까운 ...

쓰레기를 가져오세요, 에너지로 바꾸어 드립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미래 에너지를 만나보아요기사 l20140302

방문한 곳은 '마포 자원회수시설'인데 하루 평균 약 750만톤의 일반 쓰레기를 태워서 전기와 에너지를 만든다고 한다. 쓰레기는 930도의 소각로에서 태운후, 보일러의 연료로 쓰이고 필터에서 다이옥식 등의 중금속 가스를 3차례에 걸쳐 제거한 후 열에너지로 탄생하게 된다. 취재를 간 날은 매우 추웠는데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더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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