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인사"(으)로 총 1,323건 검색되었습니다.
- 동물에서 사람으로 [01. 사람 되기 캠페인]포스팅 l20210205
- 동시에 인사를 한 그들은 서로를 보며 씨익 웃었다. "안녀엉!!"유니가 말했다. "ㅇ....아....안.......녀.....엉.." 코리는 다른건 몰라도 인사는 참 잘했다. "내 이름은 강냥이야!" 고양ㅇ....아니, 강냥이가 말했다. "나는 멍뭉이!" 강아ㅈ...아니, 멍뭉이가 말했다. 그 둘은 손발이 아주 잘 ...
- 무엇이 진실일까? 00. 수상한전학생{새연제}&{반응작}포스팅 l20210205
- 이름은 아무도 몰랐다. 미나가 학교에들어서자 대여섯명의 아이들이 교실에 있었다. . '애들아, 안녕!' 미나가 인사하자 반장이 다시 인사 했다. '응 미나야 안녕?' '반장, 오늘 전학생이 온다는데 기대돼지 않아?' 미나의 짝궁이 반장에게 묻고 또묻고 또또또 물었다. 그순강 선생님이 들어 오시지 않았다면 그야 말로 아수라장 이었을 ...
- [우동수비대 온라인 발대식] 우리의 팀 DBTI 퍼레이드!놀이터 l20210204
- 팀 소개를 해도 좋아요! 대원들 모두 함께 하고싶어요!^^ 우동수비대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마승애, 최태규 수의사님께서 축하인사말을 보내주셨어요! 아래의 이미지 클릭! 이미지를 클릭하면 마승애, 최태규 수의사님의 축하영상을 볼 수 있어요! 팀명을 잊어버렸거나, 헷갈리는 친구들은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어요! 팀 대 ...
- 미래의 나(1화) 전학(글 잛은거 같았는데 올리고 보니까 기네요^^)포스팅 l20210203
- 왔어요~^^ 미래야! 들어오렴~ 미래: 안녕? 난 대한초등학교에서 전학 온 임미래 라고 해~^^ 앞으로 잘 부탁해! 쌤: 모두 미래한테 인사합시다! 아이들: 미래야 안녕! 임매래: 어... 어 안녕!(이렇게 격하게 반겨줄생각은 못했네ㅎㅎ) ___쉬는시간___ 하도윤: 미래야! 임미래: 앵? 니가 왜 여기있냐? 하도윤: 나야말로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 " ... 사랑해. " " 나도. " 그리고 오빠는 내게서 멀어졌다. 나는 어느 새 염라대왕의 앞에 서 있었다. " 작별 인사는 잘 하고 왔느냐. " " ... 네. " " 그럼 이제 천국으로 통하는 문으로 가거라. 많은 친구들이 널 기다리고 있을 게야. " " 네. " ...
- 세상에서 가장 웃긴 기네스북 기록기사 l20210201
- 26000건 넘게 고소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조지 W 부시(전 미국 대통령), 스티브 잡스 (애플 CEO), 브리트니 스피어스(미국의 가수)등의 유명인사들을 고소했다고 알려저있고, 자신과 같은 미들네임인 "리" 를 가졌다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기네스북에 등재되자 기네스북을 고소했다고 합니다.(무었때문에 ...
- 궁금하면 들어와 보세요 ㅎㅎ포스팅 l20210201
- 위에 GIF 머리카락이 늘어나는 느낌이..(?))선착 한분 아님 2분최대한 간단한걸루 신청해주세요 아님 망할수도 있어요(퍽)예를 들어 걍 인사(?)하는거나끄덕끄덕 정도..(?)로요 (++캐릭터 생김새도 적어주세용 색칠은 안할거여서 색은 X ... ...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30
- 설렘물은 처음 써봅니당... 많이 부족할 수 있어요 어쨌든 완결 냈네용... 지금까지 고양이를 주웠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당 :) 집 내부 사진 출처 : https://interior.infotiket.com/wp/%EA%B1%B0%EC%8B%A4-%EB%B0%B0%EA%B2%BD%ED%99%94%EB%A9%B4/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굴어줬다. 그것도 많이. 오, 너구나? 안녕? ㅎㅎ 아 너가 걘가보다!! 안녕 꼬맹이 ㅎㅎ! 온몸을 타투로 도배를 한 행님들이 상냥하게 인사하는 광경을 보고 토를 할 뻔 한 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 바람에 탈출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다시 방에 돌아온 것이다. -똑똑 누군가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왔다. 나는 재빨리 침대에 앉아서 앙칼지게 팔짱을 끼 ...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 나는 이래서 여민이 좋다. 냉철하고 판단력 좋게 내 고민을 들어주기 때문이다. 나는 환하게 웃으며 여민에게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한 뒤 헤어졌다. 집에 와서 그 고양이의 그릇과 이불을 청소하고 문제집을 풀었다. 고민을 털어놓아서 그런지 쓱쓱 잘 풀어졌다. " ... 아, 벌써 밤 11시 30분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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