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78건 검색되었습니다.
- ⁑ 나는 자연묘 이다냥 10화 ⁑ 포스팅 l20200915
- 돌아가고 있었다. 레다나: 어떻게 악수를 모를 수가 있지...? 에나: 발달장애나 그런 건 아니겠지 ? 레다나: 음 모르지. 어쨌든 빨리 가자. 에나: 으응... 에나: ( 속마음 ) 뭔가 있는 것 같은데... - 다음 화에 계속 - < 공지 > 다음 화는 이슬의 과거 입니다 ! 번외 1 로 나올 거고요 이 스토리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
- 공부 잘 하는 아이와 못 하는 아이의 첫사랑:17화포스팅 l20200914
- 이수연,조준성,이준,이아인,이준휘 글:김린 이준:하..... 이아인:어,같이가자! 이준:나? 이아인:어. 이준:그,그래. 이아인:왜 말을 더듬어?설마 숙제 안 했어? 이준:아니거든?! 이아인:농담이야,농담.농담도 못해? 이준:아,아니..... 이아인:빨리 학교나 가자. 이준:그래. (학교) 선생님:모두들 교과서 87쪽 펴 ...
- 나는 신이 (였)다. 18화 극과 극의 기숙 학원-정우 편 (마지막 화)포스팅 l20200913
- 같다. 정우는 책 속에 파뭊혀 있다. 페미나가 말을 건다. "안녕 팬텀(13,14화 참고)! 어디 갈래?" 정우가 대답한다. "이 책만 다보고 가자" 정우는 결국 가지 못하고, 페미나만 간다. 위를 보면 알겠지만 정우와 페미나의 사이는 좋아지지않았다. 하지만 정우는 성적이 매우 좋았다. 정우는 1주일마다 있는 대회에서, 순서대로 5위,2위,3위 ...
- ❤포스팅 l20200912
- 저 오늘 영문도 모르고 , 엄마가 카페 가자 해서 같거덩요 ? 근데 거기가 주문제작 케이크도 하는 카페였어용 근데 아무 생각도 없이 걍 갔는데 엄마가 주문제작 케이크 디자인 고르라 하셔서 잉 ? 이러면서 했는데 생일케잌 주문하셨데요 ㅠㅠ 헑헑 너무 죠은데요 .. 제 생일이 담주 수요일인데 수욜날은 시간이 안 맞아서 친구 ...
- Stages#5포스팅 l20200911
- 밥이나 먹고 생각하자...(속마음) . . . . (급식실 옴) . . . 666: 뭐.. 우리는 맨날 알약 하나만 받으니까... 그냥 빨리 받고 가자...(속마음) . . . . .(알약받는중) . . . 666:(알약먹는중) . . . 666: 이제 할일이 없으니까.. 기숙사로 가야지.... 302: 쟤는 오늘따라 왜이렇게 쳐저있냐? ...
- #오세라_코미디 4화포스팅 l20200909
- 족팔녀다.. #오세라_코미디 4화 오세라:에휴 힘들어 죽겠네 그게 아니라 창피해 죽겠네!!! 오세라:집에나 가자.. 집 도착.. 오세라:음...뭐하지?게임이나 할까? 오세라:이 게임은 뭐지? 오세라:( 속마음 ) 고양이 산책...? 오세라:에후 미연시나 해야지.. 미연시 한 지 20분 후.. 삭제?! 오세 ...
- -내 인생은 코메디-#6포스팅 l20200908
- 집안일의 지옥인가.................... 나&하진-이제 가도 되죵^^안녕히 계세요~~~!!!ㅎㅎ^^ 하진-(귓속말로) 또 잡히기 전에 미나네로 가자~!! 띵동~! 철컥!! 미나-얘들아~ 왜 이렇게 늦게 왔어~~ 태양의 후손 끝났어.. 나-이런.. 미안.. 미나-라고 말할줄 알았지롱~!!!! ~!!! ...
- [소설] 나의 삼일월 / 02화 : 시선과 시간포스팅 l20200908
- ” “누나 뭘 좀 모르네~ 거의 인생 영화거든~ 진짜 재밌을 거야. 다-” 너는 말을 잠시 멈춘다. 분명 「다음에 같이 보러 가자」 라는 말이었으리라. 하지만 너는 말을 멈추고 더 이상 말하지 않는다. 나는 카푸치노를 한 모금 마신다. 커피라면 아침에 마셨을 텐데도 어딘가 다른 맛처럼 느껴진다. 정말 신기해. 너 ...
- 철 (4화)포스팅 l20200908
- 아! 그런가봐! 어떡해ㅠㅠ 최강민: 그럼 가지고 와! 강채린: 으... 나 무서운뎁... 지금 저녁 7시인데 겨울이라서 어둡잖아... 같이 가자! 최강민: 왜 하필 나야? 강채린: 아... 아! 그건 내가 널 좋아하니ㄲ... 최강민: 뭐라고? 강채린: 아... 아무것도 아니야! 강채린: (최강민의 손을 잡으며) 자! ...
- [소설] 나의 삼일월 / 01화 : 7월포스팅 l20200907
- 책상에 도로 내려놓고 나에게 급히 달려왔다. “누나 괜찮아? 커피 같은 거나 마시니까 그렇지... 내가 밥 살 테니까 밥 먹으러 가자. 그렇게 살다가 진짜 쓰러진다?” 나는 멍하게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진서 누나는 여전히 내가 챙겨 줘야 된다니까- 하며 밖에서 들려오는 너의 농담에도 묵묵히 나갈 채비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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