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신"(으)로 총 1,685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눈치를 보고 저 쿠키가 중요하단 것을 눈치채고 불렀지만 늦었습니다. 크런치: ... 크런치초콜릿의 표정은 굳어졌다가, 금방 정신 나간 쿠키처럼 웃었습니다. 크런치: 아 (검열)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열)끼만도 못하넼ㅋㅋㅋㅋㅋㅋ 진짜 (검열) 돼겠다 참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일행들: ...? ...
- 결혼식~~!포스팅 l20211121
- 아빠가 수학학원 쌤이신데(제 큰아빠는 원장님 아빤 쌤) 아빠 제자 분이 결혼을 한대여!!! 아침 일찍 준비해서 원랜 쿸이를 한 8시? 8시 반 쯤에 쓰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7시 반에 일어나자마자 썼어요ㅋ(그래서 오늘 업로드 ... 쓰다 웹툰 좀 보면서 썼거든욤ㅋㅋ 오늘은 타이핑 속도 평소보다 1.5배 정도 빨리 치고 웹툰이고 뭐고 후다닥 씀옄ㅋㅋㅋ 아침부터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선배로 변장술 마법엔 기가 막힙니다. 또롱-!우웅.띵동! 저마다의 휴대폰이 울었습니다. 마법사: ? 안전안내 문자? 민초: ... 정신병원에서... 현재 보호 중이었던사이코패스 환자 한 명 탈출... 발견 시 보건소로 연락... 시나몬: 백 퍼센트 스팸이네. 시나몬은 무심결에, 태연하게휴대폰을 주머니 속으로 넣었습니다. 명량: (긴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2화: 정체포스팅 l20211120
- 쿠키가 두꺼운 책을 덮으며 말했다. 검은바탕에 금색으로 '死後世界'(사후세계)라고 쓰여있었다. "우릴 당연히 모르니까 정신이 좀 이상한사람으로 볼 테고, 신뢰감 줄 수 있는 건 걔내인데..." 마법사맛 쿠키는 책표지를 슥 만져보았다. "잠깐, 우리 그럼 죽는 거야? 어?" 용감한 쿠키가 펄쩍 뛰었다. "그건 생각 좀 해 봐야지." 마 ...
- 영화 '사도'포스팅 l20211119
- 있었거든요 중간에 약간 봤는데 하필ㅠ (스포주의) 사도세자 뒤주에 있을 때 지네 환각 본 거 그거 넘 징그러웠어요ㅜㅠㅠㅜ 그래서 사도세자가 그거 보고 정신 나간 듯이 막 뛰어다니구... 그리고 더운 날에 자기 오줌 마시는 거ㅠㅠㅠ 이건 더럽기도 더럽지만 뭔가 무섭다구요ㅠㅜ 꿈에 나올까봐 무섭고 코로나도 무섭고... 에혀...(은반 ...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다시 또 나의 존재감이 흐려졌다. 나의 존재감이 흐려진 나머지 시야까지 뿌옇게 변하고 생각 사이사이로 짙은 안개가 드리운 듯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 급작스럽게 어지러워지는 머리를 붙잡으며 월이 거친 숨을 내뱉었다.미호는 그런 월을 잠시 알 수 없는 눈으로 바라보다 여우술을 이용해 밥그릇과 모래들을 치워냈다. 그러고선 방을 나가려 ...
- ꧁༺어룡과 수장룡 배틀 토너먼트༻꧂기사 l20211118
- 물리기 몇 초 전, 간발의 차이로 머리를 돌려 반대로 모사사우루스를 뭅니다. 리우플레우로돈의 끔찍한 턱 힘에 모사사우루스는 정신을 잃고 마네요. 이제 승패는 우승자는 나온 것 같습니다. ꧁༺리우플레우로돈 우승༻꧂ 지금까지 어룡과, 수장룡에 관해 알아보고 배틀 토너먼트도 진행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기사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승패는 ...
- 귀신vs사람포스팅 l20211116
- 뭐가 더 무서운가여..? 전 사람욤...ㅎ 귀신이야 안 믿으면 그만인데 사람은... 믿을 수밖에 없잖아요? 4이코, 4이비, 좀 이상한 사람, 범죄자 등등... 아니 저희 어무니는 옛날에 간호사셨는데 정신병원에서 실습하시다가 목 졸려갖고... (다행히 건물이 'ㄷ' 모양이라 앞에서 다른 분이 보셔갖고 살았다고 하네요 세상 참 무섭습니다...ㅎ ...
- 나의 이상한 파트너 1화입니다포스팅 l20211115
- 돈주고 사먹어 이 ^÷^#&~ 야" 라고 좀 심한 말을 했다 좀 어색했지만 금방 친해졌다그 막대과자를 먹고있는 사람은 폴이라고 한다 나랑 정신은 똑같은 21세지만 신체는 난 11세이다 그리고 난 라온이다 또 방문이 열리고 이번엔 여자가 들어왔다 이름은 미오라고한다 또 교관이 들어와서 훈련이 곳 시작된다고 했다 난 그 강도높은 훈련을 버틸수 있을 ...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유성우가 달이 사라져버린 하늘을 가득 메웠다. 달의 파편이었다. 나는 그 신비롭고 이상한 광경을 넋을 놓고 바라보고만 있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유성우가 다 떨어진 뒤였다. 집에 돌아가기로 하고 걸음을 옮겼다. 몸은 집을 향해 가고 있었지만 생각은 좀 전의 유성우에 가 있었다. 유성우를 보는 것은 무척이나 흔치 않은 기회였기에 기분이 좋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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