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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아"(으)로 총 12,312건 검색되었습니다.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prologue.포스팅 l20210115

!!""으억!!!!"음식이..., 아니, 사람이 떨어졌다?"우린 악마야~!""천산데."당신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내집에서 당장 나가 이것들아아아아!!!!!"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start. 블루문 끝나고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연재할때 같이 연재하고픈 글..천사악마물 처돌인데 현재 한번도 쓴적이 없다.내가 ...

태양계 걸즈 : 리메이크 // 00 :: 금성 ( 수정작 )포스팅 l20210115

  "  얘들아 큰일 났어 ! "    *****금성 .베노스의 본부 " 흠흐음흠흠 ~ "베노스는 본부 의자에 앉아 평온하게 잡지를 보고 있었다 . 앞일을 예상하지 못한 채 ." 앗 ! " 예상치 못하게 의자에서 미끄러진 베노스는 시스템 작동판을 건드리고 말았다 .삐 ... 웃음을 - 그제서야 - 그쳤다 ." 어 .. 진짜였어 ? ...

블루문(bluemoon)_15. 전쟁의 시작포스팅 l20210115

잡아 목에 칼을 겨눴다. "박지민 건드리면 얘 죽는거야." 그렇게 말하자 최연준도 박지민의 목에 칼을 겨눴다. "너야말로...김아미 건드리면 얜 죽어." 팽팽한 긴장감이 그들을 감쌌다. 그때였다. "잠깐만." 정여주가 입을 뗏다. "최연준 너... 누구야?" 그때 정여주의 머릿속으로 깨질 듯 한 기억이 밀려들어왔다. 정여주는 비명을 ...

비행기 인(忍) 1#반동분자???포스팅 l20210115

  그러니 우리가 먼저 착륙하겠습네다.     관제사-?????????????????????????   고려항공 부기장-모두들 기장의 착륙의 안녕을 비시오!!   와아!!우리 기장 동무가 착륙했습네다   동무 만세!!!!!     관제사-아.......확 사표 낼까       ... ...

너와나의거리(2화)포스팅 l20210115

아이!!항상 침울하더니만..   선생님:모두조용!!!!!! 선생님:들어오렴 리안:안녕 나는 리안이야.(속마음:헉!!쟤는 서윤?) 여자아이들:꺄아아악!!!!!!!넘 잘생겼어!!!   ???:호오 좀 괜찮은데?? 그녀석이 죽이지 말라고 한이유가 뭔지 알겠군     과연???은 누구일까요??   오늘 1시30분에 3화 올립니 ...

태양계 걸즈 : 리메이크 // 00 :: 금성포스팅 l20210115

  "  얘들아 큰일 났어 ! "    *****금성 .베노스의 본부 " 흠흐음흠흠 ~ "베노스는 본부 의자에 앉아 평온하게 잡지를 보고 있었다 . 앞일을 예상하지 못한 채 ." 앗 ! " 예상치 못하게 의자에서 미끄러진 베노스는 시스템 작동판을 건드리고 말았다 .삐 삐 삐 삐 ​ ... 머큐리는 웃음을 - 그제서야 - 그쳤다 ." ...

: :자소서:: 출처 김%즈 기자님포스팅 l20210115

☆  말투 : 용체 반모 : 거의 다 받 아요 반박 : ,, 도용  포방 2달 정도 못ㅎㅐ줄때 별명 : 뀨잉뀨잉 사귄적 : 0번  좋아하는 연예인 : 꺄륵꺄륵 다 좋어 방탄조어 방탄 최애 : 슈가         차애 : 뷔         삼애 : 제이홉(이것두 해버렸네용 ㄹ즈님 죄송함다 이게 하나의 질문인줄 알았어요최애곡 : 다  ...

사진 없는병맛:내 병맛 잼없다고 했지?복수닷포스팅 l20210115

현우:음? 현우 팬클럽:너가 내병맛 잼 없다고 했지 케케케켘 현우:그래왜? 넌줄거냐? 현우 팬클럽:으아아아아ㅏ아ㅏ아가!   건물이 무너진다   현우:으아아아ㅏ악! ㅁ...미안! 현우팬크럽:소용없어. 하리:잠깐! 현우 팬클럽:오호라넌 삭제 하라고한 녀석이군. 하리:왈왈이 소리하지마라. 고스트 볼소환!가라  김 ...

소설 “ 뒤바뀐 운명 “ 5화포스팅 l20210115

 서아 / 응 ? 응 .. 괜찮지 ㅎㅎ 지훈 / 그럼 내일 여기서 보자 ! 나는 이삿짐 조금 더 옮기고 있을께 ㅎㅎ 서아 & 소율 / 알겠어 ! 작가의 말 :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특별출연은 다음화부터 나옵니다 ! ... ...

흑조와 백조 00화포스팅 l20210115

" 태현아, 고마... "     하지만 태현이 있는 자리는 쌀쌀한 바람만이 지나갈 뿐 이었다.     " ... 내가 꿈을 꿨나. "     나는 볼을 쭉 잡아당기며 중얼거렸다.     " 아, 참! 엄마가 기다리겠다! "     나는 쏜살같이 집을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그 위에는, 하얀 날개를 단 태현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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