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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테크무비] 아이폰 10주년! 다시 찾아보는 ‘스티브 잡스’ 영화들2017.09.23
- 총 4편이다. 그 첫 번째는 1999년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Pirates of Silicon Valley)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TV용 영화다. 『Fire in the Valley: The Making of the Personal Computer』라는 책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1971년부터 1997년까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탄생, 협력, 배신 그리고 재협력의 이야기를 ... ...
- 괴물을 잡은 남자?팝뉴스 l2017.09.21
- 그런데 남자는 웃고 있다. 이렇게 용감할 수 있을까? ‘괴물을 잡은 남자’라는 제목의 사진은 미국의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리딧에 17일 등장했다. 악어 같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또는 아나콘다를 맨 손으로 잡은 것 아니냐며 경악하는 댓글도 보인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것은 민물고기인 ... ...
- 10층 높이 워터 슬라이드, 유람선에 설치팝뉴스 l2017.09.20
- 수 있는 초대형 유람선에 설치되었다. 워터 슬라이드의 이름은 ‘얼티밋 어비스’다. 제목 그대로 극한의 심연 같은 워터 슬라이드다. 10층 높이 워터 슬라이드의 모습은 SNS에서도 화제에 올랐다. 얼티밋 어비스이라는 신무기를 ‘장착’한 초대형 유람선은 2016년 5월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 ... ...
- 1억 넘는 아빠의 새 차, 아들이 대파팝뉴스 l2017.09.20
-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아빠의 새 자동차를 박살낸 10대 청소년의 운전’이라는 제목으로 SNS 등을 통해 퍼지면서 화제에 올랐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 ...
- [때와 곳 22] 외가: 고향보다 더 그리운 곳2017.09.16
- 치는 시(詩)]와 [생활의 시선]에 연이어 윤병무 시인의 [때와 곳]을 연재합니다. 연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간과 장소’에 초점을 맞춘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 ‘시간’은 오래되어 역사의 범주일 수도 있고, 개인 과거의 추억일 수도 있고, 당장 오늘일 수도 있고, 훗날의 미래일 수도 ... ...
- [돈테크무비] 시저는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를 막 넘어섰나? 2017.09.10
- 닮아가는 정도가 높아지면 어떤 지점에서부터는 혐오도가 급격히 높아진다’라는 책 제목과 동일한 이론을 선보였다. 프로이트 등 저명한 심리학자들의 논문에 등장하는 불쾌함(The uncanny)의 개념을, 매우 초기 단계였던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에 적용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심리학에 기댄 ... ...
- [때와 곳 21] 오래된 사찰: 신앙 없이도 눈속말을 하는 곳2017.09.09
- 치는 시(詩)]와 [생활의 시선]에 연이어 윤병무 시인의 [때와 곳]을 연재합니다. 연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간과 장소’에 초점을 맞춘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 ‘시간’은 오래되어 역사의 범주일 수도 있고, 개인 과거의 추억일 수도 있고, 당장 오늘일 수도 있고, 훗날의 미래일 수도 ... ...
- ‘사고를 낸 독일 경찰차’ 화제 팝뉴스 l2017.09.08
- 제공 ‘난감한 사고를 낸 독일 경찰차’라는 제목으로 해외 sns에서 유포되며 웃음을 준 사진이다. 정상적인 도로를 달리던 경찰차가 정상 경로를 벗어나, 공사 중인 옆 도로로 들어섰다. 아직 시멘트 혹은 아스팔트가 마르지 않는 상태다. 진흙 바닥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점도일 것이다. 일반인의 ... ...
- 하와이 해저에서 즐기는 캠핑 팝뉴스 l2017.09.07
- 제공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에 최근 공개되어 화제가 된 이미지다. 사진 제목은 ‘하와이에서의 캠핑’. 남자는 텐트 속에 있고 여성은 밖에서 햇살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착각이다. 사진 촬영 장소는 숲이 아니라 물속이다. 바다 속인 것으로 보인다. 해외 네티즌들은 놀라게 ... ...
- VR-NET으로 앞서가는 핵비확산‧핵안보 교육훈련동아사이언스 l2017.09.04
- 훈련에 활용해 왔다. 이후 21세기에 들어 미 육군은 ‘아메리카 아미(America’s Army)’라는 제목으로 1인칭 슈팅게임을 만들어 훈련 및 홍보에 적용해 큰 성과를 거뒀다.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VR 기술을 활용해 제1원전 내부를 재현했으며, 이를 원자로 해체 작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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