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일"(으)로 총 25,0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하나 준비해 왔어여! 쿸런 이야기 중 인물을 한 명 정해 댓글로 짧은 편지를 써주시면(스포 요청 제외)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내일 포방 가요~! (알림 때문에 포방이 돼서 오늘 하면 효과가 없어서요) 많참부엽! 댓춫알림은 제게 힘이 됍니당! 지금까지 알림하신 분들: 곽ㅁ정님 공ㅁ서님 이ㅇ서님 오ㅈ원님 홍ㅅ연님 권ㅅ아님 박ㅅ윤님 ...
- 야생 뱀 [프롤로그]포스팅 l20211225
- 올께." 얼룩무늬 뱀은 아기를 두고 자리를 떠났다. 아기는 붉은 얼룩무늬 뱀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풀밭을 기어다녔다. 그 일이 있던 날로부터 3달이 지났다. 회색 눈의 뱀은 3달 전만 해도 자신과 함께 있었던 뱀의 눈동자와 정반대의 색을 지닌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리고는 조용히 혼잣말을 했다. "엄마, 언제 돌아 ...
- 동지와 팥죽, 귀신아 겟 서거라~!기사 l20211225
- 되면 백성들은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즐겼다고 합니다^^. 또 일가친척이나 이웃간에는 서로 화합하고 어려운 일은 서로 마음을 열고 풀어 해결하였고 오늘날 연말이면 불우이웃 돕기를 펼치는 것도 동짓날의 전통이 이어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동짓날은 참 몸과 마음이 훈훈해지는 날인 것 같다는 생각이 새삼 들어요 ...
- 동영상만 봐도 환경이 오염된다고?!기사 l20211225
- 넣었어요. 그 예로 외부 공기를 사용하는 시스템이 있어요. 다른 지역보다 좀 더 추운 춘천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전력을 좀 더 줄일 수 있다니 좋은 방법 같아요. 출처_나무위키 (네이버 데이터 센터 '각') 또한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도 해저 데이터 센터 '나티크' 개발에 성공했어요. 바닷속에 있는 데이터 센터는 환경오염도 막으면서 ...
- 악몽의 설악산 등산기사 l20211225
- 두 번째로 쓰는 글입니다, 이번 주제는 설악산 여행인데,[이건11월 20일일 날 다녀온 것입니다]정문에 들어와서 길이 좀 막혔지만 간신히 들어와서 자리 배정 받고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 들어왔습니다,[이때까지는 등산이 힘들어질줄은 몰랐습니다ㅋㅋ]좀 걷다가 비룡폭포로 가기로 결정되고 출발했는데 다리를 건너고 소나무 정원을 지나고 조금 걸어다가 ...
- 민초코코... 안티가 있을 줄 이야(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1225
- 공식 됐다고 자랑(?)을 했어요 남사친은 예상대로 아 글쿠나 이런 반응이었고 친한 동생은 "어어어?! 진짜?" 이러는 거예요 제가 "일단 둘이 이벤트 나왔고 성우도 부부라니까 이 정도면 공식임"이랬어요 근데요 그 동생이 ...
- 다음 렙까지 디엣 몇 남으셨나요??포스팅 l20211225
- 저는 지금 렙업이 가장 힘들다고 소문이 다 난 마의? 6렙이기에 이만큼 모으는 게 정말 힘들었네요,, 그래도 저는 지금! 7렙까지 2400디엣이 남았습니다:) 계산해보면 하루에 폿팅과 댓글을 한도까지 꽉 채워서 300디엣을 얻을 수 있는데, 2400/300은 8이므로 최소? 8일 안에 저는 7렙이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 안까지는 될 ...
- [외로운 연애]_4화포스팅 l20211225
- 억지로 하는것 같았다. 나는 태빈이가 그 말을 하기 싫은걸 눈치채고 이따 3시에 수업 끝나고 만나자고 했다. "뭐, 왜" "너 일부로 라원이가 시켜서 한거지? 다 알아" 나는 웃으며 말했다. "아, 아니거든" "이유. 귀엽기도 해라." "..." 태빈이는 2분정도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런 태빈이의 표정을 보고 기다려주기로 했다. ...
- 쿸런 이야기에 저승사자맛 쿠키가 하는 강의에 수강생(?) 모집해요포스팅 l20211225
- 선착 세 분 씩만 받구요 양식은 이름 성별 펫 성격 자주하는 질문 스타일(?) 입니닷 참 이 특출은 내일 본편이랑 올라올 특별편에 쓰이며 이름 그대로 저승사자가 특강하는 겁니다 저승사자가 하는 일이나 그런 거 특강요 학생들은 저승사자 지망생? 같은 걸로 결정 됍니당 ...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울음소리만이 들렸다. 도와주오, 제발 도와주오, 소리쳐 보아도 소용없었다. 꿈에서 깼을 땐, 아직 새벽이었다. 나는 일부러 단도를 하나 꺼내 내 팔에 상처를 냈다. 단도는 그 날 따라 날카로웠다. 얼마나 날카로웠냐면, 팔에는 아직도 그 흉터가 남아 있다. 세자 시절에는 왕위에 오르면 해방 될 것이라고 믿었다. 왕위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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