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밑"(으)로 총 2,604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어머니께서 한숨을 내쉬며 뒷머리를 내리시는 데, 어머니 손에 빠진 머리가 한 움큼 잡히고, 머리가 빠진 어머니의 뒷머리는 두피 밑이 파여서 피멍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제야 친구는 머리끝까지 소름이 돋았고, 친구랑 친구 어머니는 공포에 밤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다음날, 절에서 스님이 찾아오셨는데 그날 걱정이 되서 등을 가져가라 했 ...
- 용감한 쿠키 트윗 뒤지다 찾은 사진들포스팅 l20211125
- 싶네여... 용쿠의 유일한 특징인 머리카락과 단추는 어딨을까여 퓨바 어케여...큐큐ㅠ큨ㅋㅠㅠ큐큐ㅠㅋ 용쿠 생일 때... 엌ㅋ 저 밑에 법사 짤렸네욬ㅋㅋ 용쿠 청자켓 은근 잘 맞네용!명량: 쟤만큼 물건 잘 훔치는 쿠키는 없을 거야치케: 오오! 세계 기록!!(?)딸기: ...(호밀한테 문자 중)전 왜 저걸 보면서 저거 어케 닦지 싶을까요 저 아직 ...
- 그림러 자까님덜 알려주세요 ,, tmi포스팅 l20211124
- 혼합인 1ㅅ) EX.) 그림러와 자까 두 분야 모두 점령중(이라고 큰소리치지만 사실상 듣보잡 고삐리)입니당 그림은 숙제할 때 책 밑에 숨겨서 몰래몰래 찔끔찔끔 그려유 그럼 더 잘그려짐 ㅋㅋㅋㅋㅋ EX.) 그냥 시간날때 그립니당..ㅎㅎ 그냥 할거 없거나 심심할때 아무 공책에 그림그려요.. 그냥 한가할 때, 심심할 때 ...
- 친구들과 하면 사이가 좋아지는 활동 3가지기사 l20211124
- 그러면 사이가 좋아질 수 있을 거에요. 저도 친구들과 돌림일기를 쓰는데 그러니 사이가 더 좋아지고 고민을 적으면 서로 일기 밑에 작게 위로하는 한 마디를 적기도 해서 고민이 점점 사라질 거에요. 하지만 주의할 점 한 가지! 절대 일기장에 적힌 다른 친구의 비밀을 말하면 안되요! 친구가 그걸 아는 즉시 사이가 아주 나빠질 거에요. ...
- 글, 더 풍성하게 쓸 수는 없을까?기사 l20211124
- 탄생시킵니다. 그리고 어떻게 나열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나열해 봅니다. 넷째, 글 쓰는 순서가 필요 하겠죠? 글쓰는 순서는 밑과 같습니다. 저런식으로 쓰면 됩니다. 첫 인사 3~5줄 정도 알려 줄 내용이나 목적 1~4줄정도 중요한 내용들 정리하여 20~60 정도(넘거나 적어도 됩니다!) 다음에는 이런 내용을 써서 들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처한 상황을. 누구보다 더 비참해하고 슬퍼하고 분노했겠지. -그렇지. -그녀들도 교육을 받은 걸? 아마 엄청 엄격한 가정교사 밑에서 어떤 말에는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분위기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된다, 고 매일 들었을 거야. 그녀는 엄격한 가정교사, 라는 부분에서 꽤 새침해 보이는 표정을 지었다가 하하, 하고 웃으며 말을 ...
- 요ㆍ즘 그린 그림들포스팅 l20211122
- 밑으로 갈수록 최근에 그린 것들왜 점점 갈수록 몸 구도가 엉망 진창이 되는 것 같죠. 헣허+아 그리고 그그 웹툰 무료 수업 해주는 곳 가서 개인 액정타블렛 사용해서 여러가지 구도 연습을 하는 중입니다!..3D 인체 데싱 도형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그극 내가 원하는 자세도 만들 수 있구 히힣3주 뒤에 그림으로 갠 굿즈 만들어준다고 하니깍 그때 다 ...
- 은냥이 작가의 책방!< 첫 영업>포스팅 l20211121
- 저번에 제가 은냥이 작가의 책방을 한번 알려드렸던것 같아요~그래서 오늘 첫 영업을 해보겠습니다!이 책방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댓글로 책이나 만화등등을 밑에 적어주시고 어떤 형식으로 쓸지 까지 써주시면 제가 소개해드립니다!대신,안 되는것도 있으니 이 점 주의해주세요~그럼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안녕히계세요 ... ...
- 단편: 보낼수 있지 아니한 서찰포스팅 l20211120
- 다짐 삼아 그대의 빈 자리를 채우리. 그대, 지옥 간다면 나도 따라가겠소. 그대, 만약 벌 받으며 땅으로 꺼진다 생각한다면 난 그대 밑에서 다른 동지들과 그대를 받쳐주겠소. 응칠아... 수고했다... 고마웠다... 미안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복받치는데... 전하지 못 하겠구려... 지금 쯤, 그대는 지옥에 있으랴, 혹은 저승차사와 ...
- -구름- (단편)포스팅 l20211120
- 짧은 초록 빛깔 풀들이 바람에 들썩였다. 그리고 그 앞에는 둥그런 자갈들이, 그리고 그 끝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절벽과 함께 저 밑에선 물이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나는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그냥 여기서 떨어져버릴까 생각했다. "사람이 죽으면.. 구름이 되어." 내 뒤에서 누군가의 짤막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섬뜩한 소리에 뒤를 홱 돌아보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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