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일"(으)로 총 25,054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우} 15화 기억조각들1포스팅 l20211210
- 그래..?(뻘쭘) 미안.. 에리카: 미안하면 됬어. 이만. 클리유: 에리카~~ 같이가~ ㅎㅎ(씨익) 에리카: 그러던가,, 유미: 그럼 일부러 또 부딪히면 기억이 돌아오나? 유미: 우다다다다다다디더더더다대ㄷㆍ다! 채민: ㅇ앗! 유미: 쿠우웅!!!! (풀썩) 자까: 끝임다 ^^ 독자 여러분: 아니 이렇게 끝난다고요오오?!!! 뒷편 아주 ...
- 리퀘받아요포스팅 l20211210
- 리퀘받아요~반신이구요 저퀄일수도있어요.양식?알아서 적어 주세여 왜냐면 지금 급급급급급한 일이 있어서 그 급한일이 뭐냐면밀린 어과동유튜브를 보는겁니당.섡닥2분이염 ...
- 전교 부회장 후보 한번 해보려는데 어떨까요^^;;포스팅 l20211210
- 안녕하세요:) 포스팅 올린지 벌써 몇일이 흘렀네요^^;; 제가 벌써 5학년이 되가고 있는데 5학년 부터 전교 부회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되고 싶은 사람은 뭔 추천 종이랑 공약 종이랑 그런 걸 줬는데 같이 나가는 애들이 워낙 자신감도 높고 말도 또박또박하고 수업시간에 발표랑 질문도 많이하고,, 제가 잘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 ...
- (해리포터 팬픽은 마이웨이야)mystery soul-11. The boy who stand at the edge of the cliff(절벽 끝에 서 있는 소년이란 뜻인데맞나)포스팅 l20211210
- .....말 그대로 노마지와 같은 거야. 노마지가 마법을 배워 봤자 사용할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있겠지. 그러니 네게 마법을 가르치는 일은 허사다. 너는 스큅이다. 마법능력이 없으면 아무 쓸모 없지. 평생 너는 버려진 채 살아야 할 거다. 누구도 널 좋아해 주지 않겠지. 하지만 큰 도움이 되었으니 고맙다는 인사는 하마. 잘 있어라, 크레덴스. ...
- 백제금동대향로, 그 아름다운 향기를 만나다기사 l20211210
- :문화재청 이 사진을 살펴보면 위에 어떤 새가 있는데요, 이 새는 무엇일까요? 네! 봉황입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무엇이 있는것 일까요? 네! 용입니다.이 용이 손을 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봉황은 턱 사이에 여의주를 물고 있는데 이 봉황이 여의주를 떨어뜨리면 용이 손가락으로 잡는다는 의미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 봉황의 날개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09포스팅 l20211210
- 1명이 째려보며 "이 사기꾼." 채린은 그 말이 당황스럽고도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았디. 그때, 딱 한 단어가 생각났다. 기분탓일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걔네가 누명을 씌운건가?" 그리고 채린은 예은과 도진이 수아랑 같이 박인규네 동아리로 달려갔다. 그리고 가는길에 예은과 도진,수아에게 박인규가 가짜 탐정부인것을 알려줬다 ...
- 외로운 연애_2화 [알림 받음]포스팅 l20211209
- 불안해 보였다.나는 내 옆 서준이 에게 "야 이것좀 박태빈에게 건네주라" 라고 소근 거렸다.서준이는 알겠다듯 전해주었다. [무슨일이야 태빈아? -유빈] [아 아무것도 아니야 ㅎㅎ 수업이나 듣자♥︎] [웅~♥︎ 이따 집 갈때 같이가] "김서준, 최유빈, 박태빈!!""엄마야!"선생님이 었다."너희 수업시간인거 모르니? 앞으로 나와!"망했다. ...
- 외로운 연애 _ 1화 [알림 받아요]포스팅 l20211209
- 내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이 커플이다.초등학생때도 그랬다. 그때 엄마는 "중,고 학생 되면 다 잘되." 라지만나는 고등학생이나 되면서도 연애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한마디로. 모태솔로.. 어느날, 내가 호 ... 자까의 말_ 앙녕하심미깟! 처음으로 소설을 쓰는 소설 초보, 한다솜임미닷..ㅋㅋㅋ ㅠㅠㅠ분량 짧은 제 첫 소설, 잘 보셨는지요 ㅠ ...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10. The memory포스팅 l20211209
- 것은 깡마른 소년이었다. 나이는 그들과 비슷해 보였다. (더 어린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꽤 오래전 일인 듯 보였다. 신문의 날짜를 보니 '1918년 7월 21일' 이라고 쓰여 있었다. ".......멀리도 왔군......." 드레이코가 말했다. 모두가 잠시 당황하던 그때, 별안간 착-소리 ...
- 자가격리_4일차포스팅 l20211209
- ? 나는 정신을 차리고 누웠다. 근데 잠이 안 오는 것 같지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 세기 귀찮... 아무튼 11시 30분쯤 잠들었다. [5일차에서 이어짐] 네넵 엄청 늦었네요.. 알림 빨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따 8시 정각에 재업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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