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단편"(으)로 총 785건 검색되었습니다.
- 디자인 , 작가 팀 지원자격포스팅 l20200521
- 작가팀은 필력이 있어야 당첨이 됩니다 ㅠ 제일 잘 쓴 단편 올려주세용 디자인은 편집 제일 잘한사진 올려주세요 ! ...
- 풉킼포스팅 l20200521
- 음 뜬금인데요 빙의글 올려본적있으시거나 그런분 다음에 제 코너좀 도와주세여 .. 뭐냐면요 이게 단편으로 딱 지쳐있는걸 해소해주는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입니당 .. 그냥 제가 다연재하는것도 아니고 한번에 같이 올라가는것도 있고요 .. 연재하고있는거 실릴 ( ? ) 수도 있고요 ,, 그냥 코너 같은건뎅 ( ?? ) 작가를 모집합니다 ( ? ) 네 빙 ...
- 단편소설 '이젠' 에필로그포스팅 l20200516
- 내 이름은 이젠이다. 원래이름은 이제니퍼인데 영어로 제니퍼를 줄이면 젠이기 때문에 내 친구들은 다 나를 이젠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나는 혼혈이다. 나에게는 가장 친한친구가 1명 있다. 내 친구의 이름은 이지은. 많이(?) 흔한 이름이다. 내 친구는 노래를 잘 하고 언젠가 가수 아이유처럼 되고 싶다고 한다. 이름도 똑같고 노래도 잘 ...
- 쥐구멍 시나리오(대충 매우 창피한 순간이라는 뜻)무단배포/도용/캡처/사진저장 등등 절대 금지!!!보기만 하세요!!!!!!!!!!!!!!!!!!!!!!!!!포스팅 l20200512
- 안 믿는 사람들만 보세요 괜히 댓 달아서 시비 걸지 말고요 (설정상 날짜가 조금 다릅니다~글구 일종의 코믹(?)단편소설이라고 보심 되요 글은 제가 썼습니당~~) 오늘은 12월 26일. 어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오늘 다른 지역에 사는 사촌동생을 만났다. 동생은 이제 며칠 후면 1학년이 되는 7살이다. 우리는 만나서 사촌동생네 근황과 있었던 일들, ...
- ㅓ 자캐로 단편소설인데요 똥망이에요포스팅 l20200504
- 의식의 흐름이고요 음쥔공은 남캐 5살 차이나는 여동생있어요쥔공시점이고요여동생한테 말하는거라고 생각해조요 음그리고 다시 말하는데의식의 흐름대로 썼습니다똥망주의똥망주의--너는 , 행복해 보이네꽃밭에서 꽃향기를 맡고 ,나비를 쫓다 넘어져도 -그저 해맑게 ,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더라 .오빠가 이 모양인데 ,동생인 너는 참 착하게 자라줬어항상 네게 고마워 ,*언젠가는 ...
- 심심해서 올려보는 소설 (단편)포스팅 l20200429
- 난 주인님께 충실한 강아지다. 이름은 두리. 주인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주인님은 언제나 돌아오셨다. 다음날 주인님은 날 차에 태우고 어딘가로 갔다. 난 그때 알아차려야 했다. 주인님은 날 숲 한폭판에 놔두고 이렇게 말했다. "여기서 기다려. 돌아올게." 언제든지 돌아오는 주인님이니까 걱정은 별로 안 했다. 하지만, 하루... 이 ...
- 길 (단편)포스팅 l20200424
- 내가 가는 길이 맞는걸까. 혹시 이 길이 아닌 건 아닐까. 자꾸 망설이게 되는 나. 이 길에 가서 무서운 일을 겪으면 어쩌지 이 길에 가서 괴로운 일을 겪으면 어쩌지. 자꾸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는 나. 점점 줄어들고, 작아지고, 내가 비난 받으면 어쩌지 자꾸 눈치보게 되는 나. 말하는대로 됬으면 좋겠다. 눈치 없는 삶, 내가 바라는 삶. 비난 없는 삶, 내 ...
- 위로(단편)포스팅 l20200420
- 난 친구가 없는 것 같았는데, 날 위로해 주는 사람은 뭘까. 장난? 속임수? 나쁜 속셈? 그런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진심같기도 하다. 나의 대한 위로나 관심은 나에게는 큰 힘인데... 어째서 난 힘을 내지 못하는 걸까... 위로나 관심과 동시에 스트레스라는 방해꾼이 끼어들어서?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일까? 나조차 모르는 사실을 가 ...
- ( 의식의 흐름대로 단편하나 )포스팅 l20200418
- -난 당신을 믿어요타인들을 믿어요친구들을 믿고가족들을 믿어요 .정확히는 , ' 믿었었어요 '타인들의 미소가 거짓이기에친구들의 말이 거짓이기에가족들의 행동이 거짓이기에 ,사랑한다는 그 말이 , 거짓이기에 .난 더 이상 당신을 못 믿어요타인들을 못 믿어요친구들을 못 믿고가족들을 못 믿어요 .분명 믿을 수 있었을텐데 .내가 믿고 기대고 사랑했던 사람들 ,모두가 ...
- 단편 ) 그저 혼자이고 싶은 아이가 있습니다포스팅 l20200415
- - 차피 타인들과 이야기하고 같이 지내보아도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않는데 , 시도조차 하지 않고 생각 없는 말로 칼을 만들어 가슴 속에 하나하나 잔인하게 꽂아넣으며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고 상처만 주며 그저 내가 사라지기를 원하는데 타인들과 함께할 이유가 있을까 . 타인을 만나 이야기하며 웃는 사람들이 부러워지기 시작한다 . 가족들과 웃고 주변인들과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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