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밖"(으)로 총 1,570건 검색되었습니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W. 정서아D 밤 10시. 나에겐 잠자리인 학교가 끝나고 이것저것 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임. "하 힘들다..." "기절해있기만 했으면서 뭐래" "(할말잃음)"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약 2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 ...
- 흐아악 수업 너무 싫어요포스팅 l20210628
- 오랜만에 쓰는 사진... 아직 2교시 쉬는 시간 밖에 안 됐어요ㅋㅋㅠㅠㅠ 글이나 쓰고 싶네요, 그 공백제외 10000자 넘은 글 다 써서 또 다른 거 쓰고 싶은데... ; w ; 글 반응 생각보다 좋아서 활력 얻었습니다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긴 기차여행 , 그리고 깊었던 그날 밤}포스팅 l20210627
- "코들렛 부인 , 여기입니다" (레페스)"레페스 경 , 고마워요 기어이 데리러 와줬군요 . 긴 기차여행이 될 텐데 왜 따라 왔는진 모르겠네요.." ( 코들렛 ) "당연히 모시러 와야죠 . 숙녀분이 먼길을 혼자 오시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하 " (레페스) "고마워요. 여기 앉죠!"(코들렛) 그때 마침 안내 말씀이 나온다.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0화 깨톡포스팅 l20210626
- 공룡: ... 이메일을 보내고 난 공룡 군은 괜히 보냈나, 후회도 하고 씹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교차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공룡: 아 모르겠다 어떻게 자알 되겠지 뭐 결국 결론은 이렇게 내리고, 이매일 창을 닫고 컴퓨터로 이리저리 검색을 했습니다. 환상의 월드ㅣ 검색창 옆에는 커서가 깜박였습니다. (참고로 환상의 월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5
- {항상 너만 보면.} 항상 당신만 보면, 그때가 떠올라요. 왜일까요? 당신이 그 사람과 닮아서일까요. 소름 끼칠 만큼 활짝 웃고는 눈꼬리와 입꼬리를 잔뜩 말아 올려, 저에게 조롱과 기만 가득한 눈빛을 보내던 그때. 저는 그 사람의 목을, 우악스럽다면 우악스러운 제 손으로 조르고 있었어요. 최대한 있는 힘껏. 그런데 자꾸 미끄러지고 ...
- 一月傳(일월전) 제 03장 : 백호 란유포스팅 l20210625
- 그의 날카롭고 경계심 있는 목소리와는 대조되게 그는 신사적인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의의 나라의 백호, 란유입니다." 그가 나에게 젠틀한 미소를 지으며 뚜벅뚜벅 다가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나는 그의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악수를 할 타이밍을 못 잡고 손만 움찔대고 있자, 허공에 떠있는 그의 손이 민망했는지 그는 하하 웃으며 상황 ...
- 어과동 중독자들의 국룰포스팅 l20210623
- 1. 무조건 몰컴을 한다 2. 포스팅을 최소 하루에 5개 올린다. 3. 1시간 이상을 여기에 보내고 생각한다. 4. 여기서 꽤 미친x으로 유명하다. (솔직히 이건 저 밖에 해당 안될것....) 5. 여기서 살고 여기서 죽는다. 자꾸 제 정콕을 찌르는군요 아이코 따가워라 ...
- [소설](재업) Extra Sxxxt Hour! / 13~14화포스팅 l20210622
- Extra Sxxxt Hour! 13화 : 유상무상에 경례 봄은 이미 코빼기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수사 ...
- Knights 5화포스팅 l20210621
- Knights 5화 한숨밖에 안 나왔다. 정적을 틈타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답답했다. 그 무엇보다도. 한도은의 초록빛으로 이따금 깜빡이는 저 눈 밖으로 벗어나고 싶었다. 계속 생각했지만 제발 벗어날 수 있기만을 빌었다. 마지막으로 슬쩍 방문 사이로 눈을 흘겼다. 주황색 머리- 강시안 그리고 한도은. "?" 또 누가 더 있는지는 몰랐는데. 가방을 서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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