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보통생각"(으)로 총 3,446건 검색되었습니다.
- [Photo] 전직 CFO의 눈에 비친 중국의 풍경들과학동아 l2015년 09호
- 티에리 보르니에는 프랑스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7년 동안 제공공기관의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일했다. e메일 인터뷰에서 보르니에는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일을 시작하면 내 삶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사진작가가 된 그가 향한 곳은 아무 연고도 없 ... ...
- 소똥부터 물방울까지! 별별발전소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8호
- 내 이름은 니콜라 테슬라, 지금 자네들이 쓰는 ‘교류 발전기’를 발명해 ‘전기의 아버지’로 불리는 사람일세. 내 입으로 자랑을 하려니 좀 쑥쓰럽군, 허허~. 내가 살던 19세기 말에는 전기 그 자체가 신기한 존재였다네. 그런데 21세기에는 더 신기하고 재미있는 ‘발전’, 즉 전기를 만드는 방법 ... ...
- [지식] 마지막 요리 모두의 맛, 미분과 적분 그리고 치킨수학동아 l2015년 08호
- 서로 다른 생김새만큼이나 사람의 입맛은 다양합니다. 당연히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요즘은 모두가 입을 모아 찬양하는 음식이 있으니 ‘치느님’, 바로 치킨입니다. 인종, 국경,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음식 ... ...
- 청개구리가 비만 오면 노래하는 이유는?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8호
-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개구리가 우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겨우내 딱딱하게 언 땅에서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들은 봄이 되면 앞다투어 즐겁게 노래하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정말 가족이 다 모여 반가워서 노래할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 ...
- PART 1 기하학을 품은 브릭수학동아 l2015년 08호
- 막상 브릭의 세계에 입문하려고 하니, 그들만의 용어가 발목을 잡는다. 납작한 브릭, 뚱뚱한 브릭, 볼록 튀어나온 부분, 움푹 들어간 부분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오 마이 갓! 각 부분마다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었다. 브릭의 기본 알기!브릭 윗면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은 ‘스터드’라고 부른다. ... ...
- 아인슈타인도 깜짝 놀란 뇌 연구소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8호
- 친구들, 안녕~! 다들 내가 누군지 알고 있지? 사람들은 나를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이라고 부르더군. 허허! 내 입으로 말하려니 쑥스럽네~. 아무튼 내가 이렇게 미래로 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 사실 내가 연구용으로 뇌를 기증했거든. 내 뇌로 무슨 연구를 하고 있는지, 또 ... ...
- 이지스함 레이더를 야구에 가져오다, 스탯캐스트과학동아 l2015년 08호
- 올해 5월부터 메이저리그 야구 중계가 확 달라졌다. 공과 선수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방송 중계 영상에 그림을 입혀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스탯캐스트(statcast)’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미사일을 추적하는 레이더 기술과 여러 대의 카메라로 축구선수들의 움직임을 쫓는 기술이 결 ... ...
- 우주 탐사, 제2의 지구를 찾아서수학동아 l2015년 08호
- 9년 전 지구를 떠난 미국의 뉴호라이즌스 호가 한국 시각 7월 14일 오후 8시 49분 57초에 태양계 외곽에 있는 명왕성에 약 1만 2550km 거리까지 접근했다. 처음 보는 명왕성의 상세한 모습이 눈앞에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인간의 우주 탐사가 점점 더 먼 곳까지 미치고 있다. 이제는 수많은 외계행성이 발 ... ...
- PART1. 후성유전학이 태어나다과학동아 l2015년 08호
- “나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것을 ‘도그마(이론, dogma)’라고 부르고 싶었다. 처음에는 이것을 ‘가정(hypothesis)’이라고 불렀는데, 이것보다는 더 중요하고 더 강력하다는 의미를 가진 도그마가 더 좋겠다고 생각했다.하지만 도그마라는 표현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의 ... ...
- Part 1. 탐식의 시작 : 처음 밝혀진 조선시대 미슐랭 가이드과학동아 l2015년 08호
- “서울에 살 때도 일찍이 맛있는 음식(美品)을 찾아 먹었는데 침교(沈橋·현 서울 종로구 재동)에서 파는 돼지고기가 가장 맛이 좋아 서경(평양)의 오수집 돼지국과 같았다. 서경에서는 기름진 비계가 손바닥처럼 두꺼운데 설편(雪片)처럼 얇게 잘라 입에 넣으면 얼음이 녹듯 했고, 불에 구워도 천하 ... ...
이전7273747576777879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