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으)로 총 15,758건 검색되었습니다.
- 불사신,투리토프시스 누트리쿨리기사 l20200829
- 어려워 이해하기가 어려운 과학책들을 보았는데,이 잡지는 재미있는 기사, 과학 지식이 쏙쏙 들어가있는 만화도 있어, 이 책을 읽으면 내 머릿쏙이 팥빵안에 있는 팥처럼 꽉!채워져요! 그리고 저는 이 책을 읽을 때에 맨 앞에있는 '어과동 기자단'이란 것을 보아서 참가했죠! 비록 중국에서지만,열심히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약 5권씩 ...
- 카트라이더 제노포스팅 l20200829
- (출처: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내 화면)모자이크를 넣으니까 옛날게임 같네요......ㅎ ...
- 우리들의 과학, 그리고 우정 -14화-포스팅 l20200829
- 동아리 활동은 내일부로 끝이어서 이렇게 넷이서 만나는 일은 없ㅅ....... 이한준: 있을거야!..... 김윤호: HOW?어떻게 그럴건데? 유내일: 그러게.... 이한준: 생각해봐....우리 팀이름은 서대노학이였어..... 김윤호: 아, 알았다! 서대다학으로...서울대를 다니는 학생들로 다시 만나자는거지?.... ...
- 우울증 테스트포스팅 l20200829
- 든다 ㄴ19. 아무이유 없이 두려움에 떤다 ㄴ20. 계속 날 괴롭히거나 힘들게하는 사람을 귀신이 되서 복수하고 싶다 . ㄴ21. 이세상에 내편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 ㄴ22. 인형,배게를 앉고 자지 않으면 잠을 못잔다ㄴ23. 툭하면 울면서 살려달라고 구해달라고 소리친적 있다 ㄴ24. 이제 더이상 살 의미가 없어서 죽을 준비를 하고있다. ㄴ3 ...
- Stages#2포스팅 l20200829
- 빨리 죽지. 10점의 학점을 주겠다. 탕! 주입자: 방금 그건 뭐지? 302: 확인사살입니다. 확실하게 죽여야죠. 주입자: 역시 넌 내가 본 최고의 학생이야! 302: 감사합니다. 주입자: 그럼 435군. 나와서 토끼를 쏴 봐. (토끼가 덜덜 떤다) 435; 으....... 탕! (다른 곳을 쏜다) ...
- 추천하는 카드게임 3가지기사 l20200829
- ..ㅎㅎ 근데 제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재밌다고 하네요...ㅎㅎ 암튼 전 이 게임이 역할을 가리고 하니까 누가 내 팀이고 누가 내 적인지 몰라 헷갈렸는데 그게 또 흥미진진해서 장점인 것 같습니다. 2. 이스케이프 덱 게임연령: 만 12세이상 (근데 저는 만 12세 아닌데 했습니다...ㅎㅎ) 플레이 ...
- 소설연재(뜬금) Stages #1포스팅 l20200828
- 나는 오늘 쟁탈 과목 들어. 666: 아... 나는 오늘 소시오 과목 들어...... 오늘은 편하게 자기는 글렀지..? 786: 흐익...! 힘들겠다.. 힘내라! 나는 쟁탈 과목 들으러 간다! 666: 미래에는 1000년전 과거의 교육방식하곤 방식이 달라졌다. 우리의 과목은 쟁탈, 심리학, 소시오, 혼돈, 이간질, 가식, 거짓밝힘, ...
-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5 입니다! 4화 링크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3582포스팅 l20200828
- ” 구름이는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회색이가 미처 움직일 새도 없이 작은 인간은 구름이를 낚아채서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고 신나게 초록 지붕 집으로 달려갔다. 회색이는 서 있던 자리에 못 박힌 듯 서서 인간의 앞발에 안겨 있는 구름이의 겁에 질린 눈을 쳐다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구름이를 구해 줘야 해!’ 회색이는 생각했다. ‘하 ...
- #오세라_코미디 1화포스팅 l20200828
- 기억하냐?최수정:아 맞아!나 태어날 때 내가 태어난 건지도 몰랐어!오세라:근데 5년전은 왜 기억못하냐 너 태어난건 23년전최수정:...내가 태어난지 그렇게 오래되었나?오세라:그걸 계산못하는 넌 어떻게 고려대를 나왔냐?최수정:...그러게오세라:에이 이 바보최수정:암튼 난 간드아오세라:( 속마음 ) 고려대생 아닌듯 쟤는 인서울도 못나왔 ...
-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5 입니다! 4화 링크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3582포스팅 l20200828
- ” 구름이는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회색이가 미처 움직일 새도 없이 작은 인간은 구름이를 낚아채서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고 신나게 초록 지붕 집으로 달려갔다. 회색이는 서 있던 자리에 못 박힌 듯 서서 인간의 앞발에 안겨 있는 구름이의 겁에 질린 눈을 쳐다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구름이를 구해 줘야 해!’ 회색이는 생각했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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