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모든일"(으)로 총 1,9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 'daily routine'포스팅 l20210715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사용했습니다) "수호천사 이야기" 1장: 수호천사 사람들은 모두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수호천사를 두고있다. 수호천사는 자신이 맡은 인간의 심장에 머물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나온다. 예를 들어서 인간이 위험에 처했으면 구해준다든지, 인간의 선택이 잘못되었을 때 바로잡아 주든지 같이 말이다. 또, ...
- 어린이과학동아 소설쓰기 대(大)이벤트 제 3회_관심없는 사람부터 관심없는 사람까지(??) 그냥 다 참여해주긔!!!!포스팅 l20210715
- 안녕하세요, 서까입니다. 어과동 소설쓰기 대(大)이벵 공지로 돌아오는 건 정말정말 올만이죠?!?! 저 기다리셨죠?!?!?!?! 네 아니라구요? 흥 큼 오늘은 제 3차 글쓰기이벵을 열려고 왔습니다. 2차를 연지가 몇달이 지나서 그때 감성을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ㅋㄲㅋㅋㄱㅋㅋ 항상 어과동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재밌고 친근한 말투를 썼기 때문에(딱딱 ...
- 신규 취재처 방문하고 기사 쓰면, 카카오 미니 쏜다!공지사항 l20210714
- 안녕하세요~! 어과동 친구들 매니저리입니다 7월 15일부터 가 기자단의 신규 취재처로 등록되었어요! 짝짝짝! 환영합니다! 스토리스튜디오(스스)X스토리라이브러리(스라)에서 기자단 친구들을 위해 '카카오 미니 쏜다'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스스X스라에 방문하고 기사를 쓰면, 카카오 미니를 선착순 30명에게 선물 한대요~! 스토리 ...
- [헤픈우연] :: 제 2장 ‘서서히 몸에 베어버린 습관들’포스팅 l20210714
- 저와 화까님이 합작하는 소설입니다.7.2일 연재 후 오늘 올리게 되네요 ..ㅠ 늦은 마감과 연재에 죄송의 말씀을 전하며 2장을 시작하겠습니다!! 1화 보러가기 ->> 제 2장 :: '서서히 몸에 베어버린 습관들' 미소를 지은 후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새벽쯤 잠에서 깨어났다. 병원에서 오직 내 의도만으로 아무도 모르게 퇴원한 ...
- 아, 스트레스! 너의 정체를 밝혀라!!기사 l20210711
- 안녕하세요? 강승완 기자입니다. 요즘 한동안 기사를 못 섰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지금 이 기사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그 이유는 기사를 보시면 압니다! (조사는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참고로 이 기사에는 제 의견이 상당히 많은 편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기사는 제가 저희 학교 학생들 기준으로 조사도 해보고 인터뷰도 했습니다. ------- ...
- 제 2회 자캐 그리기 대회 결과 발표포스팅 l20210710
- 예예제 2회 자캐 그리기 대회 결과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리며, 시작할게요! 먼저 .. 3위!! 축하드려요,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4182 공ㅁ서님!!너무 귀엽고 색다른 자캐였어요~. 3위 축하드립니다~!!. ...
- [7월 기억한 DAY] 제헌절...이 뭘까?기사 l20210710
- 안녕하세요. 이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헌절에 관한 기사를 써 보려고 합니다. 제헌절은 뭔지 함께 보러 갑시다! 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9j2021a 제헌절은 制(마를 제) 憲(법 헌) 節(마디 절) 로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 공포한 것을 기념하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9
- 1921년 4월 1일 벌써 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계절, 봄이 시작되자 나와 같은 사람들은 상쾌한 봄 나들이를 위해 기차에 올랐다. 허리가 조금 조이는 발목까지 오는 바갈색 치마에 연한 보리색 블라우스를 입은 긴 생머리의 난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언제나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 그래도 다 거기서 거기였다. 단 한 사람을 제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사진ㅊㅊ:https://www.pinterest.co.kr/pin/622552348464682476/) 프롤로그: 그 막 따듯해지기 시작해 여기저기서 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산뜻한 어느 봄 날, 나는 그를 만났다. 1장: 꽃과 양 간단하고 심플한 레이스가 달린 짙은 올리브색 치마와 체크무늬 가디건, 과도하지 않은 옅은 화장. 나는 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8
- 1921년 4월 1일 벌써 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계절, 봄이 시작되자 나와 같은 사람들은 상쾌한 봄 나들이를 위해 기차에 올랐다. 허리가 조금 조이는 발목까지 오는 바갈색 치마에 연한 보리색 블라우스를 입은 긴 생머리의 난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언제나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 그래도 다 거기서 거기였다. 단 한 사람을 제 ...
이전7374757677787980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