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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테"(으)로 총 1,381건 검색되었습니다.

주접 떨게요포스팅 l20210204

... 그리고 커버사진 무슨일이져?? 엄청 자유로워 보이는데 또 그 상황을 즐기고 있으며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사진(????)... 우리 반테 사진작가님도 사랑해요 ... 지금 다시 한 번 더 듣고 왔는데...마지막에 oh oh 이 부분 진짜 취저 입니다 박자를 지키면서도 안 지키는 듯한... 그리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그냥 다 짱이네요 ...

우테 링크 좀요~!!!포스팅 l20210204

제가 해드릴 테니까 링크만 주세요^^ ...

아니! 이런 기능이 숨겨져 있었다니!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던 물건들의 숨겨진 기능!기사 l20210204

들어있는 여분의 옷조각 흔히 옷수선용이라고 알고 있는 여분의 옷조각! 사실 이 옷조각은 이 옷이 다른 세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테스트할 수 있는 용도로 제공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새옷이 손상되거나 줄어들지 않도록 미리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정해진 세탁법으로 세탁해야하는 옷같은 경우는 굉장히 도움이 되겠네요!)   모든 사진 출처: ...

< 그땐 그랬지 > ( 표지 만들어 주신분 감사합니닷! )포스팅 l20210204

그래서 이어줄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최가을! 기타인물: 가을이의 단짝친구 정단비  성격: 짝사랑을 하는 남자가 있다고 가을이 한테 털어놌고 부터 성격이 소심해졌다. 하윤이와 단짝이지만 하윤이가 너무 이쁘다고 생각하고  연애인이 될수있도록 만들어주지만 하윤이가 화날때에는 갑자기 소심해진다.  또 다른인물: 김하윤  성격: 평소에는 착한데 화나면 은 ...

아이고...포스팅 l20210204

너를 반겨줄 거야. 제발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 폐부가 찢어 발겨질 테니까. 제발 긍정적인 생각을 해 봐, 자유자재로 숨이 쉬어질 테니까. 혹여나 아름다운 인어공주를 만나게 된다면 푸른 해초 사이에 숨어있는 작은 진주조개를 끄집어내어 선물로 주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케 하자. 하지만 검은 문어를 만나게 된다면 문어의 모든 징그러운 ...

[뱀파이어물] 뱀파이어의 꽃 _ 00포스팅 l20210203

...'   괜스레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는 정국이었다   "빨리 시작해. 귀찮아 죽겠으니까." "안 그래도 할 참이었거든요? 그럼 질문할 테니까 제대로 대답하세요." "너나 질문 똑바로 하세요."   여주는 순간 살기 어린 눈빛으로 태형을 째려보았고, 그녀의 눈빛에 정국도 태형도 속으로 흠칫 놀랐다.   "첫 번째 질문 시작합니다. 이름은 어떻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그런 오빠를 토닥여주며 괜찮다고 계속 속삭였다.       " 오빠, 내가 차에 치여서 죽은 건 알고 있지? 나는 차에 치여서 염라대왕한테 갔는데 오빠를 볼 수 있는 시간을 딱 5분만 준다고 했어. 그래서 지금 시간이 없어. "     " ... 미주야, 미안해... "     " ... "     " 내... 내가 밖으로 불러서... 미안해. ...

저희 영어 학원반에 완전 짜증나는 놈포스팅 l20210202

네네 제가 다니는 영어학원에... 남자내가 있는 데.. 대부분 남자애들/오빠들은 인성 좋고 공부 못 하고 인성 안 좋고 공부 못 하고 둘 중 하나거든요? 근데 걘... 이증인격자(?)라구 볼 수 있죠. 쌤 앞에선 착한척하고 쌤 없는데서는 진짜... 보통 문제 ...  문 갖고 놀지 마랬는데 아직도 그러고 말져;(심져 공부 잘 합니다 ㄷㄷ) 어떡하면 좋죠? ...

하..............포스팅 l20210202

포켓몬 애니가 망할 것 같네요. 무슨 하이퍼,슈퍼볼도 아니고 몬스터볼로 전설의 포켓몬인 스이쿤을 잡았어요. 게다가 주인공이 구해줬는데 스이쿤이 엑스트라 악당 둘 한테 그물로 잡혀서 낑낑 대다가 구해지는게 뭡니까 원래 전설 잡을때는 최첨단 장비로 잡더만......... 진짜 포켓몬 애니는 망했어요. 원작인 게임으로 갑시다.(물론 원작도 충분히 정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내 얼굴은 속마음을 다 읽힌 아이처럼 홍당무마냥 새빨개졌다. 아니, 정말 속마음이 읽힌건가.  뭐가 어찌됬든, 더 이상 저 사람한테서 호의를 기대할 순 없을듯하니 빵을 우유도 없이 입에 우겨넣고 자리에서 먼저 일어났다."잘먹었습니다- 전 오늘 마을 구경하러 좀 나갔다 올게요."나가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좀 몸을 뉘이고 싶었지. 하지만 그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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