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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으)로 총 2,900건 검색되었습니다.
- [흔들리는 인류기원] Part2. 콜럼버스가 신대륙에서 만난 원주민의 기원은?과학동아 l2015년 10호
- 모든 인류는 약 15만 년 전에 아프리카의 한 여성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로부터 유전되는 미토콘드리아의 DNA를 분석한 결과다.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인류는 10만 년 전에 중동에, 7만 년 전에 서아시아에 진출했다. 6만 년 전에는 오세아니아, 4만 년 전에는 유럽에도 현생인류가 살게 됐다. 이동 시기 ... ...
- [과학뉴스] 좀비 개미의 최후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온몸이 균류에 잠식당한 개미가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개미는 균류의 숙주가 되는 대표적인 곤충이다. 균류는 포자 형태로 떠다니다가 개미의 몸에 달라붙는데, 끝내 개미의 외골격을 뚫고 뇌까지 들어간다. 균류는 개미의 신경계통을 조종해 ‘좀비 개미’를 만든다. 포자를 퍼뜨리기 쉬 ... ...
- 논문에서… 내 이름이 사라졌다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생물학 · 의학분야 연구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생물학연구정보센터(이하 브릭)’가 지난 7월 이용자 116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논문 저자권 관련 진단’ 설문조사를 보자. 전체 답변자의 48%가 “최근 3년간 저자 순서교체나 저자 끼워넣기 등 연구 부정행위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바로 옆 ... ...
- [Life & Tech] 사찰 김치, 세계인의 보약 될까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요즘 서양에서 많이 주목받고 있는 김치가 사찰 김치, 즉 절에서 먹는 김치입니다.”광주 세계김치연구소에서 만난 박채린 연구개발본부장은 한창 김치 이야기를 하다 사찰 김치를 눈여겨보라고 기자에게 조언했다. 사찰 김치는 젓갈 등 동물성 재료는 물론 마늘, 파 등 자극이 강한 양념을 쓰지 ... ...
- [Photo] 기후변화가 만든 미래의 고고학과학동아 l2015년 10호
- 미래의 고고학메말라가는 오늘날의 초원과 미래의 사막을 한 프레임에 담아 비교했다. 이 작품은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사진대회 ‘2015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에서 ‘개념 사진(conceptual)’ 부문 2위를 수상했다.지난 30년 동안 몽골은 천천히 사막으로 변했다. 850여 개의 ... ...
- 흔들흔들, 네팔 대지진 발생!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 4월 25일 오후 3시, 네팔이 마구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북서쪽 77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한 거예요. 도시에서 가까운 곳에서 강력한 지진이 일어난 만큼 땅이 심하게 흔들렸고,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어요. 5월 4일 기준으로 사망자가 약 ... ...
- [knowledge] 자연의 합리성을 사랑한 건축가, 가우디과학동아 l2015년 10호
- 흐르는 듯한 곡선과 총천연색 타일. 20세기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활동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이 코르넷(1852~1926)의 작품은 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도 꽤나 친숙하다(그의 작품 가운데 무려 7개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유산이다!). 하지만 보통은 돌과 타일, 철물로 만들어낸 기괴한 ... ...
- [지식] 접기+자르기+수학=무한한 가능성!수학동아 l2015년 09호
- “안녕, 코딱지들~!”모두 코딱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등장만으로 감동 그 자체였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어느 날 갑자기 방송계를 떠났다가 우연한 기회로 돌아온 ‘종이접기 아저씨’ 때문이다. 어린 시절 매일 TV 앞에서 종이접기 아저씨를 만나던 엄마도 아빠도, 종이접기 아저씨를 처 ... ...
- [지식] 축구공을 꼭 닮은 풀러렌!수학동아 l2015년 09호
- 축구공이라 하면 자연스럽게 검정색 정오각형과 흰색 정육각형이 교차하며 만나는 깎은 정이십면체를 떠올린다. 그런데 이 축구공과 모양이 같아 ‘실험실의 축구공’이라 불리는 물질이 있다. 축구공이 무수히 많은 발길질에도 끄떡없듯이, 이 물질도 대단히 높은 온도와 압력을 견뎌내는 안정 ... ...
- [Knowledge] 머리 이식…과연 가능할까?과학동아 l2015년 09호
- 이처럼 과격한 주장을 한 이는 이탈리아의 신경외과 의사인 세르지오 카나베로 박사다. 황당한 주장 같지만, 그는 진지하다. 2013년 학술지 ‘외과신경학’에 척수를 깔끔하게 잘랐다가 붙이는 방법을 발표했고, 올해 2월에는 머리 이식의 구체적인 수술 계획도 밝혔다. 공여자와 수여자의 몸에서 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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