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21127

홈페이지지만 와봤어요 잊을만하면 에스크로 누군가가 어과동 링크를 보내요 대체 누군지 제발 알고싶은데 어떻게 어과동에 알린 적 없는 에스크 본계로 링크를 보내는건지   혹시라도 저를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저는 중간고사 전교 1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2학년 전교 부회장이 됐어요 나 나름 갓생일지도?    그냥 그렇다고요 참고로 저는 2020년에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교육학대 같은 것들을 베이스로 잡고 국가유공자에게 아무것도 안해주는 거 자살에 너무 무딘 조치를 해주는 거(=정치적/문화적으로 무관심한 거) 강간을 당해도 피해자 탓하는 거   이런것들을 때려넣었더니 정작 소설은 참나^^ 망했더라고요?? 네다른금손님들수상잘하시고저는짜져있을게요됐죠???? ... ...

롯데케미칼 일일 인턴 후기!기사 l20221125

  옆을 보니 롯데월드가 보였습니다! 저는 롯데월드를 가본 적이 없어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가본 적이 있으신가요?ㅎㅎ)   이 신발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선물로 가방을 받았습니다! 이 가방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퍼까지 말이죠!   플라스틱이 너무 많죠 ㅎㅎ 우리가 항상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나는 누나의 복부를 꾹 누르며 지혈을 하려고 애썼지만 소용 없었다. 누나는 입에서도, 복부에서도 피를 쏟아내며 피로 바닥을 적셔갔다. 누나가 옅은 기침을 계속하자 나는 머리가 새하얗게 변한 채로 아무 말이나 뱉어댔다.   "누나, 제발, 죽지 마. 죽으면 안 돼..."   하지만 누나는 미소를 지으며 덜덜 떨리는 손으로 나의 눈물을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에피소드 1: 조별리그기사 l20221124

수도 있지만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기에 지켜봐야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와 포르투갈은 2002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1-0으로 승리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경기를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포르투갈의 파울루 벤투는 20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 대표팀의 감독이 되어 포르투갈과 붙게 됩니다.    승부예측: 대한민국 2점차 승(손흥민 1골) ...

제가 다니는 더러운 초등학교포스팅 l20221123

성격이고요짜증 잘 내고 피해 망상증 있고 소문 비밀이라 해도 퍼뜨리고제가 걔 때문에 진짜 속상해서 운적 있는데저 진짜 정말 운적 그 자체가 거의 없거든요???????근데 걔가 울면 뭐가 다 해결되냐고 사과도 안하고 ;;처음부터 걔가 잘못한것도 우리 탓으로 돌리고..진짜 짜증나요그래서 전학가게요  말이 쉽지 실제론 진짜 겪어보면 최악 ...

이거 다 답해주시면 소원권 1장에 포방2번 해줍니다포스팅 l20221123

교과서는? 질문11.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질문12. 담임쌤은 천사or악마 당신의 담임쌤은? 질문13. 핸드폰 폰케이스 꾸며본적 있다or없다 당신의 폰케이스는? 질문14. 당신이 지금 입고있는 옷의 색은? 질문15. 당신이 다니는 학원의 갯수는? 질문16. 당신의 어과동 DS포인트는 얼마? 질문17. 당신이 쓴 포스팅의 갯수는? 질문1 ...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뜬금없지만 이미 그 자가 뜨기 전부터 써놓고 있었기 때문.)포스팅 l20221123

네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물론 받아준 건 아니고요 찬 것도 아님       요.   이전 포스팅 보고 오시면 이해 될거예요 제목은 "저내일학교어떻게가요" 인가 아무튼 그렇고요   대충 요약 해보자면 제가 감기걸려서 학교를 못가가지고 같이 안간 친구랑 겜하다가 져서 ... 아 점심먹고 조퇴해서 다행이죠ㅠ 방금도 카톡으로  그래 사귀자ㅋㅋ 라고 답장왔는데 어 ...

샛별 단편 대회 단편: 어느날포스팅 l20221122

자신을 탓하거나 신을 사모한다는 둥 이상한 말을 내뱉으며 서서히 가라앉았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자가 있었다. 어릴 적부터 모든 것을 잃은 한 소녀. 그녀는 가질 새라 모르게 모든 것을 다시 놓쳤고, 그녀의 친구들은 모두 어이없게 죽어버렸다. 제물로 바쳐지고, 자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한 번도,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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