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설유와 시온이의 리시안셔스 (3화)_이제 알신도 됩니다!포스팅 l20220314
- 다들 축하해 주었다.근데 문제가 생겼다... (작가의 말) 네재밌었길 바라며저는 4화를 담주 월욜에 들고 올거고 지난주는 개인사정으로 못 올렸네용 ㅠㅠㅠㅠㅠㅠ 그럼 전 이만..(찡긋) 추신: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되요!글고 이제 알신도 되구, 알림은 권윤아 님이 갈꺼에용^ ... ...
- 여우비 1: 지구포스팅 l20220314
- 누구야?" "아 쟨 내 동생 루신데 자고 있어. 근데 너흰 이름이 뭐야?" 지호가 '어떡하지...'하고있을때 리호가 말하기 시작했다. "아~ 난 리호고 얜 지호야. 우린 11000사ㄹ....." 지호가 리호의 입을 막고 대신 대답했다. " 우,우린 11살이야!" "우와! 우리 동갑이네? 친하게 지내자! 아참! 갈곳이 없으면 여기서 ...
- [낙서만 하는 그림쟁이들의 모임] 미션!!포스팅 l20220314
- 엔티입니다. 일단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번주 수요일날 올린다고 한 공지가 너무 늦어졌네요ㅜㅜ. 부모임장을 뽑고 난 뒤에는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벌써 10번째 미션이네요! 이번 미션의 주제는 '타락천사' 입니다! 자기가 상상하는 타락천사를 그려주세요. 이 모임은 낙서모임이라서 힘 빡 안주고 그리셔도 돼요! ...
- 초능력 중학교••초능력 중학교를 입학했어요!••포스팅 l20220314
- "뭔가 빼먹은 느낌이 든단 말이야~" ... 전화가 왔다."화무결! 너 어디냐?"기설주 형이었다."네~ 집입니다만~""너 지금 학교 안 왔다고 난리야"'아 맞다 학교'모험은 잠시 미루고 학교나 가야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이 생각을 할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줄은. "에게. 너가 진짜 화무결이야? 이렇게 비실비실한 놈 ...
- 닌자 7화포스팅 l20220313
- 머리를 흔들고 틱틱거리며 말했다. 애리:흥! 난 바빠!저리가! 예윤:아니, 그래도 애리야.... 수미: 안녕? 난 한수미라고 해! 난 13살이야! 난 글쓰기, 태권도, 노래를 부르는걸 좋아해!만나서 반가워! 예윤: 어엇!애리야! 너희가 도와줘야돼! 사실 내 친구가 죽었어....... 너희가 도와줘! 애리, ...
- 문화로 가득 찬 유럽, 사실 악마였다고?기사 l20220313
- 수없이 죽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자유 평등 박애의 프랑스가 아닌 것 같죠?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여러분 만할때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 않죠? 사실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라고 표현되기도 하는 만큼 잔인한 나라였습니다. 알제리에서 이런 짓을 한게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전쟁을 일으켰고 영국 다음으로 식민지를 많이 가져서 땅따먹기를 했다 ...
- 다섯 가지 감정-Ep.04 나의 특별한 친구들(채시월 편)포스팅 l20220313
- 왔어요. 소희야 들어오렴!" 난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도 친구가 많았기 때문에 자기소개는 아주 자연스럽게 했지. "안녕? 난 한소희야. 한양중에서 전학 왔어. 잘, 부탁한다?^^" 아주 간략하게 했는데도 친구들은 나를 존경하는 눈빛으로 쳐다봤어. 'ㅎ 고작 이거 가지고 존경까지야 하겠어?' 라고 자뻑같은 생각을 하고 내 ...
- 우리가 몰랐던 그림의 비밀!기사 l20220313
- 그림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이삭을 줍기 위해서는 허리를 계속 굽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힘든 노동이었습니다.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남보다 한 알갱이라도 더 주워 모으기 위해 잠시라도 허리를 펼 여유가 없었겠지요.그래서인지 그림 속 여인들의 얼굴은 볼 수가 없습니다.화가는 이 그림에서 빈곤과 풍요가 공존하는 농촌의 현실과 궁핍한 삶을 ...
- 학교 나폴리탄포스팅 l20220313
- 강당은 있지만 겅당이란 곳은 없습니다 글자를 잘 읽고 강당으로 가십시오 2. 우리 학교는 5층까지 있습니다. 6층이 보인다면 " 난 5층으로 갈거야 " 라고 말한 후 제일 가까이 있는 반으로 가십시오 3. 이 학교는 교장은 있지만 교감 선생님은 없습니다. 교감선생님이란 명찰을 달고 있는 사람이 꽃에 물을 주고 있으면 " 물을 주지 마 " ...
- 엔칸토조각글포스팅 l20220313
- 그의 예언은 낱낱이 부서져 그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 그 자신이 찔리고 피 흘리고, 상처가 곪아도 그는 외면했다. 내가 뭐라고. 난 페파 누나처럼 농사를 돕지도 못하고, 훌리에타 누나처럼 사람을 치료하지도 못해. 그저 모두에게 '신탁'을 들려주는 것 밖에는, 그것밖에는. 그는 스스로 아플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다. 마을에 도움도 되지 못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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