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얘기"(으)로 총 2,072건 검색되었습니다.
- 뭔가 쿠키런 중립파인 1살 어린 친한 동생포스팅 l20211105
- 얘기를 해주고 있었어요 근데 걔가 요즘에 데브가 킹덤만 관심 주고 오븐은 업뎃 잘 안 해주는 것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옛날얘기(?)를 해줬어요 야 00아 그래도 내가 더 어릴 땐 이벵이 거의 1~2주 간격으로 나왔어, 하고 말해줬죠 근데 걔가 그정도면 적당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아 막상 쓰고 나니 애가 너무 나빠 보이는데 성 ...
- 2주만에 쿠킹덤 근황포스팅 l20211105
- 어디까지 말했는지 모르겠네요 마들렌 뽑고 에피 7 다 깬 것까지 얘기한 듯 일단 점검이나 오류, 이벤트로 크리스탈 보상 받아서 하루만에 딸크 오징어먹물 펌파 망고 다 뽑았습니다 펌파 진짜 쓸만하더라고요 지금 에피 9-15까지 깨놨는데 ㄹㅇ 사기캐 그리고 아레나는... 전투력이 15만이다 보니까 크리스탈 2가 최대더라고요 그래도 보상 받아 ...
- 열은 안나는데포스팅 l20211104
- 뜨고 열심히 걸었죠 아아 이제 줄넘기 과외(? 라고 해야되나 어쨋든 줄넘기 수업 받으러 갑니다 다른 말로 반쯤 죽어서 온다, 이 얘기죠 저 이거 갔다와서 5일이상 생존신고 안하면 죽은 걸로 알아주세요 (장난) 그럼 다들 힘든 목요일 잘 보내셨길 바라고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길~ 일주일 거의 끝나갑니다- 저도 지금 이제 목요 ...
- [다이노 월드-10] 상상을 뒤집는 공룡들기사 l20211104
- 정도로 짧습니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거의 모든 학자들이 머리에만 신경을 써, 이 녀석이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는 의외일 정도로 얘기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닳기 쉬운 이빨 구조를 봤을 때 질긴 식물은 힘들고 부드러운 공룡의 배설물을 먹었을 것이라고 추정할 뿐입니다. 용각류 한 마리만 해도 하루에 수 십 킬로그램을 배출하므로, 이것을 치우는 ...
-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면?-친구와 좋은 (마무리)시간 보내는 방법기사 l20211103
- 조금 적응이 되거나 시간이 지나면 '학교에서 인사 잘하기'등 바른생활을 실천하고 '안녕?'등 인사를 많이 합니다.어느새 친구와 얘기를 하고 있을거에요! 지금까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낸날들을 회상(떠올림)하는 마무리시간,그리고 친구와 쉽게 친해지는 방법을 알아보았어요.제 기사를 읽어주신 분들,정말 감사해요 ... ...
- 밸런스 게임!포스팅 l20211103
- 나머지는 모두 웬수가 수업vs착해진 웬수가 수업(착해진거 빼고 성격, 외모, 습관등은 바뀌지 않음.) 'bts'vs'iu' 욕씀vs안씀(자기 얘기) 태권도vs피아노 수학vs과학 국어vs사회 네, 여기까지에요. 제 선택은요,,, 아싸인데 무덤까지 같이 갈 단짝 1명 있음. 민초는 별로다. 다먹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맘껏 울어 아이스크 ...
- 사냥꾼 VS 시체청소부! 과연 티라노사우루스의 식성은?기사 l20211103
- 영리하거나 활발하지 못한 공룡이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미지는 새끼 때라고 봐도 좋겠네요. 일단 이 얘기는 접어두고 다시 티라노사우루스를 살펴봅시다. 몸길이가 12m의 성체 티라노사우루스는 몸에 비해 뇌가 너무 작아 활발하게 사냥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속도도 50km/h 에서 10km/h로 바뀌었습니다. 대신 뇌에서 ...
- ㅠㅠ 어떻게 해야 될까요...?포스팅 l20211101
- 하면서 집냥이한테...ㅠㅠ그러다가 관리실에도 방송 부탁 드리고지나가던 아이들도 막 얘기하고어떤 아줌마분이랑도 얘기하고할머니도 거들어 주시고꼬맹이들도 구경하고관리실 아저씨가 애옹이를 쫓아내긴 했는데ㅠㅠ원래 그 영역이 애옹이거라서요ㅠㅠ저는 일단 숙제하러 집에 들어오고엄마랑 아주머니가 밑에서 뭐 하고 계신듯 한데모르겠네요ㅠㅠ방법 아시는 ...
- 오늘은포스팅 l20211101
- 11월의 첫날이자 한주의 첫날이네요~ 즉 11월 1일이고 월요일이라는 얘기죠.... 으악.. 월요일...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6포스팅 l20211031
- 빨리 따라가!" "으으..응..? 응...!" 그 무언가를 따라가서 자세히 보니 그 카페의 아저씨인게 확실해졌다. "아저씨!아저씨! 잠깐만 얘기 좀...."채린이 달리며 애타게 말했지만 그 카페주인 아저씨는 말은 커녕 멈추지도 않고 달려만 갔다. 채린,도진,규희도 달리고 있었지만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었다. 그때 규희가 갑자기 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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