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언니"(으)로 총 3,2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러분....포스팅 l20210619
- 저 머리가 머무 아프고 몸이 차가워요.. 엄마 아빠는 오늘 늦으시고.. 언니는 그냥 피곤한거라는데... 나무 어지럽고... 피폐해요... 어떡하죠..? 잠자리에 눕긴 누웠는데....흑흑.. 몸이 너무 아픈것 같아요....ㅠㅠ ...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포스팅 l20210618
- 없다- -어떻게 그런 짓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다 내가 한 짓이었다. 그날 밤 내가 양언니의 배개 밑에 그걸 숨겨넣었다. 사라져가며 언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나를 원망했을까. 밀물인가 보다. 물이 목 뒤를 시원하게 적셨다. 편안했다. 포근한 ...
- 곰돌이네 세상 일상 _#01 판타지/코믹포스팅 l20210615
- 2층 엄마,아빠방 그리고 그 옆엔 발레하는 토끼양방,그옆은 가족 화장실이다. 뻔하게 주방,거실은 1층이다. 긍정적인 곰돌양:엄마!언니랑 오빠는 왜 학교 안가?? 요리하는 곰돌양:개교기념일이래~근데 겁많은 곰돌씨는 어딨어? 겁많은 곰돌씨:흐으으으...새벽이어서 달걀귀신이 나올지 몰라~ㄷㄷ 긍정적인 곰돌양:어휴~ [긍정,겁 많은이 학교가고. ...
- 오늘도 행복하게 001포스팅 l20210614
- 시작....공유린: 너 내가 내 옷 한번만 더 입으면 죽인다고 했지!공나린: 야! 뭔소리야 니가 나보다 힘도 약한게공유린 : 야 라니! 내가 언니다..크르릉... 싸한 공기와 정적이 흘렀다.공유린: 아 xx! 오늘 입고 나갈려고 했는데..!공나린: 엄마! 공유린이 욕해!엄마 : 야!!! 온 집안이 콩가루잖아! 그만좀 못해?공유린: 이거 한준이 ...
- 소설 { 시간의 마녀 } 1화포스팅 l20210614
- ?" " 마법 한번 부린다고 뭐가 바뀌냐??" "........... 네에..." " 안녕히계세요!!" " 그래 잘 가거라잉~!" ( 그시각 병원) " 어, 언니... " (스르륵) " 조금만 기다려 시간을 모아 올께!!" " 이, 이 포털을 통과하면 우주로.... 다른 세계로 갈 수있어.. " " 히 ...
- 장난으로 써보는 극본 소설입니당포스팅 l20210614
- 제목 : 언제나 행복하게공나린:야 공유린!공유린: 뭐 어쩌라고 퉤ㅡ공나린:1달 언니면 다냐?!공유린 :뭐래저 싸가지의 이름은 공유린... 내 생일 1월 28일.... 쟤 생일 12월 29일으로..언니 취급을 받고 있다.공나린: 으휴 싸가지.....내 나이 만 13세..쟤 나이 만 14세..아 법적으로만 그렇다는 거지 정신연령은 나보 ...
- [4월의 북소리] 문장교실기사 l20210613
- 제 생각이나 느낌, 감상을 전하는 내용을 주로 쓰는데요. 학교 수업시간에 지문에 대한 의견을 글로 쓸 때는 물론, 독서록부터, 집에서 언니에게 맛을 표현할 때까지! 저는 이 느낌에 관한 글을 정말 많이 씁니다. 일단 감상을 전하는 글에는 반드시 오감이 들어가 있습니다. 오감은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 이 다섯 가지의 감각을 뜻합니다. ...
- 이ㅇ서님 글쓰기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612
- 친구의 동생과 뛰었다. 그렇게 한참을 뛰었다. '쾅콰랑쾅쾅' "아…. 안돼...! 언니…! 루라야…! 언니…! 죽지마"내가 울며 외쳤지만, 언니와 루라는 이미 죽은 뒤였다... 도대체 왜였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걸 보고도 총이 무서워 도망치는 사람들... 나는…. 나는 안 그렇겠다고 했는데 내 착각이다. ...
- 힘들 때 나오는 명언..포스팅 l20210611
- 네가 힘들때는 니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 그게 제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니 삶이니까..저희 언니 남친이 언니랑 헤어지고 나서 저에게한 마지막 말 이에요.. 참.. 좋은 분이죠..? ...
- 눈물 날 것 같네요.. ㅡ2ㅡ포스팅 l20210610
- 언젠가 더 좋은분 만나시길 바랄께요.. 모쏠이였던 우리 언니가.. 이런 좋은사람을 만났다니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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