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자신소개"(으)로 총 1,120건 검색되었습니다.
- [개발자 아빠의 교육실험]⑦ 요구를 잘 이해하는 습관 길러주기 2019.03.27
- 아이가 오브젝트끼리 대화하기 즉, 신호 사용법을 익혀야할 차례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세 번째 교육에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실행된다는 것과 반복문을 이용하여 그 순서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을 각각 가르쳤다. 아이는 교육을 큰 어려움 없이 따라왔고, 자신의 손으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활기차고 긍정적인 사람이 큰 사건·사고에 취약하다2019.03.23
-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간접적인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 픽사베이 제공 직접 충격을 받아야만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지만, 어떤 경우엔 간접 체험만으로 우울, 불안 수위를 높이고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 이를 간접 트라우마(vicarious trauma)라고 한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인류애를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딸기가 지구를 한 바퀴 돈 사연2019.03.19
-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딸기는 100여년 전에 처음 한국에 소개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작은 야생딸기가 수많은 세대를 거치며 지구를 한바퀴 돌아 큼직한 재배딸기가 돼 돌아온 셈이다.게티이미지뱅크 “이게 정녕 딸기란 말이냐?” “예. 전하.” “어찌 이리 크고 탐스러운가. 도대체 이 딸기가 어 ... ...
- [개발자 아빠의 교육실험]⑥ 쉬운 것은 어렵고, 어려운 것은 쉽다2019.03.19
-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 찰스 디킨슨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 는 시작한다. 인간과 기계의 역할 구분에 혼란이 생긴 현재에 대해서도 여전히 유효한 은유로 보인다. 코딩 교육에 대한 아이의 반응이 궁금했다. 필자에게 교육 경험은 사실상 없는 것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젊을 때 겪은 경기침체는 평생을 늪에 빠뜨린다2019.03.17
- 경제불황은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회초년생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연합뉴스 제공 ‘가난한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가난하다는 것’이라는 말처럼 빈곤한 환경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예컨데 가난한 환경은 사람들로 하여금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시 ... ...
- [개발자 아빠의 교육실험]⑤두 번째, 코딩 걸음마 떼기2019.03.11
- 삑삐비빅, 척. 아이가 현관문을 여는 소리다. 6시 15분. 아이가 돌아오는 시간이다. 태권도 학원 버스를 이용하기에 그 시간은 괘종시계의 종소리 마냥 정확하다. 교육은 6시 20분부터 7시까지, 40분 동안 진행된다. 저녁 식사 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배가 채워지면 집중도가 떨어질 수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소확행'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2019.03.09
- '마시멜로 실험'은 1960년 연구진이 3~5세 아이의 자기통제력과 절제성을 관찰해 이를 미래의 성공과 연결짓는 유명한 실험 중 하나다.픽사베이 제공 아이들에게 맛있어 보이는 마시멜로를 눈 앞에 두고 지금 바로 먹어도 되지만 10분 정도 기다리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주겠다고 한다. 그러면 못 참고 ... ...
- "플라스틱 재활용 정부 개입 필요해"동아사이언스 l2019.03.08
- 용인시 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압축된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때 저소득 국가에서는 민간이 돈이 되면 하고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반면 고소득 국가는 경제적 가치가 아니라 플라스틱을 매립하거나 소각하는데 드는 사회적 비용이 크기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프로선수들이 긴장과 불안을 다스리는 법2019.03.02
- 중요한 도전을 앞두고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평소의 실력에 못미치는 결과를 낸다. pixabay 제공 고등학생 때 체육대회에서 발야구 시합에 나간 적이 있다. 시합을 위해서 같은 팀 사람들과 몇 주에 걸쳐 열심히 연습했고 연습할 때마다 성과가 괜찮아서 다들 사기충전했었다. 특히 몇몇 공을 차는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세메냐는 올림픽 여성 800m 3연패 할 수 있을까2019.02.26
- 2018 영연방경기대회 여자 육상 800미터 경기에서 남아공의 육상 선수 캐스터 세메냐가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성일 뿐이며 태어난 그대로 달리길 원한다”며 항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외부생식기가 남자의 것이든 여자의 것이든 이게 경기력에 차이를 주지는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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