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반수"(으)로 총 117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무 것도 없어요 그냥 소설 정리임포스팅 l20210224
-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인어를 만났다. 숲의 신 시한부 소재털이 생명을 찾아서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물을 다루는 아이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켰다. ㅇㅓ 꽤 많네요...? 허허허 총 18개... 이게 뭐시여... 아니 장편보다 단편이랑 소재털이 합친 게 더 많은 건 몬데요 ㅋㅋㅠㅠ ( 하지만 메모장에 더 묵혀둔 게 있 ...
- (내가 생각하는) 소설 쓸 때 주의 사항포스팅 l20210222
- '한글'에도 맞춤법 검사 기능 있으니 사용해보세요! ) 2. 평범한 사람이 너무 사기캐면 안됩니다 주인공이 초능력이 있거나, 반인반수이거나 사람이 아닌 존재로 설정하는 건 흥미도를 올려주지만, 그냥 평범한 사람을 너무 사기캐로 만들면 몰입도가 확 떨어져요. 주인공을 가장 예쁘고, 강한 캐릭터로 만들고 싶은 작가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
- 금발셀카포카갖고만다포스팅 l20210222
- 바쳐야만 할 것 같다 솔직히 말해 병아리 반인반수인 거. 닭이 된 모습은 상상이 안 된다 몇 년동안 계속 병아리였으니까 병아리 반인반수 하도록 하자 내가 오구오구 우쭈쭈 이쁨 줄 수 있다 사랑받는 게 어떤 기분인지 잘 느끼게 해준다고, 싫어? 어쩔 수 없어 나같은 인간들은 넓은 지구에 널렸을 거라서. 그쪽이 귀엽고 깜찍해서 인간 병 ...
- N.E.F. 1~2편 모아보기!!!!!! & 알림설정 선착 3명(은반 아니예욧~~)포스팅 l20210217
- 라라는 각자 능력(?)이있다. 라라는 하루에 한번 1분이내로 시간을 돌릴 수 있고, 에리아는 제규어 반인반수이다. 뭐, 나도 여우 반인반수이지만. 그렇게 몇 주가 지나는 동안, 저절로 에리아와 난 친구가 되어있었다. 라라와 수지는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평화로운(?) 날들이 지속되고 그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되기 시작한지 ...
- N.E.F. -(2편)-포스팅 l20210217
- 라라는 각자 능력(?)이있다. 라라는 하루에 한번 1분이내로 시간을 돌릴 수 있고, 에리아는 제규어 반인반수이다. 뭐, 나도 여우 반인반수이지만. 그렇게, 에리아와 난 친구가 되었다. 라라와 수지는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평화로운(?) 날들이 지속되고 그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된 그날,....! -(2편 끝) ... ...
- 재업 소설 쓰기 대회포스팅 l20210214
- 소설은 로맨스나 판타지/반인반수/뱀파이어 중에 골라서 써주세요. 1등 되시면 그 소설을 직접ㅂ 연재하세요!! 제가 표지 만들어 드릴테니까요!! ...
- [ 소재 털이 ] 루베르 글라디오_ 01포스팅 l20210214
- 뭐부터 설명해야 좋을까. 그래 일단 등급부터. 에가지아 학교에는 총 네 가지의 등급이 있다. 가장 낮은 등급은 에포닌으로 모든 반인반수가 속해있다. 그 다음 등급은 프리드로 마법사 아이들이 속해있다. 다른 마법 학교에서는 마법사 아이들이 가장 높은 등급이지만, 에가지아 학교에 있는 아이들은 특기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마법은 다 할 줄 알기에 ...
- [ 소재털이 ]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켰다.포스팅 l20210214
- 뒤, 그에게 다가갔다. " 당신... 정체가 뭐야... " " 이미 들켰으니까 할 말 하죠. " " ... " " 전 레서판다 반인반수에요. 됐나요? " 나는 톡 쏘아붙이고 다시 레서판다로 돌아가려고 했다. " 저... 저기... " " ... 왜요. " "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5.)포스팅 l20210209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여주야, 일어나." "흐음... 조금만 더..." "푸흐... 안 돼, 일어나야지." 보기만 해도 닭살이 돋을 것 같은 이 대화의 주인공들은, 바로 박지민과 김여주이다. "지민ㅇ...엄마야..." 여주가 눈을 비비며 일어섰을 때 눈 앞에 번뜩이는 금안을 가지고 있는 흑표범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흑표범은 꼬리를 살랑대며 여주가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5.)포스팅 l20210205
- "그니까.." "유하진XX 가서 뒤져버려라 ㅋㅋ" 겨우 정신을 차리고 지하15층에서 올라와 사무실 문 앞에 섰다. 문에 손을 올렸는데 안에서 말소리가 들려와 멈칫했다. 문 틈새로 보자 평소 매우 친하게 지냈던 연구원들이 내 욕을 신박하게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헛웃음이 나왔다. 뒤에서 까내리는 짓이 얼마나 꼴 보기 싫은데... 나는 그대로 문을 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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