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웃음소리"(으)로 총 349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지막 아이들_생존 제 5화포스팅 l20220413
- 정신까지 모두 복종하는 충선스러운 부하가 될 것입니다! 뭐,,뭐라고?!!! 후후훗.....아하하하하하하하!!!!!!!!! 소름끼치는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야?!! 속으로 소리지르며 조용히 고개를 들었다. 이럴수가...성현이?!!윤서?!!! 왜..왜 쟤네들이 저기 있는 거지...? 이럴 때가 아니야!!!당장 애들한테 알려서 ...
- 투바투 빙의글)사랑은 마음을 움직여 제 6화포스팅 l20220403
- 오만가지 상상을 다 하며 10분이 1시간인듯이 빠져드는 나.... 아 근데 그때 왜 깨우냐고...!!! 아씨 누구ㅇ.... 헐 최수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정령 #18~20 몰아보기 -용서받지 못하는 자포스팅 l20220330
- "내가 죽으랬잖아." 워터의 엄마였다. "ㅇ...엄마...?" 콰쾅 워터의 엄마의 공격 한번에 가짜 타임과 렌은 바로 사라졌다. 워터는 헛고생 한것 같아서, 엄마가 왜 여기 왔는지 때문에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 "내가... 죽으라고 했잖아... 안 그러면 네 친구들과 내가 죽어." 워터는 생전 처음 듣는 말에 깜짝 놀랐다. ...
- 정령 #20 용서받지 못하는 자 (3)포스팅 l20220330
- 유혈 요소가 조금 있습니다. 심약자분들, 무서운거 잘 못 보시는 분들은 보지 말아주세요. ======= 어린 루시코랄은 땅바닥에서 거지의 생활이라도 필요했다. 루시코랄은 아무도 없는곳에서 꽁꽁 혼자서 숨어 있어야 했다. 그리고 루시코랄이 달아난지 딱 3일 뒤에 갑자기 포스터 하나가 붙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본 어린 루시코랄은 덜덜 떨었다. ...
- 여우비 4: 맘마 월드컵 (양식을 바꿨어요! + 반전 스토리)포스팅 l20220326
- (악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표지덕에 살았습니다...) 루시: 꼬,꼬리...?준: 이,이게 무슨일이지?리호: 해햇, 아, 그게........리호는 준과 루시한테 다 말해주었다.리호: 암튼 그래서 지구에 온거고!지호: 야, 근데 이거 꼬리 비밀로 해줘라?지호는 두개의 꼬리를 살랑거리며 말했다.준: 응 ㅇㅋㄷㅋ암튼 집에 가보자.그들은 집에왔다.리호: ...
- 쿸컾모임_9번째 모임_제2회 솔쿠 탈출 +공지포스팅 l20220325
- 안녕하세요! 와 쿸컾모임 정말 오랜만이에요:) 몇일간 쿸컾모임을 못했네여ㅠㅜ 죄송합니다아ㅏㅠ(그랜절) 자 그럼 이번에 미션은 돌아온 솔쿠 탈출입니당 솔쿠 탈출 방식을 알려드릴게용~~ 양식 솔로 쿠키: 이을 쿠키(자쿠,떡밥,실쿠): 관계도: 느낌: 인연이야기(안해도 됨): 예시) (저번 참가자 분들 복붙입니당) 김하윤님의 예시 솔로 쿠 ...
- [마린 아카데미] 프롤로그@ (소설)포스팅 l20220324
- https://www.google.com/url?sa=i&url=https%3A%2F%2Fitcm.co.kr%2Fg_board%2F1685107&psig=AOvVaw2qSJ6Y54aal7z8FByUBQhK&ust=1648191000885000&source=images&cd=vfe&ved=0CAsQjRxqFwoTCPj_vI2U3vYCFQAAAAAdAAAA ...
- 정령 #17 시간의 흐름 속에서포스팅 l20220315
- "잘 왔어, 여긴 시간의 흐름이야." 머리카락과 눈은 루비처럼 새빨갛고 회색의 그 아이의 몸보다 1~2치수 정도 커 보이는 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시..간의 흐름...?" "응. 시간의 흐름." "렌, 우리는 지금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 빨리 2주 뒤로 우리를 보내 줄 수 있니? 넌 여기서 오래 있었잖아..." 타임 ...
- 초능력 중학교••초능력 중학교를 입학했어요!••포스팅 l20220314
- 보였다. 정신을 차린 곳은 학교 보건실이었다. 오른쪽 팔은 있었지만 전혀 무게감이 들지 않는다. 자꾸 귀에서 울린다. 그녀의 웃음소리가, 눈에는 피가 흐른다. 현실 세계에 기억이 끊겼다. "또..., 왔...네?" 그 미친 여자였다. 당황한 나머지 크게 실수했다. "소드 차지 콜! 엑스칼리버!!"젠장.., 소드 차지 콜이 뭐야! "맛...있 ...
- 글포스팅 l20220313
-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한 창고 안에서 철컥, 하고 소름끼치는 장전소리와 함께 총구는 큰 충격을 받은 듯한 한 여자에게로 향했다. 그녀의 타오르는 불처럼 붉은 머리카락은 피가 잔뜩 묻어 떡져 있었고, 항상 그녀의 머리에 얹혀져 있던 검은 모자는 저 멀리에 내팽겨져 있었으며, 그녀의 눈동자에는 두려움이 가득 담겨 있었다. 그녀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던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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