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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으)로 총 111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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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들겨 맞은 성폭행범, 처참한 몰골 2016.11.26
- 성폭행 용의자는 붙잡혔다. 붙잡힌 후에 촬영된 남성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폭행 용의자는 눈과 이마 코 등에 큰 상처를 입었다.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처참히 두들겨 맞은 것이다. 35살의 성폭행범, 조나단 폴 홈스는 4년 반을 철창에서 보낼 예정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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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기 세척기 속에 숨은 도둑 2016.10.28
- 경찰이 그 일층 아파트를 뒤지다 식기 세척기를 열었는데, 남자 손이 보였다. 절도 용의자는 잡히기 않기 위해 아주 창의적인 생각을 해냈지만 결국 체포되고 말았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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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 무스 등 타고 괴롭힌 사람들, 기소돼2016.10.10
- 라이딩’ 영상으로 많은 이들에게 불쾌감과 분노를 줬던 이들이 드디어(?) 기소되었다. 용의자들에게는 야생동물학대, 불법 사냥 시도 등의 혐의가 적용되었다. 이 사건은 약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무스(북미 사슴) 한 마리가 호수 위를 헤엄치고 있었는데, 모터 보트에 탄 이들이 무스의 뒤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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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걸이로 얼굴감춘 범인 ‘콕’… 국내 法보행 연구 본격화2016.08.15
- 동아일보 제공 대구고등법원은 올해 5월 ‘금호강 살인사건’ 피의자 박모 씨(30)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보험금을 가로채기 위해 친구를 살해한 ... 얼굴을 가리는 등 위장으로 신원 확인이 어려울 때 걸음걸이에 나타나는 특성을 분석해 용의자와 동일인인지를 판단하는 과학 수사 기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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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스스....얼굴 페인트칠 여도둑, 깜짝 2016.08.14
- 근거로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용의자를 찾을 수 있었다. 24살의 여자였다. 이 용의자는 절도, 불법 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얼굴에 페인트칠을 하고 남의 집을 들어간 여도둑의 영상은 곧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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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집주인 구경하는 도둑, 섬뜩 2016.08.13
- 침착하고 태연했다. CCTV를 확인한 커플은 경악했다. 공포에 질린 것은 물론이다. 절도 용의자는 계단 위에서 약 5분 동안을 꼼짝하지 않고 서 있었다. 잠시 사라졌다가 또 나타나 한동안 서 있었다. 영상 속의 남자는 ‘공포의 절도범’으로 불린다. 경찰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 편집자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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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우면 난폭해진다, 진짜일까?2016.08.09
-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더위를 느낀 경찰관들이 덥지 않았던 경찰관들에 비해 범죄 용의자를 더 위협적이고 공격적으로 지각하고, 더 높은 확률로 무기를 꺼내들었다고 한다(Vrij et al., 1994). 더울 때는 조금만 건드려도 더 큰 감정적 반응과 함께 폭발할 수 있으며 경찰관도 예외는 아님을 보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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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 업! 페이스북 (4)] 메신저로 세계 정복? 사용자 10억명 돌파동아사이언스 l2016.07.22
- 이유로 브라질 당국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사범 수사 등을 이유로 용의자들의 왓츠앱 정보를 확보하려 하고, 왓츠앱은 정보를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넘길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왓츠앱은 대화 당사자 외에는 운영사도 대화 내용을 엿볼 수 없는 종단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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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의 시대, 정신장애인의 인권은 어디에..2016.05.28
- 혐오, 즉 ‘정신장애인 혐오’일 뿐입니다.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서, 강남역 살인사건 용의자는 재판을 받고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잠재적 범죄자’, ‘여성혐오자’으로 오해받을까 걱정하는 수많은 정신장애인들도 이 사회가 부디 안심시켜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별과 ... ...
- [토요판 커버스토리]악! 엽기 비웃는 異常범죄 시대동아일보 l2016.05.28
- 이상 범죄를 분석한 효과는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잔혹한 방식으로 피해자를 살인한 용의자가 도주한 사건에서 현장 경찰과 프로파일러는 공개수배 전환 시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권 경감은 “금방 잡을 수 있다”며 공개수배를 지지했다. 그는 “분노·충동 조절 실패형인 범인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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